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이런 코인'은 10배, 100배 오를 겁니다 (백훈종 이사 풀버전)

2024. 4. 3. 17:54코인 및 주식

비트코인이 조금이라도 오르면 '이런 코인'은 10배, 100배 오를 겁니다 (백훈종 이사 풀버전)

저는 비트코인을 돈으로 보거든요. 비트코인 가격은 10% 15% 연평 상승을 해왔습니다. 은행에 예금하는 거보다 저는 비트코인을 모으는 게 더 예금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비트코인은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CEO 없고, 경영진도 없고, 마케팅 팀도 없습니다. 창업자도 없어요. 심지어 우리가 지금 정체되어 있는 세상에 살고 있다면 비트코인은 사실 쓸모 없는 자산이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세상에 문제가 없던 적은 없죠.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뭐냐 하면, 고비 풀린 망아지처럼 풀리는 법정 화폐가 문제다.
안녕하세요, 저는 샌드뱅크아는 그 암호화폐 관련된 핀테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는 백훈종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2020년 코로나 팬데믹 사태가 터지고 잠깐, 이제 주식 시장 암호화폐 시장 모두 박살났지만 바로 리커버 해가 가지고 2021년 말까지 쭉 계속해서 상승장이 이어졌아요. 그때를 한번 떠올려 보면 비트코인 호 합에 메타버스, NFT 이런 것들이 굉장히 유행을 많이 했고요. 아마 메타버스 기억하시는 분들 많을 거예요. 놓쳐서는 안 될 버스 하면서 메타버스를 이 증권사 애널리스트 분들도 막 커버를 하기 시작하고, 우리가 이제 새로운 세상이 온다. 메타가 만드는 퀘스트 같은 디바이스를 눈에 쓰고, 세 계가 우주를 넘어서 메타버스로 확장되는 그런 세계로 갈 거다라고 하면서, 밸류에이션이 하는 거에 어떤 의미가 되게 희미해졌을어요. 왜 메타버스를 개발하거나 뭔가 만드는 그런 회사들이 내놓은 서비스들을 보면, 아직까지 그걸 통해서 돈을 많이 벌진 못하고 있는데도 굉장히 고평가를 받으면서 주가나 뭐 코인 가격이 막 올라갔 그든. 그래서 이제 그때 굉장히 과열됐다고. 많이 얘기를 했는데, 그때는 굉장히 저금리 있기 때문에 그게 가능했거든요. 제로금리 있죠, 사실상 코로나 팬데믹에서 이제 우리 경제를 회복시키고자 하는 연준, 그리고 각국 중앙은행들의 노력에 따라서 제로 금리, 그리고 무한 양적 원화가 시작되던 때였고 그게 100년 뒤에 밸류에이션을 당겨와서 가격에 매길 수 있는 거를 정당화한 겁니다..
근데 지금은 상황이 그렇지 않아요.  미국 연준의 기준 금리가 5.5%, 그리고 아직 올해 중에 얼마나 기준 금리가 내려올지 아직 모르는 상황, 불확실성이 굉장히 큰 상황이잖아요. 근데도 불구하고 비트코인 가격은 저렇게 올라서 1억이 넘었다라고 하는 게 결국 2021년의 불전과 지금은 좀 다르다는 거를 말해 주는 거거든요. 양상이 좀 다릅니다. 아무 근거 없지만 세계가 우주로 확장되고 우주가 메타버스로 확장될 거다라고 하는 희망섞인 지금은 사실상 먹히지 않아요.
제가 스타트업을 경영을 하고 있는데, 스타트업도 지금은 손익 분기를 넘어서 돈을 벌고 있는 회사들이 투자를 잘 받고요. 언제 손익분기를 넘는다는 확실한 흐름 성장성이 보이는 그런 것들만 지금은 먹히는 세상인데, 비트코인이 근데 가격을 아무튼 1억까지 올랐잖아요. 이거는 비트코인 자체가 이제는 그냥 투기 수단으로만 바라보는 100년 후를 내다보는 그런 어떤 말도 안 되는 희망섞인 투자 자산이 아니고 뭔가 손에 잡히는 확장 가능성이 있다는 걸 보여 주는 거예요. 우리가 그거를 이해를 하냐 못하냐가 결국 비트코인을 지금 투자하나 못 하냐 이거로 관리는 거라고 생각을 합니다.

전 세계 최대 규모의 자산운용사 블랙 록이라고 하는 자산운용사, 전 세계 최대 규모입니다. 근데 그 자산운용사의 CEO 레리 라 사람이 있어요. 그 사람이 이제 원래는 비트코인을 굉장히 회의적으로 보던 사람이었고 항상 방송에 나와 가지고 인터뷰를 하면 '비트코인 어떻게 생각하세요' 이렇게 앵커가 물어보면 '아, 그거는 자금 세탁이나 악용되는 질이 나쁜 그런 디지털 투기 수단일 뿐이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게 불과 2~3년 전입니다. 근데이 사람이 갑자기 전향을 해 가지고 비트코인 ETF 블랙 록에 출시를 하게 만들었고 신청을 하게 만들었고 승인이 된 다음에는 방송들에 출연해 가지고 비트코인의 장점을 설명하고 다녀요. 비트코인은 아시겠지만 회사가 아니기 때문에 CEO도 없고 경영진도 없고 마케팅 팀도 없습니다. 창업자도 없어요..
심지어 이걸 만든 사람은 아시겠지만 사토시 나카모토라는 사람이 익명의 개발자이기 때문에 전혀 대외적인 활동을 하지 않죠.  그러면 레리 핑크라 사람은 왜 갑자기 이렇게 전향을 하게 됐느냐. 자기네 회사가 직접 비트코인 ETF 내놨으니까 당연히 많이 팔리면 좋은 것도 있겠지만 스스로 뭔가 깨달은 거예요. 이게 기존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뭔가 그나라는 걸 깨달은 거죠. '내제 가치'라는 말을 우리가 많이 하잖아요. 부동산으로 예를 들면은 지금 체를 가지고 월세를 놓으면 현금흐름이 발생하기 때문에 그것을 가지고 우리가 이 가치를 평가할 수 있죠. 근데 원자재나 귀금속, 금, 비트코인 이런 현금 흐름이 발생하지 않는 자산들은 '내제 가치'가 사실 없어요. 하지만 이 내제 가치라는 걸 평가하는 방법이 이제는 바뀌었다고 레 리 핑크는 본 겁니다. 그 사람이 이제 주로 얘기를 하는 게 뭐냐면 달러 같은 법정 화폐가 가지고 있는 맹점에 대해서 많이 얘기합니다. 해요, 우리가 지금 정체되어 있는 그냥 세상에 살고 있다면 비트코인은 사실 쓸모 없는 자산이 될 수도 있어요.

