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돈 벌 기회! 비트코인 이때까지는 계속 사라,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한다 (신민철(처리형), 멘탈이전부다 \ 풀버전)

2024. 4. 6. 21:47코인 및 주식

인생을 살면서 가장 큰돈 벌 기회! 비트코인 이때까지는 계속 사라, 나중에 땅을 치며 후회한다 (신민철(처리형), 멘탈이전부다 \ 풀버전)

저는 일단은 기본적으로는 10만 달러는 무조건 넘길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면 이제 그 이후로는 사실 이제 포물선 상승이 발생하는 구간이 그때부터 사실 가격을 읽을 수가 없어요. 얼마나 빨리 많이 오를지 예, 그때부터 이제 광기가 작용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지금은 시가 총이 더 크기 때문에 뭐, 2 30% 안 나오더라도 10에서 20% 정도의 하락은 그냥 뭐 수시로 있을 수 있다. 애당초 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할 때는 그 정도 변동성은 가을 하시고 투자를 하셔야 돼요.
안녕하세요, 저는 유튜브 채널 '멘탈이전부다'에서 투자에 관한 얘기를 하고 있는 '철리 형'이라고 합니다. 반갑습니다. 비트코인 가격 1억 터치 후 조정을 받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음, 뭐 여러 가지가 있겠지만 크게 나누면 두 가지 정도가 있을 수 있는데요. 우선 첫 번째는 너무나 당연하게도 많이 올랐기 때문에 그만큼 차익 실현이 나오고 있는 거죠. 비트코인이 올해 들어서만 그러니까 2024년 1월 들어서만 최대 75% 올랐었어. 그러면 세 달도 안 되는 기간 동안 75% 올랐다고 하는 거니까 실질적으로 거의 두 달 조금 넘는 기간 동안 오른 거거든요. 단기적으로 당연히 차익을 많이 본 투자자들이 많이 있겠죠. 그래서 실질적으로 거의 이 99% 투자자가 이득 상태였어요. 근데 그게 최근에 하락을 하면서 한 90% 정도로 내려왔어요. 그러니까 10% 정도 이익이었다 투자자가 털고 나간 거죠. 예, 이게 일단은 첫 번째 이유가 되겠고 두 번째는 어, 기관들의 리밸런싱 좀 관련이 있어요. 다들 아시겠지만 3월이면 한 개 분기가 끝나잖아요. 그럼 기관들은 이제 분기가 끝날 때 보통 성적이 좋았던 애들 어느 정도 탑니다음, 그래서 차익 실현도 하고, 왜냐면 실적을 만들어야 되잖아요. 팔지 않으면 실로 록이니까. 그래서 실적을 좀 만들어야 되고, 또 너무 오른 애를 좀 덜어내야고, 그 돈으로 조금 안 좋았던 애를 사야지이..
당초에 그 밸런스랑 맞아지고, 그런 리밸런싱 작업을 보통 많이 하는데 어 그 작업이 이제 3월 말 정도 중등부터 해서 시작이 되었다라고 보면 되겠습니다.  그래서 그 두 가지가 좀 원인이 되면서음, 좀 조정이 있었다라고 보면 되겠죠. 코인 가격이 다시 상승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어 일단은 차익 실현이 꽤 많이 이루어졌고요. 실질적으로 어 지난주 기준으로 어 비트코인 현물 etf 5일 연속 순 유출이요. 5일 내내 팔았다 얘기예요. 예, 그러다가 이번 주 딱 들어오면서 월요일과 화요일이 순유입으로 들어섰고. 오늘이 촬영하는 날 기준으로도 아마도 순 유입이 거예요. 그럼 지금 5일 순 유출 딱 된 다음에 바로 3일 연속 순 유입이, 그럼 뭐 뭐예요. 지난주에 털 거 다 털었다 얘기죠. 예, 우리가 털 개미가 털리면 간다가 이제 국이라는 그런 좀 슬픈 그런 얘기가 있잖아요, 약간 그거가 비슷하게 된 거죠.

