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트코인 가격은 이렇게 오른다, 2024 알트코인 장세 다 알려드립니다 (백훈종 이사 \ 4부)

2024. 4. 22. 13:07코인 및 주식

알트코인 가격은 이렇게 오른다, 2024 알트코인 장세 다 알려드립니다 (백훈종 이사 \ 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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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위권 알트코인들이 대부분이 가격이 비트코인만큼 못 올랐는데, 솔라나 지금 몰랐거든요. 오래 들어서 그러면 솔라나 가격이 오르기 전에 뭐가 오르냐? 민 코인이 먼저 오르고 솔라나 홀더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솔라나 홀더들이 먼저 솔라나 사용성을 나쁘게 말하면 펌핑하고 싶어해요. 좋게 말하면 입증하고 싶어하죠. 근데 그 민 코인도 하나의 사용처가 생긴 거잖아요. 솔라나 레이어 기반,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민 코인이 새로 나왔고 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귀엽고 사랑스럽고. 솔라나 앞으로 올 나나 가격 상승을 대변하는 겁. 거기 먼저 돈 기존 솔라나 폴더들이 막 펌핑을 하죠. 그러면 외부에서 이게 트렌드인가 보다고 장하는 겁. 제가 지금 다 알려드리는 거예요. 이번 시즌에 어떤 장세가 펼쳐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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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1억을 돌파했지만, 그에 비해 알트코인 주목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알트코인 주목을 받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일 많은 알트코인들이 가지고 있는 적인 문제는요. 비규제 영역에서 거래된다는 거예요. 발행되고 거래된다. 우리가 전통 금융 시장에서는 발행 시장과 유통 시장이 따로 있습니다. 모든 권한의 주체가 나눠져 있죠. 권한과 책임이 나눠져 있죠. 근데 이런 것들을 다 뭉뚱그려서 하나 회사가 하는게 바로 알트코인 회사지만 회사가 아닌 척하고요. 재단이란 이름으로 둔갑하고 발행자가 있지만 발행 안 하는 척하고 발행자는 결국 뭔 거예요? 내가 이거를 만들어내고 이거를 팔고 이거를 통해 수익을 얻는게 발행자에 근데 발행자는 증권으로 등록해야 되거든요. 근데 증권으로 등록 안 하잖아요. 어느 나라에도 사실상 증권으로 등록하지 않은 상태로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을 상대로 자기가 발행한 그 무언가를 팔고 거래합니다. 여기에서 발생하는 문제는 위선의 문제입니다. 위선의 문제, 위선의 모든 사람들은 다 위선이 있어요. 우리가 인간이 세 명만 어떤 공간에 모여도 위선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즉, '내가 이렇게 하기로 했으나 그렇게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 나온다'는 거예요. 제가 스타트업을 하잖아요..