근데이 세상에 문제가 없 없던 적은 없죠. 지금 가장 큰 문제가 뭐냐, 고비 풀린 망아지처럼 풀리는 법정 화폐가 문제다. 돈이 너무 흔하고 돈이 너무 남발되고 있다라는 게 이제 문제인 거예요. 이 자산운용사의 대표 입장에서 봤을 때는 그런 겁니다. 돈의 가치가 너무 흔해지고 돈이 너무 많이 풀리고 이거를 사람들이 알지도 못하지만 숨겨진 세금이라고 하거든요. 법정 화폐가 이 중앙은행의 결정에 의해서 너무 무분별하게 풀리면 상대적으로 예금이나 적금을 가지고 있는 이 사람들의 일반 사람들의 재산 가치는 떨어지거든요. 근데 그거를 이제 우리가 인플레이션으로 보통 얘기를 하는데, 인플레이션이 cpi 아고 하는 지표를 통해 가지고 발표가 되잖아요. 근데 지표가 과연 얼마나 믿을만 하냐라는 게 이 레리 핑크가 많이 하는 말입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대합 등록금이나 병원비나 우리가 꼭 살면서 필요한 써야만 하는 그런 어떤 큰 지출 같은 경우에는 그런 cpi 지수에 잘 포함되지 않아요..
cpi 지수에 포함되는 것들은 뭐, 일상에 쓰이는 것들 음식료 외식비 기름 이런 것들이죠.  이런 것들은 어느 정도 가격이 잘 유지되고 있기는 해요. 왜냐면 중앙은행이 그만큼 기준 금리를 통해서 의 유통 속도 같은 것들을 잘 조절을 하니까. 근데 우리가 살면서 큰 지출이 한 번씩 나가는 그런 정말 필요한 것들 그런 필수재 같은 경우에는 지난 20년 동안 가격이 다락같이 상승이 그런 것들을 보면 우리가 아, 상대적으로 점점 더 사는게 궁핍해지고 있구나, 사는 게 좀 더 어려워지고 있구나라는 걸. 직관적으로 알 수가 있는 거죠.
이런 거에 대한 대체제가 뭐냐라고 하는 거에 있어서 레리 핑크는 깨달은 거예요. 사람들이 옛날에는 그냥 은행에다가 예금을 하고 적금을 하면서 보통 재산을 축적해 왔는데 이거는 인플레이션, 어떤 이런 악을 충분히 방어하지 못한다. 그러면은 뭐에다 투자를 해야 되느냐? 물론 주식도 있고 부동산도 있지만 이런 것들이 이제 선별적으로 공부해서 투자를 해야 되고, 딱 간단하게 법정 화폐의 가치 이석을 막아 줄 수 있는 우량 자산은 금이나 귀금속, 그리고 비트코인이 있다라고 깨달은 거죠. 그래서 비트코인이 이제 함의하는 바가 기성 세대한테 완벽하게 먹혀 들어가는 어떤 전환점에 우리가 놓여 있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초기 수단일 뿐이다라고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냥 발행량이 줄어든다고 해서 가격이 오르진 않겠죠. 모든 것들은 수요와 공급이 만났을 때 가격이 정해지는 거잖아요. 비트코인의 수요도 분명히 올라가고 있다는 걸 우리가 볼 수가 있는 거죠. 적어도 수요가 유지되기는 하는 거죠. 그러니까 공급 반으로 줄어드니까 가격이 오르는 건데, 수요는 제가 말씀드린 것처럼 비트코인이 돈으로 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이 저 같은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죠.
저는 비트코인을 돈으로 보거든요. 비트코인을 예금처럼 봐요. 예금은행이 예금하는 것보다 저는 비트코인을 모으는 게 더 예금에 가깝다고 생각을 합니다. 제가 은행에 예금을 하면, 그 예금의 가치는 제가 사용하고 있는 일상생활의 재화와 서비스의 가치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희석되지 아요..
그 비율이 무시무시합니다.  이게 그냥 cpi 3%, 2% 이렇게 나온다고 해서 내 돈의 가치도 2%. 3% 하락하는 건 이렇게 보면 안 되거든요. 근데 비트코인은 굉장히 직관적으로 이제 연평균 10% ~ 10% 가격이 상승을 해요. 지금 이제 비트코인이 나온 지 14년이 됐는데, 물론 가격이 다락 같이 떨어진 해도 있고 많이 오른 해도 있어요. 근데 연평균으로 계산을 해 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10% ~ 15% 연평균 상승을 해왔습니다.
그러면은 직관적으로 그냥 제가 가지고 있는 예금의 가치가 뭐, 계산에 따라서 하지만 매년 6% ~ 7% 하락한다고 얘기를 해요. 훨씬 더 많이 떨어지는 사람도 있을 거예요. 왜냐면 내가 막 병원비를 너무 많이 쓰는 사람이야, 그러면 병원비가 많이 오르면 그만큼 더 떨어지는 거죠. 그거를 희석해 주는 게 비트코인이 보는 거예요. 그럼 저 같은 사람들이 넣다 비트코인을 예금처럼 투자하는 사람들이 늘면서, 비트코인의 수요가 늘어나는 거잖아요. 돈으로 보는 수요가... 그러니까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와서 공급이 반으로 줄면, 가격은 훨씬 더 급격하게 올라가는 거죠. 그게 매번 반감기 다 반복이 되는 겁니다. 저 같은 사람들이 늘어나고 더 늘어나고 더 늘어나는 게 결국 수요 상승인 거예요. 그래서 가격이 늘 올라가는 겁니다. 비트코인도 굉장히 투기 수요가 많이 붙어요. 그래서 반감기가 가까워 오면은 투기 수요가 많이 붙어서 급격한 가격 상승이 오고, 그 다음에 반감기 호재가 끝나면 반감기가 지나가면 그 실망 매물, 차익 매물이 나오면서 가격이 또 떨어지고. 그래서 비트코인은 굉장히 변동성이 큰 자산입니다. 이 걸 그러니까, 제가 비트코인이 돈이라고 얘기를 하면은, 비트코인이 이렇게 변동 성이... 근데 어떻게 돈이 될 수 있냐라고 얘기를 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그니까. 너무 이해는 돼요. 사실, 사실 너무 맞는 말이고 그래서 제가 직관적으로 이거를 돈처럼 매일매일 거래에 쓰거나 일상생활에 어떤 커피를 사 먹는 수단으로 쓸 수는 없다 라고 솔직하게 말씀을 드리죠. 비트코인을 돈으로 보는 개념은 그런게 아니고요..
지금 현재 비트코인은 아직까지는 법정 화폐 같은 돈이 되기는 멀었죠.  그렇게 변동성이 큰 자산이 돈이 될 수는 없습니다. 앞으로 될 거란 얘기죠. 지금 비트코인의 변동성은 나쁜 거냐? 비트코인의 가격이 이렇게 투기 수요가 붙었다가 떨어졌다가 붙었다가 떨어졌다 하는게 나쁜 거냐? 아니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왜 이런 관심이 갑자기 오냐? 결국 가격 상승이 아. 비트코인이 1억을 넘었다고 하는 그 미디어 상에 나오는 여러 가지 제목들, 자극적인 제목들이 사람들의 관심을 불러 일으키잖아. 그렇게 관심을 가지게 된 사람들이 한 번을 쳐다보게 되면서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거든요.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을 4년 주기로 그래프를 그려서 보면은 지난 저점이 현재 저점보다 낮고 그 전 고점보다 지금의 고점이 높습니다. 투기 수요가 사이클을 거치면서 들어왔다 나갔다 하는 건 분명 사실이지만 그만큼 투기 수요가 거치고 났을 때 남는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고 아 이걸로 투자해야겠다으로 하는 사람들이 늘어나는 거죠. 그러니까 변동성을 우리가 즐길 줄 알아야 된다라는게 결국 결론입니다.

이게 나쁜게 아니에요. 사람들의 관심을 더 많이 불러일으키고 더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가치를 깨닫게 하는 어떤 어마무시의 역할을 하는 수단으로서 이 변동성을 기점으로 한 투기 수요의 몰림, 거침이 굉장히. 긍정적인 효과를 가지고 온다. 요렇게 이해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이제 딱 그런 사람인데, 저는 원래 그냥 코인 너였어. 그냥 코인 투자자, 코인 업계에서 일을 했고 계속해서 사업을 하고 있었기 때문에, 아, 뭐 이더리움도 좋고요, 뭐 리플도 좋고요 뭐 이런 식으로 얘기를 하다가 스스로 비트코인의 가치를 좀 깨닫게 된 케이스거든요. 그래서 21년도에 제가 비트코인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깨닫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매집을 하기 시작해서 대출도 받아서 샀는데, 그때 당시에 대출이 잘 나왔잖아요. 21년도에 돈의 가치가 흔했고 은행 금리가 낮았고 그래서 많은 돈을 가지고 있는 지금 비트코인의 상당수를 급대 매수를 했습니다..
21년도 11월 달에 6,900만 원을 찍고, 그때부터 쭉 빠져 가지고 비트코인 가격이 아무튼 쭉 빠져서 제가 기억하기로는 1천만 원 대까지 떨어졌는데, 저는 그냥 그때도 계속 샀습니다.  '야, 매수 찬스다' 각격 떨어질 때마다 하면서 더 사고 더 사고 더 사고 더 사고 했던 거거든요. 그거를 '정립식 매수'라 우리가 일반적으로 부르죠. 그러니까 앞으로 제가 10년, 20년을 이제부터 함께할 그런 우량 자산을 발견했다면, 그것을 가격이 떨어지면 굉장히 적극적으로 매수하는 것은 굉장히 좋은 전략이에요. 저는 비트코인을 그렇게 본 거고, 가격이 그래서 막 다락같이 떨어져도 전혀 의심 없이 계속해서 매수를 했던 거죠. 그때 저랑 같이 그렇게 매수했던 많은 분들이 지금 행복하게 웃고 계신 것도 사실이고요.
그렇습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는 돈의 양이 적당히 늘어나야 경제가 활성화되고 모두가 돈을 가질 수 있어서 좋다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게 이제 주류 경제학이 주장하는. 바입니다. 그래서 통화 공급이라는 건 는 중앙은행이 알아서 결정하면 되는 현재는 시스템이죠.
근데 이거 극단적으로 하드 캡을 정해 놨어요. 비트코인 같은 경우에는 2,100만 개가 끝이에요. 총 발행량의 끝입니다. 그래서 2,100만 개 언젠가는 수렴을 하게 되는데, 거기가 딱 도달을 하면은 더 이상 발행되는 비트코인이 없어요. 근데 2,100만 개까지 가는 동안 그럼 1년에 몇 개가 발행될 거냐라는 규칙이도 있어야 될 거 아니에요. 이 규칙을 4년에 한 번씩 반으로 줄어들게 해 놨어요. 처음 비트코인이 세상에 등장했을 때는 한 블록당 50개의 비트코인이 발행이 됐어요. 그래서 4년이 지나면은 25개로 줄어들었고, 또 4년 후에는 12.5g 줄어들었고 현재는 6.25 개가 발행되고 있고 4월 달이 지나면은 3.125 개가 발행되는 걸로 줄어듭니다.
요렇게 이제 통화 공급 곡선을 살짝 렇게 평평해지기 늘어나게 하는 형태로 설계를 해 놓은 거예요. 이걸 돈이라고 한번 생각을 해 보면 뭔가 좀 문제가 있어 보이죠..
아니 돈의 개수가 줄어들어, 그러면은 이거는 부익빈 빈익빈 man 초래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우리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너무 경제에 만연하면 돈의 공급을 좀 이렇게 줄여 가지고 사람들이 다시 이제 가격이 내려오게 해서 소비를 좀 하게 하고, 그러다가 소비가 너무 과열되면 좀 기준 금리로 올려 가지고 다시 돈의 그 수도꼭지를 잠군 다음에 사람들이 좀 소비를 못 하게 하고 요렇게 해야 좀 경제가 이렇게 잘 응용되는 거 아니야라고 생각을 해 왔다면 현재 주루 경제학이 아니라 오스트리아 경제학이라는 고전 경제학이 있어요. 고전 경제학에서는 돈을 그런 식으로 조절하면 안 돼요. 돈의 양을 그런 식으로 중앙에서 관리하고 조절하면 안 돼요라고 얘기를 합니다. 굉장히 명확한 돈의 공급 스케줄이 있어야 이걸 알고 사람들이 효율적으로 이 계획을 세우고 소비를 하고 경제 활동을 한다. 오히려 그게 훨씬 더 깔끔하고 좋은 경제 시스템이라고 얘기를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을 창시한 사토시 나카모토는 이 생각을 했다는 게 제 생각입니다. 이 사람이 경제학을 뭐 고전 경제학을 공부했는지 어떻게 보이는지는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이 비트코인의 시스템이나 어떤 규칙들을 보면 고전 경제학과 굉장히 맞아 떨어지는 부분들이 많아요. 그래서 돈의 공급이 굉장히 투명하고 깨끗하고 정해져 있을 때 사람들이 훨씬 더 윤택하고 행복한 삶을 산다는 게 우리가 지금 이런 법정 화폐를 가지기 전에 예를 들어 근본 위주에서 우리가 이제 실질적으로 경험해 왔던 시스템이고 비트코인은 그걸 한번 재현해 본 겁니다. 인터넷 상에서 그래서 굉장히 투명하고 신뢰 있는 그런 돈의 공급 곡선이 이 반감기는 거를 통해서 실현돼 있다고 볼 수가 있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비트코인을 만약에 돈으로 쓰면 너무나도 명확해요. 지금은 하루에 900개가 나오고, 4월이 지나면 다음 4년 동안은 450개 나오고, 그렇게 해서 현재 추산으로 240년이 되면 모든 비트코인의 발행이 끝난다고 하는 거죠..
그러면 그걸 맞춰서 우리가 효율적으로 저축을 하고 소비를 하고 비트코인을 얼마나 모을지, 얼마나 이걸 쓸지를 계산하고 더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비트코인의 반감기가 굉장히 중요하고 반감기가 올 때마다 가격이 오르는 겁니다. 줄어들니까 일단 이제 비트코인은 무실의 기반 네트워크에 일반적으로 돈이라고 하면 중앙은행이 통화 정책 결정을 통해서 찍어내든지 아니면 회수하지 하죠. 양적 완화를 하든지 양적 축소를 하든지, 또는 금리의 인상과 인화를 통해서 돈의 유통 속도를 조절을 하죠. 그거를 결정하는 주체가 있죠 말하자면, 근데 이제 비트코인은 그런 주체가 없어요. 다만 쌓여진 코드가 있을 뿐이죠. 그래서 비트코인이 4년에 한 번씩 반 감기라는 걸 가지는 것도 창시자가 처음에 코드에 심어놓은 그 규칙 그대로 4년에 한 번씩 발행량이 반으로 줄어들고 있는 겁니다.
근데 그러면은 이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건 누구냐. 그냥 인터넷상에 존재하는 허상 뿐인 코드 하면 사실상 이거를 누가 믿을 수가 있겠어요. 하지만 이거를 유지하는 주체가 있습니다. 그 주체가 탈중화 돼 있어요. 그게 이제 다른 겁니다.

