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기 전 비트코인 조정' 흔들리지 않기 위해선 '이렇게' 전략을 세우세요. (홍익희 교수)

2024. 4. 18. 16:51코인 및 주식

반감기 전 비트코인 조정' 흔들리지 않기 위해선 '이렇게' 전략을 세우세요. (홍익희 교수)

 

모든 자산이 그렇듯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어요. 이제 아시다시피 가다가 조종을 받고 가다가 조종을 받으면서, 궁극적으로 큰 그림은 이제 우상향이 되지만, 이 조종은 옵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뭐 반토막이 난다거나 반해 반토막은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고, 2, 30% 조종은 올 수 있어요. 거시 경제 흐름이 자산 시장 전체에 안 좋게 흐를 쪽에는 어느 자산이나 할 거 없이, 그때는 조종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사실은 지금 달러가 10여년 사이에 열배가 지금 시중에 많이 풀렸다. 그랬잖아요. 그러면 사실은 그런 화폐적 현상에 비추어서 대체 자산은 사실은 10배 정도 올라야 되는 거예요. 달러가 시중에 10배 정도 풀렸으면 사실은 금값이 10열 배 올라야 되는데, 근데 금값이 못 올랐어요. 왜 못 올랐을까요? 금은 사실은 금값의 상승은 달러에 대한 불신을 의미한다. 그래서 이건 알게 모르게 미국 정부가 이걸 많이 규제를 합니다. 그래서 금값이 2천불 정도를 넘었으면, 미국 금선물 시장의 규제가 시작돼요. 그래서 2020년 같은 경우는 자그마치 여덟 번에 거쳐서 이 금선물 시장의 개시 증거금과 유지 증거금을 올렸어요. 게다가 레버리지를 확 축소시켰습니다. 그러면 기관 투자자들 입장에서는 레버리지를 활용한 투자를 하는데이, 레버리지를 확 출소시 금값 상승을 억제하고 부담을 많이 주는 거기 때문에, 그때 기관 투자들이 많이 거기서 발을 빼고, 사실은 이 비트코인 시장으로 왔어요. 그래서 그때까지만 더라도, 금과 비트코인은 사실은 동행성 보였는데, 2020년 10월 달인가 계기로 어, 두 개가 이제 디커플링이 되기 시작했어요. 즉, 이렇게. 비트코인 가격이 오른 건 달러나 유로와 엔화 등 시중의 화폐가 너무 많이 발행됐기 때문에 그런 거예요. 그런 것에서 방어하기 위해서 사실은 이제 부동산이나 주식을 전통시장에서 하는 거고, 그 다음에 그걸 대체할 직접적인 자산으로서 달러 대신 금이나 이제 비트코인을 갖고 있는 거죠..

 

이제 그중에서 금은 규제를 많이 받아서 규제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으로 몰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더 지켜보는 거구요. 사실은 금도 규제를 안 하면 굉장히 지을 거예요. 많은 사람들이 금을 선호할 수 있어요. 근데 금은 달러가 10배 이상 발행되는데 이거는 계속 제자리 걸다가 최근 들어와서 지금 한 2,300까지 오르긴 했지만, 그래도 달러 발행한 것에 비하면 이거는 사실은 터무니없는 거예요. 이런 것들이 규제를 받지 않는 비트코인으로 몰리고 있다고 보는 거고, 앞으로 비트코인 가격은 아마 제가 보기에는 기하급수적으로 상승할 가능성이 커요. 그거는 시중의 재고가 모자르게 시작하면서 그 상승 곡선이 더 날카로워질 수 있는데, 그래서 이거를 언제 어느 시점까지 얼마나 오른다고 예측하기는 좀 힘듭니다.

 


과거에는 달러에 대한 대체자산으로서 금과 비트코인은 같은 시각에서 봤어요. 이건 실물 금이고, 이건 디지털 금이다라고 해서 같이 움직였는데, 실물 금 시장을 많이 규제를 해서 이 가격을 못 올리게 억누르니까 이 디지털 금이 어 나홀로 이제 상승세를 가져왔던 거죠. 아, 따로 떨어질 수 있죠. 떨어질 수 있는 거는 모든 자산이 그렇듯이 계속 오르기만 하는 자산은 없어요. 아시다시피 가다가 조정을 받고. 가다가 조종을 받으면서 궁극적으로 큰 그림은 이제 우상향이 되지만, 이 조종은 옵니다. 그래서 과거처럼 뭐 반토막이 난다거나, 반해 반토막은 그렇게 쉽지는 않을 것 같고 한 2, 30% 조종은 올 수 있어요.