스타트업을 하면 이 문제가 항상 발생합니다. 처음에는 뭐, 두 명 세 명이 모여서 어떤 사업을 한다. 그리고 희망차게, 처음에 월급도 못 받죠. 당연히 돈도 못 버니까. 그래서 뭐, 세 명이 천만 원씩 각 출해서 이제 회사를 했어요. 처음에는 힘들니까 그냥 열심히 해요. 셋 다 월급도 못 봤지만, 으쌰으쌰해서 열심히 합니다. 그러다가 이제 기업이 좀 잘 돼요. 돈을 벌고 투자를 받고. 그래서 기업 가치가 0원이었다. 기업 가치가 100억이 됐어요. 그러면 제 지분이 세 명이 똑같이 나눠 갔다고 생각하면 33%. 아아, 33%? 100억에 33%. 벌써 거기에서 33억 리 제 주식 가치가 그렇게 된 거예요. 그럼 그때부터 욕심을 부르기 시작해요. '아니 나는 몇 날 야근하고 힘들게 일하는데 똑같은 주식을 갖고 있는 쟤는 놀고 있는 거 같아' 불만이 생깁니다. 그럼 거기에서 이제 내부 분쟁이 생기고 그러면서 위선의 문제에 빠져들죠. 거짓말을 하는 겁니다, 헛된 소리를 하는 거예요. 이게 알트코인들이 계속해서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래도 스타트업은 그렇게 투자를 받으면 그 투자자 투자사에서 대표나 아니면 이제 임원급이 보드 이사의 멤버로 들어와요. 그래서 이제 경영진의 감시와 견제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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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우리나라는 10인 이하 법인도 10인 이상. 법인이 되면은 더 빡세게 회계 감사를 해야 돼요. 분기별로 회계 감사해서 외부 법인에게 부 회계 감사해서 그거를 다 리포트 해야 되죠. 투자자들에게 리포트 해야 되고, 뭐 텍스 리포트 해야 되고, 이런 여러 가지 견제 감시 장치가 있는 게 이 자본시장법이 가지고 있는 어떤 좋은 점입니다. 어느 정도는 그래서 이게 어떤 예방이 되죠 사기 행위 이런 것들이 근데 알트코인은 그게 안 돼요. 그냥 나 이거 만들 거예요, 뭐 좋은 어떤 희망 섞인 프로젝트 어 굉장히 희망 섞인 플랜 이런 거를 얘기하면서 서비스는 아직 없어요. 근데 그냥 그런 약속을 하는 거예요 그리고 나서 먼저 돈을 당기죠. 알트코인들이 ICO를 걸 해서 먼저 알트코인을 발행하지 않습니까? 알트코인이란 것들은 다 계획이에요 처음에는 근데 돈을 먼저 당기자 아요..
그래도 스타트업은 먼저 서비스를 만들죠. 그래서 이 PMF고 하는 프로덕트 마켓 시장이 정말 내가 만든 프로덕트를 필요로 하는가 이걸 검증을 하고 여기에서 조금이라도 뭐 유저가 쌓이고 돈이 벌리고 하면은 그걸 가지고 투자를 받는 그리고 투자를 받다 회사가 커지면 IPO 하는 그게 이제 시죠 근데 트에 거꾸로 가요 먼저 ICO 터 해서 돈부터 당겨요. 토큰을 팔아서 그리고 이 돈으로 이제 뭘 만들겠다고 약속을 해요. 블록체인을 만들 겁니다. 이더리움 다 더 빠른 블록체인을 만들 겁니다. 뭐 비트코인보다 훨씬 더 안정적인 알트코인을 만들 겁니다. 이게 뭐 가격이 올라갈 겁니다 이유는 뭡니까 하고서는 창업자는 막 온갖 약속을 다하죠. 나는 뭐 이거 코인 만들어 가지고, 어 그냥 사회에 다 기부할 거다. 나는 하나도 가지고 있지만 안 팔거다 약속을 하죠. 그거는 그냥 사람의 약속일. 뿐이잖아요. 어떤 구속력이 없어요. 이게 위선이 위선의 문제에 노출되는 거예요. 모든 알트코인들이 다 마찬가지. 그래서 견제와 감시 장치가 없는 상태에서 위선의 문제에 노출된 약점 때문에 결코 비트코인만큼 가격이 올라갈 수 없습니다. 펌프 앤 덤프에는 활용될 수 있죠. 