우리가 민주주의라고 얘기를 하는 거는 1인 1표. 아아, 1인 1표로 우리가 투표를 통해서 다수결의 원칙에 의해서 이긴 사람이 어떤 우리의 리더로 뽑히게 되고, 그 사람이 일정 임기 동안 드라이브하는 정책을 우리가 서포트를 하는 거죠. 그게 바로 신뢰의 기반인 겁니다. 이 사회가 가지고 있는 신뢰의 기반 근데 이게 무너지면 신뢰의 기반이 떨어지죠. 그게 바로 중국이 지금 가지고는 문제 아닙니까. 시진핑이 하는 중국의 리더가 그동안은 굉장히 잘해 봤지만, 이 사람이 앞으로도 계속해서 과연 잘할 수 있을까. 저렇게 장기 집권을 하면서 지금 벌써 문제를 만들어내고 있는데, 일단 중국의 부동산 가격이나 주식 가격만 봐도 우리가 알 수 있잖아요. 중국 사회에 대한 신뢰를 점점 읽고 있잖아요. 우리가 외부에서 봤을 때, 이런 것들이 이제 완벽한 권력은 반드시 타락한다 하는 변하지 않는 어떤 의제인 거예요..
근데 비트코인은 완벽한 집권 세력이 없는 거죠.  1인 1표가 거기에서 비트코인이란 커뮤니티 안에서 절대 변하지 않는 규칙인 겁니다. 그래서 중 대다수결을 통해서 이 비트코인의 정책을 결정할 수가 있어요. 투표를 실제로 해서 그 커뮤니티에 참여하는 전 세계에 2만 명쯤 되는 이 비트코인이 하는 소프트웨어에 나의 컴퓨터를 연결해서 계속해서 이제 투표를 하고 있는 이 노드라고 불리우는 주체가 있습니다. 저희 집에도 이 노드 기계가 있는데, 계속해서 업데이트를 치는 겁니다. 그러다가 누가 제한을 딱 해요, 우리 이렇게 하자 그러면은 그것에 대해서 찬반 투표를 하는 겁니다. 일단은 그 찬반 투표를 하기 전에 커뮤니티 합의를 이뤄야 돼요. 게시판 같은 것들이 있는데 거기에서 '아 이런 거 괜찮은 거 같다' 라고 쭉 합의를 한 다음에 그걸 가지고 투표를 붙이고 이제 찬반 결론이 나오면은 그게 업데이트가 되냐 마냐 이게 결정이 되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살고 있는 이 민주주의 시스템과 상당히 비슷하다고 볼 수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 비트코인이 위대한 네트워크인 거예요. 그래서 굉장히 신뢰도가 높고 가치가 있어서 유지될 수 있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비트코인이 아직 미국에서는 그 달러 기준으로는 아직은 10만 달러를 못 넘었어요. 환율 차이가 발생하는 거죠. 우리나라에서는 전 고점이 지난 2021년 11월 달에 비트코인 가격이 약 8천만 원 정도 됐었습니다. 근데 당시 달러 기준으로는 69,000 달러가 전 고점이었던 있잖아요. 우리나라에서는 1억 원을 돌파했어요. 근데 그 당시에 1억 원을 뚫었을 때 달러 기준으로는 69,000 달러를 돌파하지 못했었어요. 그걸 보면서 비트코인을 그동안 쭉 투자해 왔던 제 입장에서는 이 원화 표시 자산이라고 하는 것에 이 가치 하락이 이제 피부를 와닿는 거예요. 원화 표시 자산이라고 하면 우리나라 주식 또는 국내 부동산 또는 국내 거래소에서 매수하는 비트코인도 포함되겠죠..
제가 만약에 계속해서 우리나라에서 돈을 벌어서 우리나라에서 비트코인을 샀다면 미국에서 돈을 벌어서 미국에서 비트코인을 사는 사람보다 더 손해를 보고 있었다는 얘기죠.  더 적은 비트코인을 샀다는 얘기죠. 그만큼 원화가 달러 대비해서 계속해서 아웃퍼폼 하지 못하고 상대적 가치가 하락해 왔기 때문에 우리나라 사람들이 이제 그 달러 영향권에 사는 사람들보다는 피해를 보게 되는 겁니다. 그게 바로 이제 원달러 환율이 지난 몇 년 동안 추세적으로 계속해서 올라온 이유죠. 그래서 이 비트코인이 하는 어떤 자산이 원화와 달러와 운명의 판가름을 또 보여주는 굉장히 좋은 수단이 되고 있다는 걸 우리가 알 수가 있고, 비트코인 가격이 1억을 넘었으니까 왜 이렇게 가격이 많이 오르냐고 하는 것에 대한 답변은 일단 비트코인이 굉장히 많은 사람들에게 더 많이 확장이 되고 있어요.

그게 불과 지난 1월 11일에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 승인이 됐고, 1월 15일부터 이제 첫 거래가 시작돼서, 지금까지 쭉 기간으로는 3개월이 조금 안 되지만, 거래 일로 치면은 두 달이 조금 넘는요 정도 기간 동안 많은 기성세대 분들이이를 통해서 비트코인 투자를 시작했어요.  그래서 비트코인 가격이 1억 원을 넘었다고 하는 숫자가 함의하는 바는 이제는 원래 비트코인에 투자하던 그런 mg 세대에서 벗어나서 전 연령대로 비트코인의 투자의 지평이 확산된 의 아주 초기 모습을 우리가 지금 보고 있는거다. 요렇게 해석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비트코인은 46,000 달러에서 7만 달러까지 3개월 걸린 거거든요. 본의 속도, 그게 비트코인이 엄청 빨라요. 금이나 뭐 부동산하면 비교도 못 하죠. 여기에서 두 배 이상은 더 갈 수 있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 워낙 준으로 2억 정도 되겠죠. 제가 가장 투자를 못 해 가지고 실패했다고 느꼈을 때는 너무 빨리 팔았을 때지 너무 늦게. 샀을 때는 아니었어요. 너무 늦게 샀다고 느꼈을 때는 그게 시작이었을 때가 많았고요. 1억 원이 110억 원이 되는 기적을 보고 싶으면 매도 타이밍 같은 거는 잡으면 안 됐죠. 단타를 하라는 말이 아니거든요. 이미 너무 많이 올랐다고 하는 게 비트코인 뿐만이 아니라 엔비디아 주식도 생각을 해 보시면 지금 이제 비디아 거의 가까이 가려고 하잖아요. AI 기술의 어떤 진짜 가장 큰 수혜를 받는이 엔비디아는 종목. 그러면은이 가격은 다 오른 걸까라는 생각을 우리가 비슷하게 해 볼 수 있어요. AI 지금 구글 트렌드를 한 번 검색을 해 보시면 2004년부터 지금까지 20년 그래프로 보면요, 계속해서 이렇게 누워 있다가 2022년부터 갑자기 올라가기 시작해서 지금 쭉 올라가고 있는 걸 볼 수 있거든요. 어떤 트렌드라는 게 한 번 특정 인계점을 지나서 본격적으로 관심 받기 시작하면 모든 사람들에게 이제 기하급수적으로 퍼지기 시작하는 거예요. 지금 그게 채지 이티라 하는 어떤 툴로 본격적으로 발현이 된 거거든요..

