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으로 실현한 경제적 자유, 최고점에서 매도하는 방법은 '이것' (안필호 작가 / 1부)

2024. 4. 26. 16:58코인 및 주식

네, 안녕하세요. 요번에 책을 집필 하고요, 어, 그다음에 투자가와 그다음에 근로자의 삶을 살고 있는 안필호 아고 합니다. 최근 출간한 '나는 비트코인으로 인생을 배웠다'라는 책 소개 좀 해주세요. 제가 이제 책을 지필할 때 이제 제가 어떤 마음으로 썼냐면,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고 세상이 좀 어려운 일들이 참 많은데 그래도, 공평하게 주어진 기회가 뭐가 있지라는 생각을 했거든요. 그래서 어, 비트코인이 아는 것은 누구나 살 수도 있고 누구나 매수 매도, 뭐 이런 걸 다 할 수가 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사서 매도를 하게 되면 충분한 수익을 얻을 수 있는데 왜 그런 걸 사람들한테 알리지 못할까라는 그런 좀 답답함이 좀 있었고요. 2017년부터 지금까지 투자를 해 보면서 정말 어렵고 힘든 순간도 많았기 했지만. 그래도 그 덕분에 나의 삶이 많이 바길 수 있었고 그다음에 투자에 대해서 또 삶에 대해서 또, 오히려 또 내가 어느 정도 불을 성취하고 나서는 나의 또 생활 패턴이 바뀌는 거에 대해서 이런 것들을 좀 알려주고 싶었다는 그런 마음이 더 컸습니다.
 
 
주 6일 치과의사로 근무하시다가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현재 주 3회 근무를 하신다고 들었습니다..
가장 크게 바뀌는 점은 어떤 부분인가요? 그러니까 예전에는 주 6일 근무하면서 환자들을 열심히 보고 또 그 다음에 주일 동안 정말 싫은 시간 없이 일을 하다 보니까 몸과 마음이 좀 많이 피폐해졌던 그래서 어느 정도 있었냐면 그 내 몸을 케어하고 아니면 정신을 케어할 시간이 없으니까 공휴일에 장애가 올 거 같은 그런 느낌까지 좀 된 적이 있었는데. 오히려 지금 이제 3일 정도만 일을 하니까 정신도 편하고 마음도 편하고. 오히려 환자들한테 더 친절하기도 하고 또 오히려 제가 또 실력이 더 느는 느낌이 뭐냐면 이거 좀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이 많거든요. 그러니까 오히려 또 진료의 퀄리티도 좋아지고 삶도 모든 관계가 더 좋아지는 거예요. 그리고 웬만하면 정말 화도 내지 않고 예전 같으면 편의점이나 이런 데서 보면은 겉으로 드러내지 못하지만 이렇게 막 주고 했을 때 시간이 항상 좋으니까 그런 걸 계산하고 이런 걸 기다리면서도 좀 짜증내고 그랬었는데. 요즘은 아유, 천천히 하세요, 전 시간 많습니다, 이런 말이 나오는게 정말 이게 어쨌든 여유가 곡간에서 인심이 난다고 그래도 어쨌든 간에 예전에 그렇게 빡빡한 삶에서 조금은 나아진 그런 느낌입니다.
아직 완전한 재는 아니지만 마이너스 통장에서 2억 원을 출금해서 비트코인을 샀다. 단 하루 만에 얼마가 되었을까? 2억 원이던 원금이 4억 원이 되어 있었다. 하루 100% 수익에 2억원 수익. 그러니까 이게 정말 거짓말 같은 일인데.
 
그니까 현실에서는 정말 마법 같은 일이 벌어지나요? 그 저는 사실은 비트코인에 대해서 정말 부정적이었고 그다음에 뭐 데이터 쪼가리가 그리고 전혀 아무 관심이 없었는데, 같이 근무하던 이제 직원들이 얘기를 하는 거예요. 그래도 세상이 변하는데, 디지털 세상에는 디지털 화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뭔가 새로운 혁명이 오고 있는데, 같이 동참하셔서 얘기를 하니까 그래, 그럼 이걸 어떻게 사야 되는 거야, 그랬더니 빗썸이 걸 저한테 얘기를 하더라고요. 그 저는 사실은 디지털 기계를 잘 못 만졌어요..
 
