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채 사주던 마지막 세력이 무너졌다 (박종훈의 지식한방 47편) 요약
2024. 5. 29. 20:55ㆍ코인 및 주식
이러면 나가린데…" 잘 주시해야 겠습니다.
원래 돈푸는 스케쥴이 오늘부터였거든요.
잘못하면 생각보다 랠리가 연말에 끝날 수도 있겠네요.
1. 2024년 1월~4월 미국 국채를 중국도, 일본도 안사는 데, 국채를 사준 주요 주체 중 하나가 서방 국가들임. 특히 영국, 벨기에, 캐나다
2. 서방국가들은 여유가 없는 상황에서도 영끌하며 미국 국채를 사줌
3. 그중 하나가 관세장벽 (모든 국가 10%)를 외치는 트럼프. 또한 정치적이유로 푸틴과 사실상 브로맨스가 이유
4. 서방국가 중앙은행들도 돈 떨어짐.
5. 엘런이 다시 사는 것도 150억$로 역부족. 향후 발행해야 하는 것은 장기채로, 헷지펀드도 사기 어려움.
6. 대선용 돈풀기가 끝나면 국채 금리 때문에 금리 인하는 커녕 금리인상 위험이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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