원래는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라고 하는 것들이 기성 세대보다는 젊은 세대 2030 나이대로 주축으로 한 MG 세대 나이대에게 주로 각광을 봤던 투자 수단이었죠. 왜냐면 MG 세대는 차트 딱 보고 '아 이거 오를 거 같은' 자기만의 어떤 그런 노하우가 쌓이면 한 번 배팅을 해보는 걸 좋아하는 거거든요. 투자에서 어떻게 보면 굉장히 위험한 행위이기 하지만 제가 적극 추천하진 않지만, 이게 트렌드예쁜 같은 앱이 엄청나게 잘 나가고, 우리나라로 치면은 토스트 증권 같은 주식을 매매할 수 있는 아주 힙한 앱인데, 그런데서 고빈도 매매라는 아니면 옵션 같은 파생상품 투자가 유행을 하는 거거든요. 그런 거죠, 결국 이제 암호화폐가 결국 그런 분들한테나 굉장히 많이 통용되던 투자의 수단이었던 이번에, 미국에서 비트코인 etf 아는게 출시가 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기성 세대한테 아지 비트코인이 접근성이 굉장히 높아졌죠. 기존에 쓰시던 MTS 주식 거래 앱을 이용해서도 저희 아버지 어머니 세대도 이제 편하게 비트코인에 한번 투자해 볼 수 있는 세상이 온 겁니다..
그러면은 엔비디아는 비디아 아지가만 끝이다 다 올랐다라고 우리가 얘기할 수 있을까요.  저는 그런 어떤 고정 관념 벌려야 된다고 생각해요. 그니까 트렌드를 봐야죠. AI는 정말 이게 시작이 뿐이다라고 생각을 한다면 그거의 대장주인 엔비디아를 사는 거는 전혀 나쁘지 않은 결정이든 비트코인도 마찬가지예요. 1억을 찍어서 많이 올랐다 그리고 지금 사면 너무 늦었다 이미 많은 사람들이 비트코인 투자하고 있으니까 나는 지금 사는 거는 아무튼 저 사람들보다 계속해서 언더 퍼폼 하는 거 아니냐 이런 것도 마찬가지인 거 같아요. 실제로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는 사람 많이. 없어요, 제 친구들 뭐 지인들 다 합쳐 가지고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있는 사람 정말 손에 꼽습니다. 이런 거만 봐도 알 수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가격이 워낙에 변동성이 크다 보니까, 가격이 다락같이 오를 때는 누구나도 비트코인을 투자하고 있는 갔다가도 가격이 또 막 떨어지면 아무도 투자 안 하는게 반복됩니다. 그러니까 나만 믿음을 가지면 돼요. 비트코인이 금처럼 전 세계적으로 강궁 받는 우량 자산이 될 거다라고 믿는다면, 변동성을 오히려 이용하고 가격이 빠질 때 사람들이 떨어져 나가는 걸 보면서 '아 잘됐다. 내가 더 살 수 있는 기회가 왔구나'라고 하면서 좋아하면 되죠.
그래서 지금도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비트코인의 전 세계적으로 이제 채택된 어떤 비율이라고 할까요? 그거는 통계를 통해서도 많이 나오는데 지금 이제 이렇게 가격이 올라가지고 관심이 늘어났는데도 아직도 미국 전체 성인 중에 비트코인을 가지고 있는 또는 투자해본 경험이 있는 사람들의 수가 30% 정도밖에 안 돼요. 이게 10% 아지 내려갑니다. 또 가격이 떨어지면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아직 10% 안 된다라고 보는 게 맞는 거죠. 예, 그래서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제가 5년 간의 비트코인 업계 경험을 돌아보면, 제가 가장 속상했을 때 제가 가장 투자를 못 해 가지고 실패했다고 느꼈을 때는 너무 빨리 팔았을 때. 지, 너무 늦게 샀을 때는 아니었어요..
너무 늦게 샀다고 느꼈을 때는 오히려 늦지 않았을 때가 많았고요.  그게 시작이었을 때가 많았고요. 오히려 너무 많이 올랐다고 생각해서 너무 너무 빨리 팔았을 때가 항상 후회가 막심합니다. 제가 너무 빨리 팔아 가지고 이제 후회가 막심했던 때가 2017년 이제 불장이 막. 시작됐을 때입니다.

12월 달에 이제 2천만 원까지 가격이 오르고, 그때 갑자기 100분 토론에 유시민 전 장관과 뭐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나와서 비트코인이 뭐냐 출리 버블이나 뭐냐 하면서 막제 설전을 버리고, 그때 아마 굉장히 우리나라 사람들이 비트코인의 존재를 깨닫게 되셨을 거예요. 제가 그때 비트코인을 그보다 조금 먼저 알아 거든요. 근데 그때도 제가 너무 빨리 팔았어요. 2천만 원까지 갈 줄 당연히 모르고 몇백만 원 수준에서 팔았던 거 같아요. 근데 그런 경험을 하신 분들 굉장히 많아요. 제 주변에도 이게 이제 비트코인이나 모든 자산이 가지고 있는 어떤 특성이죠. 영어로는 다이몬드 핸드라는 한 번 사면 팔지 않아, 그리고 싸졌을 때 더 사라고 하는 어떤 굳건한 손을 가지고 계신 분들. 근데 이제 스피니치 엔드라 하거든요. 시금치 손 좀만 가격이 오르면 팔려고 손이 나가고, 좀만 뭐 뉴스가 안 좋은 뉴스가 나오면은 팔아야 되나 하고 손이 나가는 분들을 스피니치 드라고 하는데. 저는 그때이 스피니치 핸드 있어요. 그래서 너무 빨리 팔았어. 많은 투자자분들이 사실상이 스피니치 핸드 요가 때문에 팔죠. 근데 가격이 더 올라요. 보통 그러면은 모가 찾아오죠. Fear of missing 아웃. 그때 손이 또 나가죠. 스피니치 핸드 분들 가격이 오르고 나서 막 손이 나가요. 아 나 잘못 팔았네 하면서. 그러면 떨어져요. 참 웃기죠. 많은 분들이 아마 공감하실 거예요. 그니까 다이몬드 핸드가 되셔야 돼요. 여러분 그래야 돈을 법니다.

시청자분들이 좀 직관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는 예를 하나 들자면 이제 금 같은 경우에 2004년도 에 처음으로 금 etf 출시가 됐습니다..
그때 금가격이 700달러 수준이었는데요, 금 etf 처음으로 주식 시장에 상장되고 거래가 시작되고 8년째 되는 해에 금가격이 2,400 달러까지 3.5배가 올랐어요.  그래서 비트코인도 비슷한 공식을 적용을 해 볼 수가 있죠. 비트코인도 2024년 1월에 처음 etf 출시가 됐죠. 그때 당시 가격이 46,000 달러였습니다. 금 이처럼 만약에 비트코인 etf 나오고 나서 비트코인 가격이 3.5배가 오른다면 46,000 달러에서 세 배만 놀라도 15만 달러 이상 갈 거라고 보는게 사실상 뭐 아주 안전하게 우리가 예상해 볼 수 있는 가격대인 거죠. 그럼 15만 달러면 원화 기준으로 2억 정도 되겠죠. 앞으로 여기에서 두 배 이상은 더 갈 수 있다. 단기적으로 봤을 때 얘기 예상할 수 있는 거고요. 금 etf 같은 경우에는 이제 금가격이 700불에서 2400불 아지 3.500 오르는데 7년이 걸렸다고 했잖아요. 비트코인은 지금 46,000 달러에서 7만 달러까지 한 3개월 걸린 거거든요. 그러니까 주기가 굉장히 짧죠. 그니까 이제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어떤 성장성, 확장성 성을 생각하면. 게다가 이제 금시총 대비해서 비트코인 시총이 훨씬 작잖아요. 금 시총은 지금 14조 달러 가까이 되고요. 비트코인 시총은 이제 1조 달러를 막 넘었어요. 금에 1분도 안 돼요. 그니까 상대적으로 가볍기 때문에 이제 etf 영향을 미치는 파급력이 훨씬 더 크죠. 그래서 이제 아무래도 가격 상승이 금보다 급격하게 빨리 찾아오는 거 같아요. 그러니까 아주 단기적으로 봤을 때 7년까지 안 걸릴 거예요. 제가 봤을 때 한 1년 2년 안에 15만 달러, 20만 달러까지 가는 거는 저는 보수적으로 상당히 어... 메이크센스 접근으로 보고요, 그거는 2번 사이클에 한해입니다.
4월 달에 반감기가 오거든요. 그 뒤에 보통 한 18개월 정도 반감기가 지나고 1년 반 정도까지 랠리가 펼쳐져요. 일반적으로 조금 이제 횡보하다가 한 6개월 정도 횡보하다 반감기가 지나면 그리고 나서 1년 동안 랠리가 펼쳐지는게 이제 지난 세 번의 반감기에 반복적으로 일어났던 이제 패턴이었습니다..
그러면은 이번에 이제 제가 지금 말씀드린 금 etf 케이스를 여기에 전복을 해 보면, 앞으로 한 반감기가 지나고 6개월 동안은 조금 행보이다 그 1년 동안은 랠리가 펼쳐져서 15만 달러에서 한 20만 달러 우리나라 돈으로 한 2억에서 2억 5천까지는 가격이 오를 거라고 보는게 맞다는 거죠.  그리고 앞으로 계속해서 반감기가 또 4년마다 있을 거 아니에요. 그때마다 계속해서이 가격이 업앤 다운을 거쳐서 또 올라갈 겁니다. 그래서 저는 비트코인 가격이 최종 어디까지 갈 거냐 이거는 아무도 모르지만 상상할 수 없는 가격으로 올라가지 않을까. 1 비트코인의 10억도 저는 뭐 전혀 불가능한 가격이 아니라고 생각을 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방식은 역시 정립식 매수입니다. 무지성 사는 거죠, 주기와 금액을 정해 놓고 그만큼 계속해서 사는 겁니다. 이렇게 해놓고 그냥 까먹고 있는게 사실상 제일 좋아요. 근데 이게 너무 이제 재미없죠. 그래서 조금 거기에다가 저는 섞어 보셨으면 하는 거는 저점 매수를 하시라는 거예요. 그래, 비트코인을 사기 위한 자금을 그러니까, 현금을 조금 모으다가 비트코인 가격이 급격하게 떨어질 때 있잖아요, 급락할 때, 그럴 때 한번 저점 매수를 들어가는 겁니다. 정립식 매수와 더불어서 그런 좋은 타이밍에 저점 매수를 하는 전략을 섞는 건 저는 굉장히 좋다고 생각해요.