 


그리고 또 하나는 장기 투자자, 단기 투자자들의 매수 매도 타이밍이 서로 틀려요. 그 패턴이 틀려 무슨 얘기냐면 단기 투자자들은 가격이 막 오르면 보모 현상, 즉 '야, 이렇게 가격이 오르는데 나만 소해 되는 거 아니야?' 해서, 가격이 올라면 막 쫓아갑니다. 쫓아가면서 삽니다. 그걸 고모라고 부르고, 또 가격이 떨어지면 포드라. 그래서 이게 언제까지 얼마큼 떨어질지 모르니까 공포 속에서 파는 게 있어요. 그래서 단기 투자자의 성향은 가격이 오를 때 사고, 떨어질 때 팔아. 그런데 장기 투자자들은 반대예요..
그 사람들은 장 가격이 오르면 분할 매도해. 오히려, 그리고 가격이 떨어지는 시점에는 분할 매수를 해요. 그래서 지금도 비트코인 가격이 이렇게 첫 추이려면요. 그러면 장기 투자자들은 지금 팔고 있어. 반면에, 오히려 신규 투자자들이 그거보다 더 많이 자. 그래서 가격은 올라가는 거예요. 어, 그런 이런 과정이 있기 때문에 즉, 단기 투자자들이 파는데, 단기 투자자들이 그거를 받아 주지 못하면, 그때는 조종을 받는 거예요. 음, 그거 조종을 받는 거고, 그다음에는 거시 경제 흐름이 자산 시장 전체에 안 좋게 흐를 쪽에는 어느 자산이나 할 거 없이, 그때는 조종을 받습니다.

 


예를 들어서 지금과 같은 금리 인화를 세 번 기대했는데, 잘못하면 올해 금리 나 안 할 수도 있다. 그러면 주식 시장 같은데 기가 확 죽으면서, 이게 약재로 쓸 수뿐이 없어요. 그러면 비트코인 대역에서 자유 자유롭지 못해요. 그러면 주식 시장이 약재로 흐르면, 이게 같은. 약재 흐름을 가는 거예요. 그제 그 그럴 때 이제 조종을 받게 되는 거죠. 그럴 수도 있죠. 요번에 ETF 승인이라는 워낙 큰 이벤트가 시작되면서 지금 비트코인에 대한 수요가 확 늘었기 때문에 예전에 방관하고 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또 비트코인이 이렇게 치솟는 이유 어 좀 전에 16가지 이제 설명드린 그런 요인들도 있어 가지고 과거의 반감기 사례와는 좀 다를 수 있어요. 과거에는 반갑기 때 먼저 조종을 받고 그다음에 나중에 올랐는데 지금은 조종 다운 조정도 별로 오르지 않고 어 계속 될 수도 있어요.

 


그런데 사실은 반감기는 숫자만을 놓고 보면 옛날처럼 그렇게 대단하지 않아요. 왜 그러냐면 비트코인의 총 개수가 21만 개인데 이미 19만 개가 시중에 풀렸습니다. 그니까 남은 건 사실은 많지 않아요. 그런 의미에서 사실은 그러한 숫자만을 놓고 보면 반감기가 예전하고 틀려서 그렇게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수도 있는데. 그런데 지금이 예전하고 틀리 되는 건 말씀드렸듯이. 지금은 이제 다른 요인들, 즉 비트코인을 상승으로 이끄는 다른 요인들이 많기 때문에 어 그런 것과 같이 기대심리가 물리면서 어 큰 상승을 불러올 수도 있어요. 예, 저는 그거를 어 추천을 드려요. 그니까 이걸 가격에 일비 하지 말고 그냥 어 연구 자산을 내가 허락하는 자산 범위 내에서 뭐 매주 혹은 매월 조금씩 살 모 겠다 하는 생각으로 어 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러니까 우리가 보통은 이제 단타에 익숙하신 분들 오를 때 팔고 떨어질 때 사고 하겠다는 게 이 비트코인에 적합하지 않은 거 같아. 알트코인이든 그거 가능한데 비트코인은 그냥 이거는 어 챙겨둬야 될 큰 자산이라 보고 알트코인은 그렇게 단타를. 하더라도, 비트코인은 정립식 투자를 보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