왜냐면 나이도 있고, 그러니까 웬만하면 이제 뭐 직원들이랑 같이 시키기도 하고 하니까 제가 뭘 잘 못 하니까 그러면 그래, 그럼 요번에 한번 내가 어떤 느낌 냐면 한 100만 원, 200만 원을 좀 투자하면 안 할 것 같은 거예요. 그래서 아예 그냥 내 공부를 한다고 생각하는 김에 좋아, 여유 자금이 막춤이 좀 있었어요. 그래서 그렇게 그러면 낸다는 느 모르잖아요, 모르는 거예요 돈을 그렇게 과감하게 넣 순 없는데, 그 한번 요번에 한번 새로운 혁명을 한번 가져가 보자. 왜냐면 그때 너무 삶이 어려웠거든요. 그래서 그래 너무 지겹기도 하고 힘들기도 하니까 뭔가 좀 탈출구를 만들고자는 마음으로 2억원을 넣는데 4억이 된 거예요.
 
하루만에 그러니까 어떤 그 희망이라고 돌아가냐 어, 그래 그다음에 8로 뭐 이렇게 된단 말이에요 근데 세상은 그런 건 없잖아요, 네 장 팔아야 팔아야는 디 거죠. 그니까 저는 만약에 지금 같으면 급등하면 불안하니까 반을 팔거든요. 그럼 이제 2억을 빼놓으면 원금을 뺐잖아, 그럼 얘가 떨어져도 이익만 갖고 할 수 있는 거잖아요. 급등 했으니까, 근데 그때는 투자를 주식 투자 안 해보고 부동산 투자자 한 번도 해본 적이 없거든요. 일 만 했거든요. 그러니까 처음으로 경험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일단 희망 회로 쪽 가보자 그랬더니 하루 더 지났더니 1억 7천만 원 없어졌거든요. 근데 그때 느낌은 뭐냐면 돈을 번 느낌이 아니라 1억 7천만 원을 잃은 느낌, 기분이 너무 안 좋은데 이틀 만에 3천만 원 벌었으면 엄청난 거잖아요. 근데 기분이 안 좋은 그런 거죠. 지금 사실은 이제 오늘 아까 몸서 잠간 대화를 나눴었다 있잖아요.
 
사실은 너무 어려운 장의 것. 저처럼 8년을 투자한 사람들도 굉장히 어려워하는 장이에요. 그러니까 저 멘탈 케어를 좀 해 드리면 사실은 다 잃었습니다. 그니까 코인 투자를 정말 8년, 7년을 해온 전문가들도 지금 다 잃었어요. 왜냐면 3월에 가장 큰 양봉이 나왔잖아요. 저희가 차트를 분석을 하지는 못해도 저희가 주봉이 월봉은 보거든요. 월봉이 양봉이 나왔다는 뜻은 어쨌든 힘이 있는 거예요..
4월에 어떻게 되냐면 올라갈 거라고 보는 거예요. 초반까지는 저도 어떻게 생각하냐면 4월 초까지는 괜찮아 그 대신 4월 18일 정도에 미국 세금 이슈가 있어 얘네가 분명히 유동성을 좀 걷어 갈 만한 또 문제들이 있을 거니까 4월 첫째 주까지는 좀 올라가면 현금을 더 세이브를 해야지 하는데 4월 시작하자마 하라 그래서 다 잃었습니다. 어느 정도 잃었나 정말 다 안심하셔도 되는 게 트의 반이 다 날아갔어요 최고점 대비 근데 그거를 다 맞았어요. 제 주변에서 코인 투자 잘해요 얼마씩 벌었어요 뭐 얼마씩 그런 사람도 많을 거 아니에요 다 잃었습니다.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러니까 쉽게 얘서 내가 1억 갖고 3억 된 사람들이 알트는 반이 다 녹아 가지고 비트는 많이 안 녹았으니 지금 다 1억씩 잃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1천만 원 가지고 3천 만원까지 갔던 사람들이 지금 다 2천만 원밖에 안 남았어요. 그러니까 또 내 계좌만 왜 이렇게 됐지? 아, 그게 아니고 다 똑같습니다. 그럼 이럴 때 어떻게 되냐? 손절은 아니에요, 기다리면 됩니다. 저희의 8년 동안의 경험에 의하면, 급작스러운 하락, 급작성 변동은 아무것도 안 하는 게 좋습니다. 지금처럼 장이 모 어디선 하잖아요. 아무것도 안 하는 게. 그러니까 지금 멘탈을 좀 해드리면, 정말로 다 물렸어요. 괜찮아요. 지금부터 잘하면 됩니다.
 