정기 시매수 주기는 저는 월 단가 적당하다고 생각해요. 이것도 재미요소인데, 비트코인의 가장 최소 단위인 사토시란 단위가 있어요. 우리나라도 이제 몇 만 원, 1,000원, 100원, 1원 이렇게 있듯이 이제 비트코인도 1 비트코인이 쪼개져 가지고 1억분의 1 비트코인을 1 사토시라고 부릅니다. 1 비트코인이 1억 원이니까, 1 사토시는 1원입니다. 직관적으로, '아 내가 5,000원을 아끼면 5,4 사토시를 살 수 있구나. 근데 내가 만약에 비트코인 가격이 앞으로 한 10억 원까지 올라갈 거로 예상되면, 이게 1, 2, 4 사토시가 10원이 되겠네. 그러면 내가 지금 만 원을 들여 가지고 만사 토시를 사면 얘가 10만 원이 될 거잖아..
그러면은, '야 내가 지금 만 원 아껴 가지고 비트코인 사면 만사 토시 사면 이게 앞으로 10만 원이 되는데 안 사 미친 거 아니야' 라는 생각을 매일매일 할 수가 있죠.  그러면서 만 원씩 계속 사는 겁니다. 그리고 조금씩 현금을 같이 모아 나가고 있습니다. 현금이 모이면 여기로 갑자기 비트코인 가격이 막 급락할 때가 있어요. 그니까 갑자기 너무 과열돼 가지고 막 오르다가 급락하는 날 또는 어떤 안 좋은 뉴스가 터져 가지고 급락하는 날 그럴 때 한번 저점 매수를 들어가는 그런 것도 섞어 가지고 이제 재밌게 비트코인을 모아 나가는 그런 투자를 하는 걸 저는 좀 좋아합니다. 그런 걸 한번 해 보셨으면 좋겠어요.

그 매도 타이밍이라는 게 얼마나 무의미 하냐면요, 애플 주식을 만약에 2001년도에 it 버블 도트컴 버블이 이제 막 시작되고 정점으로 가던 그때 애플 주식을 살 지금까지 보유했다면 몇 퍼센트의 수익률을 올리실 수 있었을 것 같으세요 여러분, 1,000% 그러니까 1억 원을 만약에 그때 나 애플이 정말 앞으로 정말 대박이 날 것 같다고 투자했으면 지금 110억 원이 돼 있는 거예요. 근데 애플 주식을 2001년 년도에 샀으면 2002년도에 마이너스 몇십 %, 2003년도에 마이너스 몇십 %. 그렇게 5년 동안 계속해서 내 계좌가 놓고 있는 거를 견뎌야 됩니다. 근데 그거 견딜 수 있을까요? 과연 아마 아무도 못 견딜 거예요. 그래서 이제 시금치 손이 되는 거죠. 그러니까 보통 대부분의 사람들이 시금치 손인 거예요. 내가 잘못 판단 했구나 하고 팔 거예요. 근데 2 이제 5년인가 6년 터, 턴어라운드 시작해서 계속해서 이제 몇십 % 상승을 하는데 그런 거죠. 그러니까 결국 매도 타이밍이 그래서 얼마나 의미가 없는 건지 제가 말씀을 드리고 싶은 거예요. 매도 타이밍을 아는 것도 어렵고 그거를 설정해 놓는 게 그렇게 크게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만약에 단타를 치실 거면은 당연히 매도 타임이 있어야 되죠. 근데 저희가 제가 오늘 얘기하고 있는 비트코인 투자는 단타를 하라는 말이 아니거든요..
장기적으로 보고 장기라고 하면 5년에서 10년 이렇게 봐야 되는 건데.  10년 동안 비트코인을 계속해서 투자할 거면 1억 원이 110억 원이 되는 기적을 보고 싶으면 매도 타이밍 같은 거는 잡으면 안 됐죠. 사실상 그래서 타이밍을 잡으려 하지 말고 어떤 우량 자산을 발견했으면 이게 앞으로 기하 급수적으로 관심이 늘어날 어떤 자산임을 알게 됐으면 구글 트렌드 쳐봐요. 구글 트렌드 쳐보고 20년 그래프로 봐서 이게 이렇게 늘고 있나 안 꺾이고 늘고 있나. 물론 이제 변동은 약간 있겠지만 이렇게 늘고 있나를 봐요. 일단 아쉽게도, 비트코인은 아직까지 이런 수준이지, 구글 트렌드가 이렇게 늘고 있지 않아요. 근데 이게 저는 초기라고 봐요. 그래서 아직까지 뭐 대중화가 되기 전에 어떤 전단계의 초기 증상이라고 보고요. 그 대신 저는 여러 가지 증거들이 있죠. 비트코인이 앞으로 계속 전 세계로 확산될 거다. 그게 있다면, 지금은 싸다고 생각하고 사는 거죠. 물론, 앞으로 이제 20, 10년, 30년 동안 비트코인을 그냥 계속해서 모으기만 하면은, 제가 예를 들어서 뭐 돈이 필요할 때 이럴 때는 또 필요한 돈이 없을 수가 있잖아요. 그러니까, 그 정도의 매도 타이밍은 있는 거죠. 제가 만약에 앞으로 살다가, 정말 큰 지출을 해야 될 때, 그럴 때는 비트코인을 팔아서 그걸로 이제 지출을 하겠죠. 그런 게 바로 비트코인이 돈인 이유예요. 제가 생각했을 때, 비트코인이 돈인 이유는, 지금 당장 비트코인으로 뭔가 사 먹을 수 있어 없어 이게 아니라, 내가 여기에 계속 예금처럼 돈을 저축을 하다가 필요한 지출이 생겼을 때 이거를 팔아서 쓸 수 있으면 됩니다.
근데, 부동산은 그게 안 되죠. 부동산은 엄청난 비유동 자산이 아아, 내가 팔고 싶을 때 못 팔아요 맞잖아요. 그거는 돈이 아니에요. 금도 사실상 돈이 아니에요. 그래서, 금을 제가 금덩이를 갖고 있다가, 물론 원하면 팔 수 있겠지만, 그 거래 자체가 굉장히 불투명하지아요. 제가 원할 때 환금성을 쉽게 가질 수 있는 자산은 아니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금은 그래서, 비트코인은 정말 돈인 거 같아요..
제가 원할 때, 아무 때나 제 지갑에 가지고 있다가, 거래소에 딱 로그인 해 가지고 팔면 바로 팔리니까, 현금이 바로 제 계좌로 들어오잖아요.  그걸로 제가 원하는 지주를 할 수 있다는 게 이제 진짜이 돈의 속도. 그 그게 비트코인이 엄청 빨라요. 금이나 뭐 부동산하면 비교도 못 하죠. 그렇기 때문에 비트코인 돈인 거예요. 게다가 아주 건전한 돈이기 때문에 가격이 상승하고, 아 이거 정말 좋은 돈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투자합니다.

저는 비트코인 가격에 영향을 주는 가장 큰 관심을 독차지하고 있는 것은 역시 etf. 미국에서 현재 비트코인 etf, 현물 기반 etf 출시돼서 거래가 된 게, 거래일 기준으로 두 달이 조금 넘습니다. 근데 그동안 250억 달러 정도 되는 큰 자금이 들어왔어요. 그래서 etf 얼마나 이렇게 크게 계속해서 많은 자금을 유입시킬 건지는 저도 확실치는 않지만 이제 etf 다른 선진국들에서 나올 조짐이 또 있거든요. 그래서 지금 홍콩에서도 굉장히 활발이 논의가 되고 있고, 또 유럽에서 영국에서도 지금 얼마 전에 런던 스타 익스체인지에 etn이라고 하는 것이 올라가게 됐다라고 하 뉴스가 나왔고. 뭐 우리나라도 지금 그 금감 원장님이 나와 가지고 미국 SC 가서 etf 대해서 논의를 하고 오겠다 요렇게 신문지상에서 얘기를 하셨죠. 그러면 이제 뭐 지 세대를 벗어나서 기성 세대로 확산되는 이 움직임이 미국에서 지금 현재는 etf 때문에 주도가 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이 다른 선진국들을 쭉 번지면 비트코인의 어떤 접근성이 그만큼 전 세계로 퍼지는 효과가 있는 거잖아요. 그러니까 이제 반감기를 통해서 공급이 반으로 줄어들고 수요도 그만큼 etf 통해서 늘어나는, 그런 어떤 좋은 형국에 있는 겁니다. 게다가 지금 이제 기중 금리도 굉장히 큰 변수. 그러니까 비트코인이 투기 수단으로 그냥 이 mg 세대들의 어떤 장난감, 투기를 위한 어떤 놀이 수단으로 로 그냥..
쓰일 때는 기준 금리가 낮을 때 굉장히 유리했고,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굉장히 유리했고, 근데 저는 기준 금리가 높은 게 오힨 더 비트코인 가격 상승에 더 유리하다고 생각합니다.  기준 금리가 지금 이제 5.5% ES 앞으로 계속해서 얼마나 유지될 거냐 저는 굉장히 오래 유지될 거라고 보거든요. 지금 이제 미국 경기가 굉장히 스트롱하게, 인플레이션이 잘 잡히고 있지 않고, 그래서 사실 연준 입장에서는 이 기준 금리를 내려질 이유가 별로 없어요. 경제에 심각한 위기가 오지 않으면 급격하게 뭐, 옛날처럼 제로 금리 수준으로 내려갈 가능성은 저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그래서 중립 금리를 지금 이제 2.5% 아니라 3 4% 정도로 높여 잡아야 된다는 얘기가 그래서 나오는 게, 경제 전문가들 사이에서 이게 새로운 뉴 노말이 그동안 사실 제로 금리가 너무 비정상적인 상황이었던 것이지, 한 3 4% 중립 금리에서 기준 금리가 왔다 갔다 하는게 사실 정상이다.
그러니까 5.5% ES 뭐 앞으로 조금 내려서 5.25 5 4.5 요렇게 가다가 또 경기가 너무 화랑이 되면은 또 좀 올리고, 요렇게 하는 게 맞다고 보는 거죠. 이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면 이제는 메타 같이 100년 후를 희망적으로 내다보고, 그 밸류에이션을 당겨와서 미리 선반영하며, 그게 지금 현재 모든 자산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현상이에요. 주식 시장에서도 '매그니피센트 7'이라고 하는 대표 IT 기업들만 주식이 올라가요, 주가가 올라가요. SNP 500 지수에 대부분의 기업들은 지금 주식 주가가 그렇게 많이 올라가지 않고 있어요. 아직까지도 근데 그 일곱 종목이 거의 SNP 500 지수를 끌고 가고 있죠.