어떤 세력들에 의해서 펌프 앤 덤프에 이용될 수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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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럴까 생각해 보셔야 돼요. 약간 비슷한 관점에서 구글이나 애플 같은 주식이 물론 굉장히 위대한 기업들이라고 인정합니다만 왜 시총을 못 넘을까. 이거를 생각해 보면 비슷한 거 같아요. 시총 15조 달러 애플 주식 뭐 3조 달러 높을 때 3조 달러 지금 2조 달러 마이크로소프트 낮을 때 뭐 1조 몇 천 원 달러 지금 3조 달러 그 위에는 사우디 아람코가 있죠 석유 구경 석유에서 사우디 아라비아 3초 달러 뭐 차이가 뭐 말도 못합니다. 빛금, 금이라고 하는 전 세계 사람들이 안전 자산으로 인식하는 마치 어떤 퓨어한, 어떤 믿음의 어떤 근거, 믿음 그 자체가 믿음이죠. 금은 원소로 더 이상 나눠질 수도 없는 이 금이 가지고 있는, 그래서 이 굉장히 힘이 있는 거죠. 안전 자산으로서의 힘, 이거를 못 넘는 겁니다. 결국 인간이 기업을 경영에서는 또는 뭐 코인을 만들어선 이걸 넘을 수가 없는 거예요. 아주 차이가 크잖아요. 15조 달러, 3조 달러. 비트코인은 너무 있는 거예요. 이건 인간이 아니거든요. 인간이 만든 어떤 기업이 아니거든요. 이거는 창시자가 없잖아요, 이 자체가 리빙 올가니즘 있다. 비트코인은 이거는 이제 이 얘기를 하기 시작하면 또 이제 한 시간, 세 시간 금방 가는데. 비트코인은 창시자가 없고 위선의 문제에서 자유롭고, 우리를 러그풀 할 주체가 없어요. 비트코인은 그냥 우리 자체가 비트코인 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금과 같은 특성을 가진 거거든요. 그래서 아는 사람들이 늘어나면 15조 달러는 뭐 금방 갈 거라고 저는 믿어요. 알트코인을 그냥 기업이에요, 그것도 레귤레이션 없는 기업 위선의 문제에 너무나도 노출된 기업이라고 보시면 돼요 예. 그래서 조심히 하셔야 돼. 근데 이제 내가 눈여가 보고 있는 알트 코인이 뭐냐라고 여쭤 보신다면, 저는 스테이블 코인. 요즘 usdt 스테이블 코인 어떻게 사냐고 하는 질문이 저한테 엄청 들어옵니다. usdt, 달러와 1대로 연동된 스테이블 코인이 든요. 그리고 가장 시가 총액이 큰 스테이블 코인 중에서 가장 시가 총이 큰 이제 스테이블 코인이 그게 원 달러 환율이 요즘 많이 올라가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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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비트코인 시가 초만 봐도 알 수 있죠. 지난 14년 암호화폐 역사 동안 한 번도 시가총액 1위를 내준 적이 없어요. 아주 아쉽게 이라도 내준 적도 없습니다. 비트코인이 항상 오드나무화폐 대비해서 비트코인 도미넌스 하죠. 전체 알트코인 대비해서 비트코인이 가지고 있는 비중 50%, 40% 뭐 낮아지면 40% 또 요즘같이 비트코인 가격만 오르면 50% 한 번도 그게 뭐 역전된 적이 없어요. 그래서 이더리움과 이더리움이 비트코인 가격 역전하게 할 거라고 예상했던게 벌써 언젠가요. 2016년부터 그랬어요. 투지 폰이다 이더리움은 스마트폰이다. 그러니까 가격 억제하는 거 시간 문제다. 그게 벌써 2016년에 지금 7년 8년이 넘었는데 아직도 이더리 가격은 전고 점도 못 들고 저러고 있는데요. 비트코인 가격은 1억 넘었고. 그 왜 이럴까 왜 이럴까요..