왜냐하면 2017년, 18년 뭐 이렇게 가잖아요. 변동성이 너무 거든요. 비트코인이 그 정도 날아간 거죠. 더 날아갔겠죠. 제 기억은 그때 비트하이 반 정도가 시드가 없어진 그래서 총액이 반이 없어져 가지고. 근데 제가 술을 안 먹거든요. 오늘 술 하잔 먹어야 되나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지금의 변동성은 그렇게 심하게 느껴지지 않으신가요? 근데, 주변 사람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알트가 조정 없이 계속 왔잖아요. 왜냐면 계속. 쭉쭉쭉쭉 올라갔 그든 그리고 비트도 큰 조정 없이 저희 입장에서 온 거거든요 빠져봐야 20%. 그 근데 이제 처음 투자하는 사람들은 특히 주식을 하는 사람들은 이게 너무 어려운 거예요. 변동성이 너무 크다고 보는 거죠. 그리고 말씀드렸지만, 그냥 떨어졌을 때는 전보하는 게 쉬워요. 근데 올라갈 때는 버티는 게 어렵거든요. 근데 제가 수입 금액을 줄면, 딴 돈을 잃었다는 생각이 오히려 기분이 더 나쁘거든요. 그니까 지금이 기분이 더 나쁜 원이죠. 왜냐면 좆다 뺏는 느낌 어, 그런 느낌이에요. 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변동성이 크지는 않지만, 지금 처음 투자하신 분들 그리고 이제 멘탈이 약하신 분들은 사실은 조금 어려운 거죠.
 
 
사실 근데, 저처럼 투자를 오래 했거나, 그리고 지금 경험이 많은 사람들도, 왜 힘드냐는 경험이 많 사람들은 시드를 많이 넣었으니까 많이 사라져서 어려운 거고 초보자들은 이런 변동성을 겪어본 게 처음이니까 힘든 거죠. 그래서 제가 서 항상 얘기하는 게 뭐냐면, 투자는 멘탈과 타이밍인데, 언제 사고 언제까지 버티고 언제 팔 것이냐의 싸움이든. 그러니까 지금 사실은 제일 중요한 건 멘탈을 잘 잡고, 아 나만 불린 거 아니야. 지금 불행이 나한테만 닥친 게 아니라 모두 다. 그래 그니까 괜찮아 서로 버티면 돼. 이게 하나 혼자 힘들면 어려운데 모두 다 힘들면 버틸 수 있잖아요 그 정도 느낌. 200만 원이었던 이더리움이 20만 원까지 떨어졌다. 절호의 기회다. 울면서 보험을 해지하고 적금을 중도 해지해서 다시 한 번 물타기를 했다. 역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다. 이더리움이 9만 원까지 하락한다..하루 아침에 2억 원이 올랐는데, 경험이 전혀 없던 나는 안 팔기로 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하루 만에 2억 3천만 원이 되었다. 1억 7천만 원의 수익이 사라진 것이다.
 