그런 것들이 이제 부동산 시장에서도 마찬가지로 나타나고, 그냥 뭐, 전국 부동산 가격이 모두 올라가는 시기는 끝났잖아요. 아주 선별적으로 아주 우량 자산만 가격이 올라가고, 자, 이런 것들이 기준 금리가 이렇게 중립 금리가 정상적으로 유지될 때는 이제 정말 갈놈갈 시대가 펼쳐졌다라고 해석을 하는 겁니다. 비트코인이 갈놈갈이에요..
특히 암호화폐 전체적으로 봤을 때는 대장 주고 가장 성공 가능성이 크고, 가장 많은 네트워크, 가장 넓은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고 형성을 해놨 2등 3등이 따라올 가능성이 별로 없어 보이고, 이런 어떤 네트워크 효과로 인한 승자독식 현상이 비트코인이 이미 지난 14년 동안의 역사 동안 한 번도 시가 총액 일리를 다른 암호 화폐에 내주지 않으면서 굉장히 공고 유지를 하고 있거든요.  그렇다면 야, 비트코인이 갈륨 가리다. 그러면 이 기준 금리가요 정도로 유지되는 한에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비트코인 가격만 다른 암호 화폐 대비해서 아웃퍼폼 할 가능성이 크죠. 그리고 암호 화폐만 비교할게 아니라 돈이랑 비교를 해야 됩니다. 이제는 먼저 금이나 귀금속 같은 원래 법정 화폐 전에 돈의 역할을 했던 그런 희소한 자산들, 희소한 귀금속들은 먼저 아웃퍼폼 결경쟁을 펼칠 거예요. 뭐가 더 우수한 자산이냐. 근데 비트코인 전 이길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요. 그러면 달러와 경쟁을 하게 될 겁니다. 달러, 정확히 말하면은 달러 채권, 국채 이제 선진국들이 발행한 국채 요런 것들과 경쟁을 하게 되겠죠. 뭐가 더 안전 자산이냐. 국채 금리 아, 국채는 정말 안정적으로 무위험 수익을 10년 20년 동안 나한테 가져다 주는 투자 수단인데, 그거보다 비트코인이 더 오히려 포할 거야라고 보는 시각이 넓어질 거 거다, 이렇게 보는 거죠.

그런 의미에서 비트코인이 굉장히. 저는 이제 제도권 편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해가 올해가 될 거다라고 봅니다. 굉장히 큰 소재죠. KB 국민은행이 매년 부자 리포트를 발행을 하거든요. 2023년 부자 리포트를 제가 봤는데, 10억 이상 자산가들을 그 KB 국민은행 리포트에서는 부자로 정의하고 이 사람들을 대상으로 이 설문 조사를 한 겁니다. 자산 규모 10억 이상 분들은 다음 향후 3년 동안 가장 수익률이 좋을 자산에 1위로는 이제 주거용 부동산을 꼽았고, 그다음에 2위로는 해외 주식을 꼽았고, 3위로 금과 귀금속을 꼽았습니다..
그러니까, 금과 귀금속이 원래는 5위권 밖에 있었는데, 2023년 부자 리포트에 3위로 올라온 거예요.  그러니까 이 분들은 직관적으로 아는 거예요. 이렇게 불확실성이 크고, 그니까 기준 금리가 계속해서 요렇게 중 고금리로 유지되는 동안에는 어떻게 자산 가격이 기존 제로 금리 있을 때 대비해서 형성될지 그런 불확실한 상황이 이어질 거기 때문에 아주 안전하게 수익을 올려 줄 수 있는 자산으로 금과 귀금속을 꼽은 겁니다. 이 분들은 직관적으로 아시겠죠. 아무래도 코인이라는 거는 이제 형체가 없고 만질 수가 없다 보니까 바로 이해하시기 어렵겠지만, 굉장히 똑같은 성향과 특성을 가지고 있다는 걸 알고, 그 걸로 그 비트코인의 가치를 아주 직관적으로 깨달을 가능성이 저는 크다고 봅니다. 그래서 희소하다, 그리고 확장 가능성이 굉장히 넓다. 전 세계적으로 또는 뭐 세대를 울어서 이 걸을 깨닫기 시작하는 순간에 부자들, 기성 세대들도 비트코인을 굉장히 적극적으로 나의 포트폴리오에 편입할 가능성이 크다. 이렇게. 봅니다. 저는 2021년에 비트코인을 처음으로 접하게 되었고, 이제 가치를 정말 깨닫고 나서 그다음에 제 인생이 진짜 많이 바뀌었어요.

이제 비트코인을 저축의 개념으로서 투자하는 건, 투자 때문에 막 골머리 싸고 고민할 시간을 정말 생산적인 일에 집중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걸 의미하는 거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제 삶이 훨씬 더 윤택해 주고 좋더라고요. 일이 있고 내 생활이 있고 뭐 가정이 있고 한데 나머지 시간 막 쪼개 가지고 투자 공부해야 되고 막 차트도 공부해야 되고 이거 팔아야 되나 고민해야 되고 사야 되나 고민해야 되는데 이런 시간을 좀 더 생산적인 일에 돌릴 수 있는 그런 기회를 비트코인이 만들어 주더라고요. 저한테는 그런 게 바로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건강한 돈이 가지고 있는 선순환 기능인 거 같아요. 그래서 이 방송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비트코인의 이런 강점에 대해서 한 번 생각해 보시는 계기가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꼭 사 보세요..
만 원이라도 좋으니까, 비트코인 한 번 사 보시고 이 기회에 어 관심을 가져 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비트코인이 한 번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 그 밑에 있는 12에서 20 이건 나는 코인들이 10배, 100배까지 오를 수도 있어요. 그래서 아주 초 단타로 접근하셔야 돼요. 거래소에서 이름이 예쁜 코인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렇게 안 하셨으면 좋겠. 비트코인을 한 50% 이상 포트폴리오로 가져가고, 나머지 50% 제가 생각했을 때, 이게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유독 관심이 많긴 한데, 사실 전 세계적으로 알트코인 투자에 대한 관심도는 정말 높아요.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입니다. 비트코인보다 오히려 알트코인에 대한... 관심도가 더 높아요. 이게 [음악] 트렌드예쁜 아주 직관적으로 이해되는 것에 투자하는 걸 좋아하는 거죠.
지금 알트코인 시장에서 가장 유행하는 알트코인이란 있이요. 도지 코인이라고 아마 들어보셨을 텐데, 강아지 얼굴을 한 이 캐릭터를 가지고 있는 이제 알트 코인이 도지 코인이 이제 굉장히 많은 투자를 받고 성공을 하니까, 그거랑 비슷한 컨셉에 강아지 모습을 한 유사 알트코인들이 많이 등장을 했어요. 민 코인들이 가만 보면은 도대체 왜 저걸 사지가 이해가 안 돼요. 그냥 귀여워서라고. 이제 보통 얘기를 하는데, 얼마 전에 프랭클린 템플턴이 아고 하는 이 굉장히 미국의 큰 자산 운용사가 이 민 코인 현상에 대한 조그만 아주 짧은 리포트를 발행을 했습니다. 민 코인은 그 민 코인이 발행된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도를 보여주는 척도다.