달러 환율, 그 원 달러 환율이 이렇게 많이 올라가는 거는 미국의 국력이 하지만 어 추세적인 저는 트렌드 봅니다. 이거 미국의 국력이 물론 가장 중요하지만 상대적인 가지잖아요. 전 세계적으로 미국만큼 잘 되고 있는 국가도 없고 국방력이 뭐 경제력이 모든 사람들의 어떤 어 인식의 어떤 성숙도면 모든 걸 다 포함해서 지금 미국이 또 팍스 아메리카 나로 가는 중이라고 생각해요. 다른 나라들이 상대적으로 그거에 많이 못 미치는 상황인 거고. 그래서 달러는 굉장히 앞으로도 전 추세적으로 가치가 상승할 거라고 생각을 하고요. 그 관점에서 스테이블 코인이 유행을 하긴 할 거 같습니다. 페이팔이 내놓은 페이팔 스테이블 코인도 있거든요. 달러 기반 스테이블 코인. 이것도 사용성이 점점 늘어날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미국도 굳이 막지 않을 것 같다라고 또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USDT든 페이팔이 내놓은 암호 앞이든 스테이블 코인이든 코인을 발행한 돈으로 뭘 하냐. 미국 국채를 사요. 미국 국채 수요가 늘어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스테이블 코인들이 쓰임새가 넓어지고. 그러므로 미국 당국 그 연준 입장에서는 굳이 막을 필요는 없다라고 생각을 할 거예요. 물론 이게 레귤레이션 돼야 된다라고 하면서 USDC고 하는 레레이 되는 암호화폐를 스테이블코인을 더 밀기는 하는데. USDT 참고로 기업입니다. 테더 아고 하는 그냥 사기업이 싱가포 기반 사기업이 그냥 미국 뭐 이런 거 다 필요 없고 그냥 우리는 발행 해요. 그러면 이거 달러로 퇴화해 드려요. 이렇게 이제 작동하는 거거든요. 그리고 이 회사가 가지고 있는 미국 국채의 규모가 2조다 3조 막 이제 이런 여기에서 국제에서 나온는 이자만 가지고도 이 회사가 몇 조의 돈을 몇년 벌어요. 1주, 1조 막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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굉장한 사모 데리고 근데 달러가 이렇게, 가치가 높아지는 중에는, 그래서 이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가 제 3세계 달러에 대한 수요가 높지만, 달러 실제 현물 달러는 가지기 어려운 필리핀 가면은 은행 가면은 줄 엄청 서 있어요. 그거 다 환전하려고 하는 사람들이거든요..
달러가 없으니까 아주 캡을 두고서는 이제 조금조금씩 환전을 해 주는 겁니다. 그 서 줄이 서는 거, 뭐 터키, 트루키 유명하죠. 인플레이션 다락같이 발생하니까 아무도 트리키 돈으로 거래 안 합니다. 다 달러로 거래합니다. 그래서 환전소 가면은 달러 거리에 환전소가 그렇게 많아요. 달러 환전하려고 아르헨티나 얼마 전에 이제 신임 대통령 하비에르 밀레이 지금도 달러가 거의 부동산 거래에 대부분에 쓰이고 있습니다. 거기도 패소 와 가치가 너무 많이 떨어져서 달러를 그냥 아예 국책으로 이렇게 모든 거래 활용할 수 있게 하려고 지금 추진을 하고 있죠. 이런 것들이 다 이제 달러 현물은 모자라는데, 달러 테이블 콘의 수요를 끌어올리는 여러 말하자면은 굉장히 맛집들이 말하자면 맛집들이. 그래서 아마 usdt 스테이블 코인의 수요는 계속 늘어날 거 같고요. 예 국내에서도 그래서 아마 이 관심 가지시는 분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그래서 저는 굳이 하나의 알트코인 인기를 끌 거 같은 알트코인을 꼽자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 usdt 페이팔 스테이블 코인도 굉장히 매력적이다 이렇게 생각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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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rwa 리얼월드 셋이라고 하죠. 실물 자산을 기반으로 토큰을 발행하는 건데, 이거는 근데 결국 알트코인 뭐 암호 화폐라고 다는 그냥 하나의 또 증권이 나오는 거긴 하거든요. 근데 rwa 한번 유행을 탈 거 같긴 합니다. sto 고 부르기도 하고 LWA고 부르기도 하지만 뭔가, 아무튼, 요즘은 이제 K 컬처, K 콘텐츠 이런 거 유행이잖아요. 그래서 영화, 뭐, 드라마, 웹툰, 게임 이런 것들, IP 활용해서 먼저 자금 조달을 하려고 하는 기업들이 있어요. 근데 이것들은 굉장히 재밌죠. 어떤 특정 작가가 만화를 잘 그리는데, 그 작가의 만화의 가능성을 보고 마치 와디즈 펀딩 하듯이, 크라우드 펀딩 하듯이 미리 토큰을 발행해서 그 토큰에 투자할 수 있게 하는 이런 것들은 이미 국내에서도 증권사들이 나서 가지고 하려고 하고 있거든요. 어, 이제 규제만 나오면 아마 바로 이게 시작이 될 겁니다. 증권사들은 다 지금 전담팀 꾸려놓고 시작을 하고..