 
변동성이 그때는 더 심했거든요. 그니까, 년도에는 정말 하루에도 40% 빠지거든요. 그러니까, 어느 정도였냐면, 화요일 목요일은 이제 오전에 일을 안 하고 9시까지만 일을 했는데, 이제 오전 쉴 때, 어깨가 아파서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거든요. 정말 거짓말이 아니고, 물리치료를 받으러 갔는데, 두 시간 사이에 저의 시드가 반이 없어졌어요. 그니까 이거는 정말 멘탈을 부여잡기 힘든데, 정말 지금은 사실은 저희처럼 경험이 좀 많은 사람들은 변동성이 그렇게 크지는 않은 거예요..지금도 전 사실은 이더리움을 좋아하진 않는데 왜냐면 사람이 이게 트라우마라는 게. 있잖아요, 왜냐면 한번 그 세게 대이면 그걸 되게 무서워하게 대 있거든요. 사실 제가 예전에 대학 다닐 때 알콜 램프를 한번 엎은 적 있어요. 그래서 알콜 램프를 되게 보면 무서워해요. 왜냐면 또 엎어져서 불 날까 봐 한번 불낸 적 있거든요.
 
그러니까 마찬가지 , 이더리움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왜냠 인더리움이 220만 원까지 갔거든요. 그게 2017년도 일 거예요. 근데 18년도 되니까 쭉쭉쭉 떨어지기 시작했어요. 그래서 저희는 어떻게 생각하냐면, 220만 원 200만 원이었는데 150만 원이면 엄청 싸잖아요. 아유이 정도면 뭐 물 타죠. 100만 원이면 반값이 아아 그렇죠, 또 물을 타죠. 50만 원이면 훨씬 싸잖아요. 그리고 이더가 2등이요, 비트 다음에 그래도 물을 타죠 또 30만 원에 타죠. 근데 최적 말씀드렸지만 20만 원이면 어느 정도 느낌이냐면 야 저금 다 깨고 보험 다 깨고 하여튼 현금 할 수 있는 거 모든 걸 다 해서 넣는 거죠.
그래서 어쨌든, 금 현금을 다 넣는데, 문제는 한 자릿수를 보면 이제 멘탈이 나가는 겁니다. 10만 원이 깨져서 9만 원이 딱 되니까. 어떤 느낌이냐면 저번에도 이제 말씀드렸었는데, 지인들한테 나의 선택이 틀렸어. 사실은 돈도 돈이지만 이건 나의 선택이 틀린 거야. 그리고 내가 생각했던 그에 대해서 디지털 자산에 대해서 나의 공부가 틀린 거야. 나의 확신이 틀린 거야. 나의 신념이 틀린 거야. 이거는 내가 잘못 선택한 거야.
그런 그런 생각이 드니까. 오히려 더 돈보다도 사람이 더 힘든 거죠. 진짜 이거는 어떤 느낌이냐면, 사람이라는 게. 사람들이 그 보통 그런 얘기를 하거든요. 아니 뭐가 힘들어, 투자가 그렇잖아요. 그냥 사놓고 기다리면 되잖아. 맞아요, 제일 쉽거든요. 근데 왜 어렵냐면, 자, 사람은 의학적으로 육체적 에너지와 정신적 에너지를 하나의 배터리에서 쓰거든요. 그러면 에너지를 한 군에서 쓴다는 말이에요. 그러면 육체적으로 힘든 거, 정기적으로 힘든 걸 우리 내에서는 똑같다고 봐요. 똑같이 힘들어요. 그럼 내가 정기적으로 힘들잖아요..
 