비트코인은 가격이 너무 많이 올랐어, 그러니까 비트코인 기반 민 코인에 한번 투자해 보자.  이건 왠지 트렌드하고 핫할 것 같다. 이러면서 이제 들어온다는 거예요. 알트코인의 유동. 관심이 많은 우리나라 투자자들이 주로 알트코인에 투자하는게 거래소에서 이름이 예쁜 코인에 투자하는. 경우가 많거든요, 이름이 좀 신기하고 예쁜 것들이 많아요. 또는 AI 요즘 테마가 만약에 핫하다 그러면 AI 관련된 어떤 어 이름을 가지고 있거나, 아니면 AI 하여 어떤 관련이 있는 서비스에 하면서 나오는 알트코인들이 있는데, 그런 것들에 주로 이제 투자를 많이 하시거든요. 요거는 민 코인에 투자하는 거보다 더 위험하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니까 민 코인에 투자하는 거는 그 해당 네트워크의 확장 가능성을 그래도 보고 거기에 투기 수요로 들어가는 거기 때문에 근거는 있어요. 근데 이게 이름이 예쁘다라고 투자하는 거는 사실상 너무 아무 근거가 없는 그냥 시료에 편승하는 거죠. 말하자면 야, 알트 코인이 갑자기 핫한 거 같아 그래서 알트코인 중에 뭐가 갈 거 같은지 한번 보니까 그냥 이름이 예쁘거나, 아니면 AI 관련된 뭔가거나, 아니면 뭐 요즘 유행하는 트렌드, 특정 국회의원이 투자했다 막 이런 소문을 가지고 사거나 뭐 이런 것들. 이런 것들이 뭐 주식 시장에서도 비비제이 있는 일이긴 한데, 우리나라 투자자분들은 알트코인에 그렇게 투자를 많이 하세요. 이런 거는 굉장히 위험하다고 보거든요. 그렇게 안 하셨으면 좋겠어요. 알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당연히 엄청나게 크고요, 뭐 30배, 50배, 100배까지 뭐 단기적으로 가격이 올라갔다 떨어졌다를 반복을 하죠. 알트코인 가격 변동성은 알트코인이란 외 나머지로 우리가 정의를 하자면 시가 총액이 작을수록 아무래도 가격 변동성이 더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투자를 하는 거다라고 얘기를 하거든요. 링코인이 발행된 블록체인 네트워크가 있어요. 그니까 솔라나라 하는 네트워크, 이더리움이 하는 네트워크, 비트코인이 하는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도. 그 네트워크에 대한 관심도가 상승하는 거다라고 하는 거죠. 비트코인 네트워크가 비트코인이 정말 앞으로 이제 글로벌하게 질 거라고 본다. 그러면 비트코인 기만 민 코인을 직관적으로 투자를 해 본다는 거죠. 이거 가격 오를 것 같아 하면서, 물론 단기적인 투기 수용이 합니다만..
그 코인 시장은 비트코인이 한번 가격이 크게 상승하면 순환매가 돌아서, 어 2등인 이더리움이 그다음에 따라 오르고, 그다음에 3등인 리플이 될 때도 있고, 뭐 한데 3등 코인이 따라 오르고 그러면서 이제 시가총액 순위 한 20위권까지 쭉 순환매가 도는 그런 경향을 보여요.  그러니까 이제 그 시가총액 순위에 22 순위의 가장 밑단에 있는 코인들이 아무래도 가격 변동폭이 더 크겠죠. 그래서 타이밍만 잘 맞추면 비트코인 가격이 올라가면, 2등, 3등, 4등, 5등이 막 가격이 오를 때 그 타이밍만 잘 잡으면 한 12위에 있는 코인들을 잘 사 놓으면 비트코인 가격이 두 배 올랐다. 그러면은 그 나머지 한 2위에서 12위까지 하는 코인들이 한 다섯 배 오르고 그다음에 그 밑에 있는 12에서 20위 건하는 코인들이 10배까지도 오를 수도 있어요.
근데 어떤 알트코인에 투자하느냐에 따라서 이런 거는 결과가 너무 달라지죠. 그리고 100배 오르는 알트코인을 샀더라도, 100배 오른 그 가격이 언제 다시 100배에 떨어지느냐는 아무도 알 수가 없는게 가장 무서운 부분이에요. 그래서 아주 초단타 접근하셔야 돼요. 하루나 이틀 이상 넘기는 그런 투자를 감행할 때는 알트코인의 큰 가격 변동성을 보고 투자하는 건 굉장히 어려운 거 같아요. 또 알트코인이란 그만큼 팔려고 할 때는 잘 안 팔린다는 얘기잖아요.

유동성이 작으니까. 코인 시장이 주식 시장하고 비교해서도 마찬가지지만 유동성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 아직까지도 거래량이 가끔 업비트 거래소의 거래량이 코스닥을 넘어선 적도 있거든요. 근데 그건 거래량이 어떤 특정 코인들에 쏠려 있는 거래량이라 나머지 모든 코인들이 다 그렇게 유동성이 높다고 생각하면 안 돼요.
내가 팔 때까지 다른 사람도 못 팔고, 다른 사람이 팔 때까지 나도 못 팔아요.  다음 불장이 올 때까지 기다리거나, 이 알트코인에 뭔가 알 수 없는 매수세가 막 붙을 때까지 기다려야 돼요. 그런 강제 존버를 하기 싫으시면 100배 오를 거 같은 코인을 찾는 게 아주 플레이를 초 단타로 하지 않으면 너무 어렵다라는 말씀을 좀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은 비트코인이 지난 반감기 때 들이랑은 다르게 etf 인플루 통해서 많이 올랐기 때문에 etf Pro 비트코인을 산 사람들은 나머지 알트코인으로 갈게 없잖아요. 왜냐면 주식 시장에서 산 거니까. 이거는 그래서 알트코인 가격이 안 올랐어요. 이제 대부분의 이 메이저 알트코인은 아직도 지난 이제 전 고점은 당연히 못 갔고 어, 저점에서 상당히 회복을 못 한 상태입니다. 아직까지도 그러니까. 비트코인이 원래 같으면 거래소에서 이제 인플로우 들어와서 거래소에서 순환매가 돌 때 알트코인으로 순환매가 갔는데 etf는 어떤 변수 때문에 비트코인에서 알트코인으로 이제 순환매가 안 옮겨 붙는 현상이 있어요. 지금 그러니까 알트코인 투자가 지금 기존 세 번에 비트코인 반감이 때보다 더 어려워졌다라고 우리가 정의를 할 수가 있을 것 같고요 위험하면서도 어려워졌다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트코인 정도의 무실의 기반 네트워크를 구축한 블록체인이나 암호화폐는 아직은 없어요. 결론으로 없고요 이더리움이 상당한 수준으로. 따라오긴 했어요. 그래서 이더리움에 투자하는 것은 비트코인 정도의 무실 기반 네트워크를 이더리움도 구축할 수 있다라고 우리가 스스로 판단할 수 있어야 됩니다. 이더리움은 비탈릭 부테린이 하는 창시자가 존재를 하거든요. 이 비탈릭 부테린 또는 조 루빈이 하는 공동창업자들이 있는데 이 공동창업자들이 여러 명이 또 있어요. 이 사람들이 이제 이 이더리움 네트워크라고 하는 네트워크의 영향력이 아직도 상당합니다. 그리고 이더리움 재단이라는 게 있어서 이 재단이 이더리움의 어떤 정책 결정을 내부에서 많이 결정을 해요..
그래서 흡사 주식 회사처럼 운영을 하고 있지만 사실상이 내부적으로 어떻게 이 의사결정 규조가 만들어지는 건 굉장히 불투명하고 그렇다고 해서 회계감사나 이런 것도 받는 건 없고.  하지만 굉장히 많이 이 탈중화돼 있다고 얘기를 하죠. 왜냐면은 그만큼 또 이더리움을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는 참여자들도 많기는 해요. 그래서 이제 이더리움을 만든 사람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다 같이 투표를 해서 그 결정에 따라서 뭔가 네트워크의 어떤 업데이트나 이런 게 일어나는 건 사실이긴 한데. 투표의 결과가 정말 진짜 민주적으로 이루어진 투표의 결과냐 퀘스천 마크가 있는 거죠. 그냥 어차피 비탈릭 부테린 결정 아니야 허의 허식을 투표하는 거 아니야. 이런 거거든요. 이런 거를 사실 되게 분석하고 파악하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면은 투자하기가 좀 까다로운 거고. 이거를 이제 스스로 알아봤을 때 내가 뭐 이더리움의 어떤 파운데이션에 있는 내부자를 알아요. 그래서 그 사람의 말을 들어보거나 되게 고급 정보를 얻어 가지고. 이더리움이 앞으로도 잘 될 거다라고 우리가 생각을 한다면, 그러면 투자해 볼 수 있는 거 같아요.

나머지 기타 등등 알트 코인들도 다 비슷한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 메이저 알트코인들이 아나 리플 니어 요즘 많이 거론된 아발란 체라가 뭐 이런 것들도 상당한 수준의 탈중앙성을 잃었지만, 이 탈중앙성이 과연 충분한가 이에 대한 퀘스천 해야 되고요. 저는 아니다. 비트코인 수준에 오르면 아직 멀었다. 전부 다 이렇게 생각을 해요. 기준 금리가 낮을 때 제로 금리 때는 민주식 사태에서 우리가 볼 수 있잖아요. AMC 주식이라 그가 뭐 게임스탑 주식, 그 공매도 사태 요런 것들도 이제 젊은 세대들이 어떻게 쉽게 그리고 직관적인 것에 좋아하는 것에 투자하고 싶어하는 그 트렌드에 힘입어서 굉장히 큰 시가 총액을 이제 올릴 수가 있었어요. 그리고 기준 금리가 제로 금리로 수렴할 때 양적 하화 때문에 돈이 많이 풀리니까, 미래에 대한 걱정 없이 투자할 수가 있었죠..
그러니까 이제 내가 대출을 받아서 이 대출을 받은 돈을 가지고 주식 같은 것에 투자를 하더라도, 뭐 설령 잘못되더라도, 내가 이 정도 대출 이자를 갚을 능력 정도 되니까 크게 리스키게 보지 않았던 거죠.  근데 지금은 기준 금리가 이제 정상적으로 돌아와서 대출 이자가 생각보다 높아진 상황이 됐잖아요. 그러면은 이제 그렇게 리스키 판단을 할 수가 없죠. 선별을 하죠. 아무래도 그러면은 잘될 거 같은 것에 투자할 수밖에 없고요, 확실한 것에 투자할 수밖에 없어요. 대출을 내가 받아서 투자를 하더라도, 이 대출 원금이 이자를 내가 이 투자를 통해서 반드시 성공을 해서 갚을 수 있어야 투자를 할 수가 있는 거죠. 게다가 지난 10몇 년 동안 제로 금리로 수렴하는 이 과정에서 대출이 얼마나 많이 늘어났습니까? 레버리지 투자가 얼마나 많이 늘어났어요? 그래서 지금 우리나라에도 부동산 갭투자 많이 하셨다가 물려 계신 분들 진짜 많을 텐데, 원래는 이제 월 이자 비용으로 100만 원, 200만 원 내던 게 대출 이자가 올라가니까 그게 300만 원, 400만 원으로 늘어나니까 이제 타격이 확 온 거잖아요.
그러니까 알트코인 같은 위험한 것에는 잘 투자할 수가 없어요. 그게 이제 아무래도 트렌드로 지금 변질되는 거 같고, 그러다 보면은 계속해서 갈놈갈 현상만 고착화되고 이해가 갔으니까 얘도 또 따라간다. 이런 거는 좀 예전보다는 많이 줄어들 가능성이 크죠. 알트코인 시장이 실제로 지금도 비트코인 가격이 저렇게 1억을 뚫고 올라가는데도 많이 올라오지 않고 있는 거는 좀 예전에는 없었던 현상이긴 합니다. 앞으로도 계속 그럴 트렌드가 유지될 것 같아요.