또, 이제 자금 조달을 도와주려고 하는 전문 인력들도 이게 전문 지식이 필요한 거잖아요. 어떤 웹툰이다 그럼 웹툰이 어떻게 그려져야 어떤 작가가 나와야 잘되나 이런 전문 지식이 필요한 자금조달 전문가들이 나오고 있는 중이거든요. 이게 전 세계적으로 지금 벌어지고 있는 현상입니다. 싱가포, 뭐, 홍콩, 일본, 다 우리나라가 이제 아무래도 케팝, 케 컬처 유명하다 보니까 자금조달 하로 우리나라에 오는 그런 전문가들 굉장히 많으실 거예요. 일종의 컨설턴트들이, 그리고 우리나라의 신진 그런 콘텐츠 제작하시는 분들, 이런 분들도 이제 자금 조달 하려고 어, 원래는 대출 받거나 뭐 이래야 했는데 이제 그런 쪽에서 토큰을 팔아서 먼저 자금조달 하려고 하는 분들도 많아질 겁. 그근데 요거는 이제 증권사들이 나서 가지고 아무래도 프로세스를 담당해 줄테니까, 어느 정도 위선의 문제에서 좀 자유로울 수 있어요. 어느 정도는 그래서 이쪽으로 아마 많은 자금이 흘러들어갈 가능성도 좀 크다 이렇게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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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보다 인기 많은 알트코인의 공통된 특징이 있을까요? 코인들은 얘기를 주로 하죠. 공통적인 특징은 희망섞인 얘기를 하는 거고요, 굉장히 어려운 말을 하는 것입니다. 암호화폐 관련된 어떤 암호화폐의 특정 가격이 많이 오른 암호화폐가 있다. 근데 그 암호화폐에 어떤 신문 기사가 나왔다고 해서 보면요,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아들을 수가 없어요. 아이겟 레이어라고 하는 게 있습니다. 아이겟 레이어는 굉장히 유행하는 지금 유행하는 디파 2.0 프로토콜입니다. 그러니까, 이더리움 스테이킹을 하면은 이더리움을 이자로 받는 거는 다들 아시겠죠. 그런 게 있습니다. 아무튼, 이더리움이 이제 POS로 전환되고 나서는 잘 기억도 안 나네요. 몇 개 이더리움 32개가 32 이더리움을 이더리움 프로토콜에 스테이킹해서 넣으면, 마치 예금하는 것처럼 넣어 놓으면 이게 묶여 묶이는데, 대신에 그 이더리움 네트워크가 발생한 매출, 그 이익의 일부를 제가 이자처럼 받을 수가 있습니다. 그니까 무의 염수이 계속 생기는 거죠..