 
정말 힘든 거예요. 왜냐면 우리가 뭐 마케팅 하시는 분들 아시겠지만 진상고객 하나를 한 분께서 아침에 왔어요. 그러니까 사람 때문에 정말 힘들었어요. 그러면 하루 종일 지치는 거거든요. 왜냐면 에너지를 다 쓴 거예요. 육체적으로 나는 그냥 그러면 말만 하고 힘 했잖아요. 그게 아니에요. 에너지를 다 소비한 거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우울증이나 이런 것들 사람들 보면은 마음이 나약해 아니에요. 정말 아픈 겁니다. 마음이 아픈 것도 우리 몸에서는 몸이 아프다고 느끼는 것처럼. 이때의 고통은 제가 책에서 한강 계도 좀 썼는데, 한강 가야 되나 그런 생각도 했거든요. 아니, 저 대전인데 이거를 정말 극단적인 생각까지 할 수밖에 없는게 뭐냐면 제가 가장이 아, 저 때문에 나는 혼자는 괜찮은데 가족들까지 피해를 가니까. 이거는 정말 이더리움이 90 몇 퍼가 떨어진다고. 이건 말도 안 되는 거거든요. 타다, 타다, 타다. 결국 이제 마지막에 다 탔는데 이제 확실히 무너지. 지금 사실, 근데 그때 거의 죽을 것 같았는데. 이제 인생이라는 거는 40 넘은 사람들은 가까이서 보면은 비극이고, 그 멀리서 보면 희극이고 하잖아요.
 
 
지금 시간이 떨어져서 보면 그 다른 방송에도 말씀드렸지만, 내가 200만 원일 때 물을 안 타고 포기 하고 이제 내가 잘못 선택한 거야. 그러면 다음번에 400만 원에 팔았으면 두 배예요. 근데 제가 실수지만 계속 물을 탔잖아. 계수를 계속 늘렸어요. 그데 나중에 400만 원에 팔았거든요. 그다가 평단이 40 몇 만 원 있단 말이에요. 그렇죠, 결론은 좋았지만 그 과정이 너무 힘든 거죠. 그 다시는 안 하고 싶은 거죠. 제가 이게 책을 집필하게는 동계 중에 하나가 뭐냐면 나 같은 이런 일을 겪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섣불리 물타기는 안 된다. 확실히 바닥이 어디지 모르니까. 일단은 저한테도 항상 얘기하는 게 뭐냐면, 어떤 분들은 항상 그렇게 얘기거든요. 그냥 화끈하게 한번에 사면 안 돼. 예, 바닥에 사면 되잖아. 바닥이 어딘데요. 아무도 바닥은 모르거든요. 그러니까 우리가 분할 매집을 하는 거거든요. 대신 바닥에 근처라고 판단이 되면 과감하게 살 수 있는 멘탈이 있어야 되겠죠..
그게 타이밍이다. 생각되면 그때 들어가야겠죠. 매도도 마찬가지거든요. 그러니까 제가 이제 이 책에서 얘기하고 싶었던 건 뭐냐면, 정말 힘든 시절이 많았다. 그러니까 물기는 좀 어렵긴 한데 힘들어도 버티면 수익이 온다. 그리고 또 제 또 지인 얘기를 한 데 얘기를 해 드리면, 스택스 아는 코인이 있어요. 스라고 해서 스틱스가 굉장히 좋은 코인거래라고. 그래서 미국 증권관리 위원회에서 스택스 너는 해도 돼. 넌 증권성 시비도 없고 그냥 허락을 해 줬어요. 비트코인 다음으로 제일 안전한 코인이 오히려 스택스 요. 근데 택스를 그때 2017년 이때 18년에 거의 3,000원에 물렸어요. 근데 그 작년에 얼마까지 떨어졌냐 1,200원 아지 떨어졌어요. 말이 안 되잖아요. 근데 요번에 그분이 물타기를 어쩌고 어쩌고 해가지고 평단을 1,800원에 만들었거든요. 근데 요번에 5,000원까지 갔어요. 근데 지금 어쨌든 3,000원 대가 있지만 4,000원에. 팔았어요, 코인의 마술은 이런 거예요. 주식은 안 될 거 같은데, 근데 어쨌든, 이게 그렇게 힘들었지만 말이 안 되잖아요. 아니, 어떻게 3천이 200원이 되고, 근데 200원이 다시 5,000원이 되고, 그러니까 사실은 참, 코인의 이런 것 수도 있긴 한데 너무 어려운 얘기입니다. 어려운 경험을 하지 않도록 정말 진심어린 마음으로 책을 썼다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작가님, '위믹스 코인'으로 경제적 자유를 이루었다고 하셨는데, '위믹스 코인'으로 어느 정도 수익을 보셨나요? '
 