저는 몇 개가 선별적으로 오를 수 있죠. 이더리움이 그 중인이 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물론 저는 비트코인이 가장 성공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험을 빌어서 설명을 드려 볼게요. 그니까 저도 알트코인 투자를 했던 사람이고, 알트코인 뿐만이 아니에요. 뭐 비트코인, 코인, 알트코인에 관련된 여러 가지 파생 상품들, 무기한 선물 뭐 이런 것들도 많이 투자해 보고 했어요..
그런 거를 해 보는 건 전혀 괜찮은 거 같아요.  그래야 아, 내가 잘못 생각했구나 걸 깨달아요. 무슨 말이냐면 옛날에 그 2021년에 메타버스는 NFT 그랬고. 정말 주류가 될 수 있는 기술과 트렌드는 갑자기 확 관심이 몰렸다가, 각자에 확 관심이 확 꺼지고, 시가 총액이 막 올라갔다가 확 빠지고, 가격이 막 올랐다가 확 빠지고. 그러지 않아요.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보여주는 특성이 든요. 그런 알트코인들이 근데 장기적으로 그래도 어느 정도 그 트렌드가 유지되는 알트코인이란 것들은 시료와 같이 가는 거예요. 예를 들어, 지금 AI 테마가 굉장히 유행이다. 근데 AI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AI가 나오는 어떤 부작 경과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알트 코인이 있다면, 그 알트코인을 가격이나 시가 총액 같은 것들이 쭉이어 가지고 같이 가는 거죠. AI 트렌드와 같이 맞물려서. 근데 이런 것들을 찾아서 한번 투자해 보는 거는 저는 괜찮은 전략인 거 같아요. 비트코인을 한 50% 이상 포트폴리오로 가져가고, 나머지 50% 제가 생각했을 때 지금 트렌드와 맞물리는 알트코인은 라고 판단을 하고 나눠 가지고 투자를 해 보는 거예요.

마치 내가 벤처 캐피탈이 된 것처럼. 그래서 제가 2017년 2018년에 그렇게 알트코인 몇 개야 한다섯 개, 여섯 개 정도 됐을 거예요. 지금은 다 없어졌어요. 지금은 이제 다 거래도 안 돼요. 상패 됐고, 다 거래도 안 됩니다. 그런 경험을 해 보니까. 자, 알트코인을 내가 생각했을 때 굉장히 잘 될거다, 장기적으로 잘 될 거다라고 봤지만 진짜 여러 가지 문제가 있어 가지고 '얘 안 되는구나. 진짜 안 되는구나. 내가 트렌드를 잘못 파악한 거' 1번, 그리고 이 알트코인 자체에 문제가 있어요. 이 알트코인을 만든 사람들과 팀과 회사에 문제가 있어서 없어져 버리는 경우. 아니면 국내 암호화폐 시장 자체가 규제를 통해 가지고 막 알트코인을 옥절려 하는게 생겉니까 '야, 안 되는구나' 뭐 이런 것들이 생기면서 그냥 없어져 버리더라, 공중분해 돼 버리더라. 이런 걸 제가 알게 됐거든요 직관적으로. 그래서 제가 비트코인 맥시가 된..
거예요, 그 경험을 한번 해 보셔야 돼요.  암호 화폐도 사 보세요. 좋으니까 알트코인 사 보시고, 대신에 포트폴리오의 90% 알트코인으로 꾸지 마시고, 비트코인을 50% 이상으로 높게 가져 가지고, 나머지 포트폴리오를 선별적으로 알트코인으로 투자해 보는 거. 이번 사이클을 한번 쭉 가보시고, 어떻게 되는지 결과를 보고 제가 얘기한 걸 한번 상기해 보시면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투자자분들은 알트코인 투자를 더 많이 하세요. 비트코인은 너무 많이 올랐고 재미없고 이제 내려갈 리만 남지 않았나. 뭔가 다른 걸로 이제 또 갈아타지 않나 이런 이제 생각을 많이 하시죠. 근데 이런게 저는 잘못된 생각이라고 생각을 하고 일차적으로는 알트코인이란 이기 때문에 신뢰가 굉장히 큰 것이죠.

비트코인을 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든 주체는 사라져 버렸어요. 창시자가 사라져 버렸죠. 그리고 그냥 이 유산을 레거시로 남겨 놨기 때문에 그거를 그냥 쓰는 사람들이 잘 유지를 하고 있고, 그것도 굉장히 탈중앙화된 민주적인 방법으로 하고 있어요. 그래서 급격한 정책의 변화나 타락이나 부정 부패나 이런 것들이 없습니다. 절대적인 권력은 무조건 부패한다 하는 그 명제에서 완전히 자유로 있을 수 있는 이유 든요. 가장 자유로워요. 모든 알트코인들, 모든 코인들을 통틀어서. 근데 대부분의 알트코인들이 사실상 창시자 또는 만든 회사 또는 운영팀, 마케팅 영업이 조직들이 다 존재를 합니다. 그러면서도 주식 시장에는 안 올라가 있어요. 이사회도 없고, 주주 대표도 없고, 컴플라이언스 그러고 해서 준수를 위한 행동을 하지 않고 있어요. 그러니까 우리가 이 주식 회사라고 하는 기업들은 다 정기적으로. 당국에 보고를 하게 돼 있죠. 여러 가지, 주주 총회를 연다가, 이사회를 연다가 해서 의결을 하고 그거를 가지고 세금을 내고 당국에 보고를 하고 각 나라에서 만든 금융 규제면제 뭐 자본 시장법 무역 관련된 규제 이런 것들을 다 키고 사업을 하는 거죠. 근데 알트코인을 이게 하나의 회사처럼 작동을 함에도 불구하고 전혀 이런 것들의 규제 준수에 있어서는 완전 자유로운 상황이거든요..
그러니까 절대적인 권력은 무조건 부패한다라고 하는 이 명제가 정확하게 들어맞는.  그래서 굉장히 위험한 사실상 투자 수단이에요. 어떤 알트코인이란게 나왔어요. 이 알트코인을 어디 쓰는 거예요. 예를 들어서 이렇게 다 토크노믹스 하는 쓰임새 사용처를 만들고 나오죠. 뭔가 서비스가 있어요. 앱이 될 수도 있고, 아니면 인터넷 웹사이트 될 수도 있고, 뭐 공연 같은 거를 이제 여는 데 그 공연의 입장료를 이 알트코인으로 결제를 해야 됩니다, 라거나 여러 가지 사용처도 같이 나옵니다. 근데 이런 것들이 일종의 사업이자 알트코인을 발행해서 이거를 파는 거고, 그거를 사는 사람들이 고객인 거잖아요. 근데 이 고객들이 알트코인을 살고 나면 이거를 쓸 때가 마땅치 않은게 거의 대부분이에요. 사용처가 굉장히 불투명해 사용처가 있다고 주장을 하고 알트코인을 먼저 내거나 앞으로 사용처를 만들 겁니다, 개발할 겁니다 하고 알트코인을 먼저내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래서 이게 자본 시장으로 치면은 IPO 먼저 하는 거예요. 일반적으로는 회사를 만들고 그 회사가 돈을 벌고 사업이 잘되면 어 상장 요건이 촉촉합니다 하면 IPO 하죠 코인 시장은 반대예요 아라는 코인 오퍼링 IPO 비슷한 코인 오퍼링을 먼저 알트코인을 발행해서 먼저 돈을 당기고, 그 다음에 이 돈을 당긴 돈을 가지고 개발을 하겠다는 약속을 해요. 그러면 절대적인 권력은 무조건 불편합니다. 돈이 먼저 들어왔잖아요. 이 창업자가 정말 열심히 개발을 할 의욕이 생길까요? 전혀 그렇지 않아요. 알트코인을 돈부터 먼저 당기죠. 검증의 과정 없이, 그게 이제 알트코인의 근본적으로 위험한 이유입니다. 그래서 많은 알트코인들이 사실상 주식 회사처럼, 창업자가 있고 회사가 있고 운영팀이 있는데, 어떤 규제를 준수하는 부분은 없기 때문에 타락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돈을 잘못된 곳에다 악용한 가능성이 있다라는 것을 항상 유념해두고, 리서치를 정말 철저하게, 주식이나 부동산 리서치 하는 것보다 훨씬 더 철저하게 검증을 하고 스스로 다음에 투자를 해야지 그냥 투자를 해가지고는 진짜 위험한 상황이 놓일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이제 알트코인 시장의 러그 풀이라고 하는 양탄자를 빼버리는 것 같은, 먹고 나르는 말하자면 그런 것들이 굉장히 만연한 이유인데, 그래서 조심하셔야 됩니다라는 말씀을 좀 [음악]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