이더리움으로 이거를 하면, 근데 이더리움 묶기 아아, 큰 규모의 이더리움 32개 이더리움 묶이자 아요. 근데 이것을 유동화 시키려는 노력들이 있어요. 그래서 어떤 특정 서비스를 이용해서 스테이킹을 걸면 그 묶인만큼 제 2에 st 이더라고 하는 제 2의 토큰이 전해집니다. 현실적으로는 파생 상품입니다. 파생 상품이 하나 제게 주어지는 거예요. 이걸 또 거래할 수가 있어요. 파이드라 그 파생 상품 거래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근데 아이겐 레이어는 뭐냐이 파생 상품도 스테이킹을 걸어서 여기에서 제 2의 파생 상품이 나오게 해주는 굉장히 위험하게 들리지 않습니까? 저는 굉장히 위험하게 들리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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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근데 이게 마치 혁신처 파 2.0이라고 해서 디파이에 이제 새로운 버전이다, 업그레이드된 버전이다 하면서 인기를 많이 끌고 있어요. 거기에서 이제 얘기하는 미디어에서 얘기하는 딱 그 신문을 미디어에서 하는 얘기를 들어 보면요. 무슨 얘기를 하는 합성 프로토콜, 유동화, 뭐 자산 이런 얘기들만 나오는데 이런 식으로 해서 커들이 있습니다. 기존에 이더리움에 많이 투자했던 이런 VC, 대규모 자금을 투자했던 이런 기관 투자자들, 이런 투자자들이 아이겐 레이어에 다 투자했다라고 하면서 큰 커들이 있다고 얘기를 합니다. 그러면은 일반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야 저렇게 유명한 사람이 국내에 해 땡땡 VC 거기가 여기 투자했다 그러면은 이것도 펌핑 되는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하고 투자하게 되는 거죠. 무슨 말인지 아시겠죠? 알아들을 수 없는 어려운 말로 먼저 깔고, 그다음에 굉장히 유명한 사람이 투자했다고 하면서 선전을 합니다. 이런게 알트코인의 어떤 공통된 특징 들이에요. 근데 한때 그러다 말 뿐이지 결국엔 또 하락을 합니다. 그런 식으로 올라갔던 많은 코인들이 있죠. 유니 수압도 그랬고 뭐 디파이 뭐 nft 많은 여러 그동안 많이 있었지만 메타버스 노처 자는 안돼 버스라고 하면서 그렇게 메타버스 앞으로 핫할거다. 그래서 위믹스 얼마나 핫했습니다 100개의 게임 출시될 거고..
이 위메이드에서 그 100개에서 다 호인 생태계를 만들어 가지고 위믹스 코인이 화폐처럼 쓰이면, 믹스가 그래서 대박이 날거나 이러면서 선전을 했죠. 어려운 말로 그리고 위믹스 코인을 누가 투자했는지 다 얘기 나오죠. 근데 유스 가격 시금. 어때요? 제가 정확히 얼만지 모르겠습니다. 전 투자 안 해가지고, 근데 아마 많이 떨어졌을 겁니다. 그런 게 알트코인의 결국 말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비트코인에 투자하세요.


알트코인 투자시 유의할 점은 어, 어떤 게 있을까요? 알트코인 만약 투자하실 거면, 어 단기로 하십시오. 단기, 단타. 단타를 제가 아까 하지 말라고 말씀드렸는데 하라고 하는 게 참 모순 지긴 하지만, 굳이 하실 거면 오래 들고 계시지 마시라는 얘기입니다. 어차피 어 그렇게 가격 올라갈 거라고 생각하는만큼 안 올라가고요. 더 정확히 말씀드리면, 내가 만약에 차트를 보는 능력이 있다 그리고 어떤 현상을 트렌드를 파악하는 능력이 있다. 그러면은 뭐 단기로, 단타로 알트코인에 투자해서 먹고 나오는, 그런 전략 쓰는 거는 할 수 있겠죠. 그래서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거에 잠깐 투자했다가 나오는 거는 할 수 있습니다. 알트코인 투자 이번에는 어려울 겁니다.