위믹스 코인'이 그때 왜 하냐면요, 그때 이제 메이드라는 회사에서 게임을 만들었는데 미루 퍼가요. 여튼간, 제 기억에는 그 게임을 만들었는데, 게임이 너무 좋다는 거예요. 왜냐면, 그 게임 회사에 다니는 지인이 있거든요. 그 제일 친한 친구가 또 게임 회사에 다녀요. 그래서 그 친구한테 물어봤더니, '어, 미루가 너무 잘 돼'. 그니까 제 기억이 미루가 맞을 것 같긴 한데. 메이라는 회사가 너무 지금 게임이 잘되고 주식이 계속 너무 올라간다. 주식이 올라가면 걔가 만든 코인은 반드시 올라간다. 그러니까, 빨리 매집을 했으면 좋겠다..
자기도 조금 샀다. 그래서, 어, 그래. 그러면 나도 샀어지. 그래서, 그래서, 저는 600원에 샀어요. 제 기억에 600원에 또 사자마자 또 슬픈 제가은 틀린 적이 없죠. 또 사면 이윽고 떨어졌겠죠. 근데, 저는 그때 확신해 가던 게 뭐냐면, 주식이 올라가면 반드시 그 회사에 코인은 올라간다. 괜찮아, 더 샀어요. 그래서, 돈이 있을 때마다 위 그 메이드를 보면서 항상 계속 더 샀어요. 그랬더니, 제가 평단이 600원 정도, 처음에 600원이 있거든요. 근데 그게 이제 불타기를 계속했죠. 그래서, 얼마에 팔았냐? 24,000원에 팔았어요. 근데 2,000원까지 갔거든요. 근데 말씀드렸지만, 끝에는 못 팔아요. 어디가 점인지 모르잖아요. 그래서 고점을 찍고 내려올 때 아이 정도면 그리 시가 총액을 고려해 봤을 때요, 정도면 난 충분해. 그래서 이제 믹스를 팔고, 어, 팔면서 제가 이제 그때 치과 다 정리하고 아, 이제는 이제 그만 해야겠다. 아, 이제는 어느 정도 완전히 뭐 태 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책 마지막에 보면 행복 사보면 있거든요. 그래서, 그래서 내가 하고 싶은 거는 다 못 하더라도 하기 싫은 건 안 할 수 있는 정도의 부면은 같다. 행복 전단계, 완전한 행복의 전단계는 같으니까 파이어 정도는 할 수 있겠다. 하기 싫은 건 안 하고 할 수 있는 건 할 수 없지만 그래도 나는 내가 어느 정도 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이제 은퇴를 했는데 보니까 교육비가 너무 많이 들어가고 물가가 너무 많이 올라서 아, 그래 일을 안 하면 안 되는데. 옛날처럼 좀 치열하게 하지 않아도 3일 정도 일을 하고, 3일 정도만 쉬도 충분히 생활을 좀 가능하겠다. 그래서 위믹스를 너무 좋아하거든요. 그래서 요번에도 2,000원에 사서 4,000원에 팔았습니다. 그래서 믹스는 사랑하는데, 이더리움은 조금 미워해요. 근데 요번 이더리움을 좀 더 사랑하려고 노력하고 있는데 제가 볼때 요번에 이더리 아주 좋거든요.
 
 
작가님은 어떻게 매도 타이밍을 잡으셨나요.
 
