비트코인을 1억원에 살 수 있는 마지막 찬스입니다

2024. 4. 11. 16:00카테고리 없음

비트코인을 1억원에 살 수 있는 마지막 찬스입니다

네, 안녕하세요. 멘탈이 전부다입니다. 네, CPI 발표되었던 오늘 시장은 변동성이 엄청 났습니다. 미국 증시는 3대 지수가 모두 하락하며 마무리되었고, 비트코인은 장 초반에 크게 떨어졌다가 장 후반에 모두 말아 올리면서 7만 달러 위에서 마무리되는 기현상이 벌어졌는데요. 일단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오늘 CPI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전체 CPI엔 지난 달보다 무려 0.3% 포인트나 상승했고 예상치보다도 올랐습니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직격탄을 맞은 것인데요. 하지만 시장이 진짜 중요하게 보는 건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그런데, 근원 CPI 별로 좋지 않았습니다. 지난 달과 동일했고 예측치보다 높았습니다. 근원 CPI 최근 반년간 거의 내리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시장의 고물가에 대한 공포를 되살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CPI 높았던 가장 큰 이유는 역시나 주거비 때문입니다. CPI 거의 절반의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최근 몇 달 동안 거의 떨어지지 않는 모습을 보이면서 물가의 하락을 저지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주거비가 변화가 없자, 근원 CPI 변화가 없었던 것이죠.

오늘의 결과를 받아들여 금리 전망치는 크게 상승했습니다. 이제 무려 7월까지 금리 동결을 점치고 있고, 9월부터 금리 인하가 시작될 것으로 생각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딱 한 차례 금리 인상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금리 전망치가 정말 크게 오른 것인데요. 하지만 저는 크게 걱정하고 있지 않습니다. 우선 물가의 핵심인 주거비가 비록 느리긴 하지만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비록 속도는 느려졌지만 추세는 우하향하는 것을 알 수 있죠. 실제로 근원 물가. 역시 2개월 단위로 쪼개서 보면 조금씩이지만 하락 추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비록 시장이 원하는 스피드를 내고 있지 못해서 그렇지, 엄연히 방향은 확실하게 밑을 향해 움직이고 있는 것입니다. 또한 올해 선거가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되겠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이 오늘도 금리 인하가 이뤄질 것이란 발언을 했는데, 겉으로는 온건하게 표현했을지라도 정치적인 외압은 분명 물밑에서 계속 압박을 가고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압박은 금리 인상이 한 번 이뤄질 것을 두 번 이뤄지게 만들 수 있죠. 결과적으로 오늘 시장의 급격한 금리 전망치 상승은 약간의 과민 반응으로 보입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조금 더 온건한 쪽으로 안정화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아마도 7월부터 금리 인하에 연내 두 차례 정도 금리 인하하는 방향으로 갈 가능성이 가장 높지 않을까 생각을 합니다. 아무튼, 오늘의 높아진 금리 전망치는 전반적으로 자산 시장을 눌렀습니다. 채권 수익률이 오르면서 거의 모든 자산 가격에 악영향을 주었는데요. 특히 금과 같은 상품 자산에게 높은 금리는 정말 안 좋죠. 그런데 비록 오늘 가격이 조금 떨어지기는 했지만, 금은 최근 초강세가 계속 이어져오고 있었습니다. 금리 전망치가 오른 것은 비단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죠.