이번에는 지난 반감기, 지난 비트코인 사이클과 다르거든요. 뭐가 다르냐. 비트코인 가격만 올라가잖아요. 비트코인 가격만 올라갑니다. 비트코인만 etf 승인됐고, 비트코인만 주류 금융 재산으로 인정받았어요. 그래서 etf 통해 인플루 120억 달러가 들어온 거지. 암호 앞에 거래소로 들어온 게 아니에요. 원래는 비트코인이 암호 앞에 거래소로 자금이 유입돼서, 비트코인 오르면 순환매가 돌았어요. 그러니까 예측하기가 쉬웠죠. 어, 비트코인 갔어. 이더리움 가겠지. 이더리움 갔어. 리플 가겠지.

 


00:16:05
이런 식으로 순환매가 돌 거라 생각하고 미리 투자할 수 있었거든요. 유행을 보고 이제는 야, 레이어 2가 유행할 것 같아. 그러면은 이런 코인들을 좀 미리 투자해 하면은 수남 메가 돌리가. 거기까지 와서 막 올라갑니다. 이제는 그렇게 안 될걸요. 쉽지 않을 겁니다. 굉장히 선별적으로 투자해야 됩니다. 지금도 레이어 2가 유행입니다..
이더리움 레이어 2, 솔라나, 비트코인도 레이어 2. 아까 말씀드렸죠, 웹 3리 패스티 가니까 다 다섯 개 부스가 다 비트코인 레이어 2더라. 근데 그 레이어트 투자했다가 순환매가 안 돌면 거기까지 순서가 안 와서 안 올라갈 가능성이 있다는 거죠. 그래서 알트코인 투자지 유의할 점은 지금 시장에서는 더 조심하셔서 더 수남매 기대하지 말고, 정말 어떤 말같지도 않은 현상으로서 올라갈 수 있는 걸 찾아야 된다. 예를 들면, 도그 위라고 하는 민 코인이 3,000%~5,000% 올라가 가지고 이슈가 된 적이 있어요. 지금부터 많이 내려왔는데, 도지코인 아시죠. 도지코인의 시바이누 캐릭터의 모자를 쉬워서 NFT 발행을 하는 겁니다. 예쁜 모자들의 종류에 따라서 NFT 종류가 달라져요. 그래서 이게 굉장히 유행을 했었고요. 솔라나 기반으로 봉크 코인이라는 게 또 나와서 유행을 했었습니다. 그것도 도그 강아지 이제 기반의 민 코인입니다. 근데 이것들은 이유가 없이 막 오르죠.

 


00:17:09
하지만 그 안에서 어떤 트렌드가 있는 겁니다. 어떤 트렌드야, 솔라나 가격이 이번에 왠지 오를 것 같아라고 하는 트렌드가 있었던 거예요. 이더리움이 잘 안 오르잖아요. 그럴까 너무 느리고 불편하고 가스비가 비싸서 그런 거 같아. 그러면 솔라나가 이 이더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 이번 시즌에는 그래서 솔라나를 찍은 겁니다. 그 솔라나 가격만 막 올랐어요. 배위권 알트코인들이 대부분이 가격이 비트코인만큼 못 올랐는데, 솔라나만 지 올랐거든요. 오래 들어서 그러면. 솔라나 가격이 오르기 전에 뭐가 오르냐, 민 코인이 먼저 오릅니다. 솔라나 가격, 솔라나 홀더들이 있을 거 아니에요. 그 솔라나 홀더들이 먼저 솔라나 사용성을 나쁘게 말하면 펌핑하고 싶어해요. 좋게 말하면 입증하고 싶어하죠. 근데 그 민 코인도 하나의 이제 사용처가 생긴 거잖아요. 솔라나 레이어 기반, 솔라나 블록체인 기반 민 코인이 세로 나왔고 이게 도대체 무슨 용도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무튼 귀엽고 사랑스럽고 어떤. 그 솔라나의 가격 앞으로 올 솔라나 가격 상승을 대변하는 겁니다. 그니까 거기 먼저 돈이 몰려요..