시가 총액이란 걸 제가 기준을 많이 하고요..그다음에 보통 이제 코인을 보낼 때, 아무리 이제 잡고가 조까지 잘 보내거든요. 그니까 이제 처음에 뭐, 100억짜리 코인, 뭐 5천억짜리 코인, 뭐 이렇게 있거든요 3억까지 잘 보내거든요. 근데 조까지 잘 보내는데 5조를 넘어가 힘들어요. 그래서 제가 이제 그 판단을 했을 때 그 주식도 꺾이는 걸 대충 봤거든요. 그래서요, 정도면, 그래서 사실은 아까 말씀하신 것처럼 제일 옳은 건 뭐냐면 하락장에 버티는 건 쉬워요. 안 보면 되니까, 아니 어차피 파란 불이니 뭐 어차피 의미가 없어. 안 보면 되거든요. 근데 두 배 됐어, 팔아야 되는 거 아니야 그죠? 언금 뺄까 열배 됐어. 아 이거는 팔아야 되는 거 아니야 맞아요. 20배가 됐어, 팔아야 되는 거 아니야 그죠.
그니까 가장 중요한 건 자기 그릇만큼 먹는 거거든요. 내가 이거를 나의 그릇이 얼만큼 있냐음, 얼만큼 버틸 수 있느냐. 그러니까 요번에도 사실은 뭐, 알트코인 얘기해도 되나 모르겠지만 델리시이라는 코인이 있었어요. 델리시, 제가 저는 주 친한 지인이 있는데, 제가 거의 뭐 멘토처럼 생각을 하고 저랑 코인 공부를 항상 같이 하고 물어보기도 하고 서로 인사이트를 나누는 친구가 있는데 항상 내가 고맙게 생각하거든요. 근데, 그 친구가 저한테 AI 하고 rwa 지금 대세입니다. 그래서 제가 책에도 그걸 썼었는데, 그 책 쓸 때가 작년이 아아. 그때부터 저는 테마가 두 개라고 알고 있었거든요. 근데 AI 코인을 공부하던 중에 델리시이라 코인을 알게 됐어요. 그래서 이제 그 친구가 저한테 알려줘서 저도 공부를 좀 해 봤거든요. 그랬더니, 어 괜찮은데 왜냐면 알트코인을 선택할 때는 보통 제가네 가지 기준이 있는데.
 
어, 첫 번째는 개발자가 누구냐. 어, 샘 아트머니 어쨌든 묻어 있대 마이 콤비네이터 회사랑 투 투자했다. 그다음에 벤처 캐피탈이 누구야. 투자회사 투자금이 얼마야. 자 회사가 누구야 그죠. 그다음에 어떤 테마. 그죠. 그다음에 얘는 지금 시가총액시면 얼마쯤 되는 거야.
 
그러니까 지금 보면, 델리시 같은 경우는 뭐 100억 뭐 200억 이렇게 초창기에 저 같은 경우는 뭐 들어간 거죠..
그래서 요번에도 배를 넘게 수익이 있었는데 빼고 900원까지 갔는데 지금 물려서 계속 오거든요. 사람들이 볼 때는, 야 이 멍청이야,어야. 25원을 샀으면 900원 됐으면 팔아야 되는 거 아니야. 근데 중간 도 불 타기를 계속 했거든요, 그 팔아야 되는 거 아니야. 제 생각에 뭐냐면, 저는 그 어떻게 생각했냐면 나는 한 3,000원에서 4,000원을 본다면 나 그때 팔 거니까 괜찮아. 그 지금 나 300원이 400원이 지금 가격을 안 보고 있는데 어쨌든 저는 목표 가격이 있거든요. 시가총액 좀 계산을 해봤을 때 그래 그럼 나는 5,000원은 못 가더라도 한 3,000원 정도 넘어서 4,000원 정도 되면 매도 해야지라고 생각을 하고 있거든요. 아 제 나름대로 기준이 있는데 델리시 사라는 게 아니라. 저는 초반에 샀으니까. 그래서 AI 코인 중에서 월드 니어 뭐 쭉 다 있거든요. 그래서 그 중에서 몇 개를 가져갈 거면 사실은 안전한 거 시가총액에 큰 거 하나 가져가고 위험한 거 하나 가져가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니까. 저 같은 경우는 그때 선택한 게 이제 월드 하고 데리를 선택했던 거고. 패치도 좀 가지고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제 제가 이제 테마를 썼으니까 공부를 많이 해서 그때 선택을 했던 거죠. 정말 어려운 건 상승장에 채곡 제게 파는 건. 그리고 그거 올라갈 때 이걸 버텨서 최고 저에 먹는 거 제일 어려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