이미 몇 달 전부터 꾸준히 강한 경제 지표와 함께 금리 전망치는 계속해서 상승해 오고 있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금값이 상승할 수 있었던 건 왜일까요? 사실 여기에 최근 금과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되었다 원인이 있습니다. 물가가 계속 높아서 채권 수익률이 오른다는 건 무엇을 뜻할까요? 높아진 인플레이션으로 채권 수익률은 증가했지만, 실질 이자율은 오히려 감소하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5% 이자를 받아도 물가가 6% 올랐다면, 실질 이자율은 오히려 마이너스입니다. 그리고 지금 그런 일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2020년 이후 실제 인플레이션은 4년간 24%인데, 연간 약 6% 씩 발생했습니다. 하지만 채권 수익률은 그 기간 동안 높아 봐야 5%입니다. 실질적으로는 이자를 받아봐야 마이너스였던 것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채권 투자는 정말 바보 같은 짓입니다. 높은 이자율에도 불구하고, 배당이나 이자가 없는 상품 자산이 매력을 얻고 있는 이유입니다..
거기에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중동 전쟁 등 지정학적 불안까지 확산하자, 금과 비트코인 같은 상품 자산으로 돈이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  현재 미국의 국가 부채는 엄청난 속도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무려 35조 달러를 눈앞에 두고 있는데요. 집게에 따르면 약 100일마다 1조 달러씩 증가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달러 가치가 무한대로 하락하게 됩니다. 환율이 높아 달러가 비싸 보이는 환상에 속으시면 안 됩니다. 달러 가치가 높아 보이는 것은 어디까지나 우리가 쓰는 원화 가치도 쓰레기가 되어 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당장 점심 먹으러 식당에 가 보시기 바랍니다. 물가가 말도 안 되게 올랐죠. 원화 가치가 그만큼 떨어진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원화에 대비한 달러 가치가 상대적으로 높아 환율이 높은 것일뿐, 결코 달러 자체 가치가 높아진 게 아닙니다. 달러 가치는 초단위로 급락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저울에서 화폐 가치의 정반대에 있는 금과 비트코인 같은 상품 자산은 그 가치가 상승하고 있습니다.
집값 자체가 8년 만에 거의... 1.5배가 올랐죠. 이것은 달러 가치의 하락을 뜻합니다. 하지만 이 집값을 비트코인으로 환산했을 때는 거의 달러 표시 가치 대비 가격이 999% 하락했습니다. 이게 무엇을 뜻할까요? 비트코인에 대비한 달러 표시 가치가 -99% 하락했다는 뜻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채권은 앞에서도 살펴봤듯 최악의 투자적 실질 이자율이 마이너스인 것을 넘어, 채권 금리가 오를수록 금리와 반대로 가는 채권 가격은 더 떨어져 까요. 안타깝지만, 주식도 상대적으로 분리합니다. 미국 기업이 버는 돈은 결국 달러입니다. 근데 앞에서 살펴봤듯 달러가 쓰레기가 되어 가고 있죠. 쓰레기는 많이 모아봐야 쓰레기입니다. 이 쓰레기를 모으고 있는 기업의 가치가 크게 오를 수가 없는 것이죠. 이게 달러 기반 자산의 태생적 한계인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점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럼 유보 달러를 전부 비트코인으로 비축하는 전략을 사용하는 기업이 엄청난 가치 상승을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며칠 전에도 일본의 상장사 메타 플래닛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마찬가지의 전략을 발표하고 하루 만에 주가가 90% 올랐습니다.  이 전략의 시초인 마이크로스트래티지 비트코인을 대차대조표에 추가한 이후 그 어떤 자산보다 높은 실적을 거두고 있습니다. 심지어 비트코인 자체보다도 달러를 벌어서 모아봤자 쓰레기가 되기 때문입니다. 밑빠진 독에 물 기를 해봐야 영원히 채울 수 없죠. 다른 기업들이 녹아내리는 법정 화폐로 창고를 채우는 동안, 마이크로스트래티지 같은 기업은 비트코인으로 창고를 채우니 가치가 녹기는 커녕 오히려 증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이크로스트래티지 실적은 바로 이러한 전망을 반영한. 것이죠.
하지만 이제 전 세계 기업들이 모두 이런 마이크로스트래티지의 성공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각국의 여러 기관과 기업들이 비트코인을 점진적으로 편입시키고 있죠. 그리고 메타 플레이처럼 마이크로스트래티지를 따라하는 기업들이 하나 둘 증가할 것입니다. 그리고 현물 ETF 등장으로 따라하기도 너무 쉬워졌죠. 굳이 복잡하게 비트코인을 사거나 수탁을 필요 없이 그냥 현물이를 사면 해결이 되니까요. 거기에 달러 대비 각국 화폐의 가치 하락은 비트코인 매집을 더욱 부추길 것입니다. 왜냐면 그들의 화폐는 달러 보다도 더욱 빠르게 가치가 하락하고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그들은 자신의 구매력을 저장할 더 강한 수단이 필요합니다. 바로 그러한 이유로 비트코인을 매집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런 추세는 2분기 이후 더욱 강력해질 것입니다. 4월 중에 홍콩에서 현물 ETF가 승인될 수 있습니다. 이제 북미를 넘어 중국과 아시아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5월이면 영국을 통해 유럽의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들어옵니다. 막대한 전 세계의 부가 비트코인 이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금 아날로그 자산으로부터 디지털 자산으로 부가 이동되는 부의 이동기한 중앙에 있습니다. 역사의 대혁명이 벌어지는 상황에서 조차 그 한복판에 있을 땐 변화를 잘 감지하지 못하죠. 마치 태풍의 눈이 고유한 것과 마찬가지로요. 하지만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의 이동은 인류 역사 수십만 년 만에 등장한 인류의 운명을 바꾸는 변화입니다.  인류의 3자체가 변화하는 진화에 해당하는 대격변이 이런 상상을 초월하는 패러다임 시프트를 우리 인생에서 두 번 다시 만날 수 있을까요. 우리는 후대에 인류 역사의 가장 큰 전환점으로 기록될 디지털 인류로 진화기서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비트코인은 그 활용 점정 해당하는 가치의 디지털 전환 도구에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이고요. 이것이 얼마나 위대한 역할인지 눈치를 채셔 합니다.
부에대 이전이 끝나갈 때쯤, 비트코인 한계의 가치는 집 한채 정도가 아니라 웬만한 빌딩 하나의 가격보다 비싸질 것입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여러분들의 자녀분들은 이렇게 묻겠죠. '엄마, 아빠는 비트코인 1억에 할 때 안 사 놓고 뭐 했어?' 비트코인은 이제 곧 전고점의 저항 영역을 완전히 돌파할 것입니다. 그리고 반기는 이제 카운트다운에 들어갔습니다. 반감기가 지나고 나면, 과거의 역사들 럼 지금의 가격은 두 번 다시 돌아오지 않을 신화 속의 가격이 되어 사라질 것입니다. 비트코인을 단돈 1억원에 살 수 있는 마지막 찬스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여러분의 부에 계급도를 바꿀 마지막 신이 주신 기회가 역사 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NCZ28ZWtJc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