기존 솔라나 홀더들이 막 펌핑을 하죠. 그러면은 외부에서 이게 트렌드인가 보다하고 투자하는 겁니다. 제가 지금 다 알려 드리는 거예요 이번 시즌에 어떤 장세가 펼쳐질지 본크 그랬고요 도구 이도 그랬고요 그런 식으로 말같지도 않은 민 코인이 될 수도 있고 뭐가 될 수도 데 그럼 사용성도 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그냥 가격이 막 오르는 것들이 나옵니다 그러면 이것들이 무슨 블록체인 기반으로 나온 것들인가 한번 보세요. 그럼 네들이 이제 나중에 그 기저의 코인이 토큰과 코인의 차이잖아 코인이 올라갈 수가 있는 그런 가능성은 있. 참 스페큘레이션이라서 이렇게 하시라는 말씀 드리는 거 절대 아닙니다. 근데 그만큼 이거 어떻게 도시라는게 가격이 오를 줄 어떻게 알아요 모르죠. 그럼 나는 뭐 개구리 기반 민 코인을 만들어서 내놓으면 오를까 모를 라요. 아주 코인 투자하는 사람들만 가지고 있는 그 약간 트렌드가 있습니다. 알 수 없는 그걸 아시면 알트코인 투자 하셔라. 그 모르면 그냥 건드리지 마셔라 이런 말씀 드립니다.

 


00:19:50
2018년에 테슬라 주식 뭐가 있을까요? 여러 가지 이런 2000년 초반에 아마존 주식 이런 것들 미리 알고 투자했으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10년 20년 은퇴할 때까지 콧노래 부르면서 내 일상생활 하는데 시간 막 쪼개 가지고 주식 투자 공부하고 막 부동산 투자하고 임장 다니고 이런 거 안 해도 내가 하는 일만 열심히 해서 직장인이시라면 승진하는데 더 매진하고, 사업하시는 거면 사업에서 매진하고, 뭐 가족들이 있으시면 자녀들이 있으시면 자녀 양육하는 데서 매진하실 수 있는 그런 뭔가 내가 가만 놔둬도 가격이 막 올라가는 비트코인은. 참고로, 지난 14년간 연평균 150%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물론 초반에 가격이 많이 올랐으니까 그런 거 아라고. 반문할 수 있겠죠, 그러면 빼버리고 10년 빼버리고 지난 4년 5년으로 보면요, 연평균 15% 상승했습니다. 연평균 15% 상승하는 자산 찾기 쉽나요? 은행 웨스트 매니지먼트 가서 30억 이상 자산 가드만 갈 수 있는 은행 웨스트 매니지먼트 가면요, 그 사람들의 연간 목표 수익률이 88% 그래요. 88% 무위험 수익 올려주는게 목표입니다. 근데 비트코인은 10년 동안 다락같이 오른 그때 빼도 연평균 15% 모른다니까요. 그러니까 은행 웨스트 매니지먼트 사용하시는 거보다 훨씬 좋은 효과를 비트코인만 투자해도 올릴 수가 있는 겁니다. 이거는 프루븐 팩트입니다. 근데 그거를 그냥 이러다 떨어지겠지, 이거 사귀겠지, 갑자기 사토이 나가토가 돌아와서 다 망하겠지라고 생각하고 아 의심하시고 안 하는 거거든요. 아는만큼 투자하게 됩니다. 아는만큼 내가 이거에 확신을 가지게 되고 투자하게 됩니다. 저도 2021년에 본격적으로 비트코인 알에서 투자하게 돼서 얼마 안 됐어요. 그래도 지금 굉장히 만족스러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지금이 늦은게 아니에요. 1억 올라 1억 됐다. 비트코인이 절대 늦은 가격 아니. 그러니까 공부하시고 비트코인에 대해서 확신을 가지고 그만큼만 투자하고 그렇게 시작하시기를 바라고요. 제 영상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r9ogFJCASs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