예. 비트코인 가격이 어느 정도 과열 구간인데요, 어 단기적으로 솔직히 아직도 과열이 아직도. 왜냐면 지금 단기 투자자들의 평균 가격이 5만 달러 초반에서 중반 때예요. 그 얘기는 지금 비트코인 거의 7만 달러 예, 15,000 달러 거의 한 20에서 30% 정도 단기 투자자 평균 가격과 비교해도 높아요. 그렇던 얘기는 상당한 과열이 있다는 거고, 그다음에 지금 암호화폐 시장의 그 공포 탐욕 지수라고 하는 그 지수가 지금 거의 한 달에서 두 달 내내 극도의 탐욕 상태예요. 근데 그게 이번에 조정이 있는 동안도 그렇게 많이 안 떨어졌어요. 극도의 탐욕에서 한 탐욕 정도로 떨어졌는데 중립지 안 갔어요. 근데 물론이 공포 타면 직 스라고 하는 거는 어 바닥에서는 계속 극도의 공포 상태입니다. 그다음에 불장 있는 계속 극도의 탐욕 상태야. 그런 거를 감안을 해야 되지만 어쨌든 분명히 단기적으로는 이번 조정을 통해서도 그렇게 과열이 완전히 해소는 되지 않았다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중장기적으로 봤을 때는 아직도 어이 상승장은 멀었다, 멀었다. 저는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비트코인 시장 어떻게 보시나요? 어 일단은 그건 좀 어려운 대답이 될 수 있는데.  일단은 지금 비트코인이 전고점 부근에 머물러 있거든요. 전 고점이 지난 2021년 11월 69,000 달러예금 현재 6만 9,7 달러 왔다 갔다 하고 있어요. 이 얘기는 뭐냐면 지금 전고점 저항을 완전히 뚫지 못한 거예요. 거기에 지금 어느 정도 힘싸움을 버리고 있다라고 이해를 하시면 되고. 비트코인은 원래 과거에도 이 전고점 부근에서의 힘싸움이 꽤 격렬 했습니다. 실제로 바로 지난 사이클의 경우에는 전고점 부근에서 거의 갔다가 한번 떨어져요. 그랬다 다시 도전해서 뚫었는데 뚫었자 다시 떨어져요. 그래서 결과적으로 그 기간 동안 최대 조정폭이 177%. 음 그다음에 최대 뚫었다가 다시 내려오고 힘을 모아서 다시 뚫을 때까지 관리 시간이 15일이었다. 심했는데 그때는 두 번을 뚫었다가 다시 내려왔어요. 예 그러니까 완전히 못 뚫고 한번 밀려 내려온 거죠. 근데 그때도 어느 정도였냐면 최대 조정폭이 30%. 그다음에 한번 뚫었다가 다시 내려와서 결국 힘을 모아서 뚫어낼 때까지 걸린 시간이 40일. 근데 이번에는 어떠냐? 이번에는 최대 조정폭이 17.6%. 음, 그럼 지난 사이클과 비슷한 거죠. 그다음에 뚫었다가 다시 내려왔을 때부터 지금까지의 기간이 11일. 11일 그러면 사실 얼마 안 됐어요. 왜냐면 지난 사이클은 15일 만에 결국 다시 뚫었어요. 그다음 지난 사이클은 40일 만에 뚫렸고, 그럼 평균적으로 하는 보면은 25일에서 30일 정도 걸렸다는 거잖아. 한 달 정도. 그러니까 이번에 전고점을 뚫었다가 다시 내려온 지가 아직 11일밖에 안 지났고, 조정 폭도 크지 않기 때문에 사실 뭐, 조정이 그렇게 세게 온 것도 아니고 뭐, 다른 말로 하면은, 조금 더 이어질 가능성도 그렇게 높다 하더라도 전혀 이상한 게 아니라는 거죠.
음, 다시 전고점을 뚫고 급등할 가능성도 있다고 보시나요? 과거 역사로 보면 오히려 그럴 가능성이 높은 거죠. 그러니까 이 기간이 너무 길지 않을 것이다. 아, 예. 왜냐면 최대로 길어봐야 40일이었고, 짧으면 15일밖에 안 됐으니까..
뭐, 평균 25에서 30일.  그러면 이제 11일 지났으니까, 앞으로 20일 정도 더 있으면 되는 거야. 평균 그럼 20일 후면 뭐냐면, 딱 반감기 됩니다. 아, 예. 그 때 정도를 전으로 해서 돌파할 가능성이 저는 음, 음, 상대적으로 더 높다고 생각해요. 조정을 기다렸다가 사는 게 좋을까요? 제가 이 신사임당 처음 나왔을 때가 아마 7천만 원인가, 뭐 그랬을 거예요. 그다음 두 번째 나왔을 때가 아마 8천만 원인가, 그랬을 테고, 세 번째 나왔을 때가 9천만 원이나, 그랬을 테고, 이제는 1억입니다. 네 말을, 제가 나올 때마다 점점 비싸지고 있어요. 예, 조정을 만약 기다렸다가 내가 좋은 타이밍에 들어간다면 그게 최고겠죠. 근데 조정이 올지 안 올지도 모르는 거고. 그 다음에 문제는 와도 못 사요 어, 왜냐면 9천만원까지 떨어지죠. 이제는 8천만 원까지 떨어질 것 같아요. 그럼 기다려요.
그럼 다시 1억 되는 거예요. 예, 그러니까 그렇게 사시려고 하지 마시고 분할로 매수하라고 제가 계속 말씀 드리잖아요. 어, 너무 길게 잡지 마시고 한 두 달에서 세 달 정도로 분할로 기간을 잡으시고 어, 매일 같은 양을 그냥 사라 조정이 5건 말건. 예를 들어서 1억을 사실 거면 1억을 세 달 동안 사실 거면은 하루에 100만 원씩 사면 되겠죠.

그렇죠, 그렇죠. 그러면은 또 비트코인 아침, 점심, 저녁으로 변동이 커요. 그 아침에 33만 원, 점심에 33만 원, 저녁에 4만 33만 원 이렇게 사는 거죠. 그냥 음, 올해 비트코인 가격 어느 정도까지 보시나요? 그거는 뭐, 또 이제 10만이 되는 건데. 저는 일단은 기본적으로는 10만 달러는 무조건 넘길 거라고 보고 있어요. 연내 10만 달러는 무조건 넘길 것이라고 보고 있고, 개인적인 추측으로는 충분히 한 여름 안에도 10만 달러는 넘길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그 이후로는 사실 이제 포물선 상승이 발생하는 구간이. 포물선 상승이라는 일종의 거품도 동반을 하는 거거든요데. 그때부터 사실 가격을 읽을 수가 없어요. 얼마나 빨리 많이 오를지..
그 때부터 이제 광기가 작용을 하는 시간이기 때문에 관기가 얼마나 오느냐에 따라서 더 많이 올 수도 있고 더 내릴 수도 있는 건데, 저는 충분히 올해 뭐 한 여름 정도부터 10만 달러를 넘겨서 급속 상승장으로 돌입할 가능성이 있다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 기간에도 지금처럼 20% 조정 나올까요 어, 저는 뭐 20% 넘는 조정도 여러번 나올 수 있더라고 거요. 올해 지금 이제... 3월이네, 올해 앞으로 9개월이 남은 거죠. 9개월 동안 저는 충분히 한 번 이상 20% 가까운 하락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합니까? 한 달씩, 한 달씩, 그래요. 지난 사이클 중에서 두 번의 모두 상승장에서 2 30% 조정이 여섯 번씩 있었어요. 예, 그 얘기는 뭐 1년 동안 여섯 번이니까요. 그 한 달 당 한 번씩. 지금은 시가 총액이 더 커서 2 30% 안 나오더라도 10에서 20% 정도의 하락은 그냥 수시로 있을 수 있다. 애당초 어, 비트코인에 투자를 할 때는 그 정도 변동성을 감안해야 하고 투자를 해야 돼요. 패닉셀 R 하면 안 되는 거죠. 절대 안 돼. 제가 방금 말씀드렸잖아요. 원래 99% 투자자가 수익이라고 해도 10% 털려 나갔다고 그 10% 돼서는 안 되는 거죠. 그러면 팔지 말고 버티라는 말씀인가요? 일단은 그 분들이 못 버텼던 큰 이유 중에 하나는 몰빵을 했기 때문에 못 버텼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분할 매수로 들어가신 분이면 일단은 1억 500일 가능성도 없고 왜냐면 지금도 사고 계실테니까. 예, 제가 여기 처음 나온 게 지금 세 달이 안 됐잖아요? 네달 정, 세 달, 두세 달, 두 달 정도, 두네. 그럼, 제가 두세 달 잡고 들어가라고 했으니까, 그동안 계속 분할로 들어갔으면 절대 지금 1억 500일 수도 없어요. 예, 그 얘기는 1억 500에 그냥 포 모아서 몰빵으로 사셨다는 거예요. 일단 이미 제 말을 안 들으셨나요? 그죠음, 기간을 잡고 들어간다 보면은 오히려 이런 조정이 오면 좋아요. 왜냐면 내가 일정 기간을 잡고 분할 매수할 때는 사실 오르는 게 더 싫어요..
그 자꾸 어 살 때마다 비싸지니까 1월 밤에 차라 처음에 다 살 걸 그래 근데 데 가격이 내리고 있을 때는 오히려 기분이 더.  좋단 말이야, 그러니까 못 견딜 리도 없죠.
예, 비중을 조절할 수 있을까요? 어, 더 좋은 방법은 분할 매수를 일률적으로 하지 말고 좀 능동적으로 하는 방법이 있어요. 예, 동적 분할 매수라 하는 건데, 뭐냐면 조정이 오는 기간은 조금 더 사요. 아, 그리고 오르고 있는 기간은 조금 덜 사요. 예, 그런 식으로, 예를 들어 내가 하루에 100만원 살려 그랬으면 오르고 있을 때는 50만 원만 사. 반대로 내리고 있을 때는 200만 원씩 삼. 으로 조절을 하면은 조금 더 효율적으로 진입할 수가 있죠.
아, 반감기가 이제 3주 정도 남았는데요. 반감기 시나리오 정리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네, 일단 반감기란 거, 자체는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단기적으로 시장이 주는 영향이 거의 없어요. 단기적으로 주는 영향이라고 하는 것은 전부 심리적 영향입니다. 그니까 과대 광고라고 하죠. 우리가 이벤트예요. 이벤트야 반감기온다 어 이거 엄청난거다. 그럼 이제 그 이전에 뭐 좀 빨리 팔려는 사람도 있겠. 미리 막 그걸로 뛰었다가 예, 반대로 반기 지나고 나서 갑자기 매도 물량이 확 나올 수 있죠.

뉴스에 바라라네. 그래서 실제로 어 과거 역사를 보면 진한 사이클과 지진한 사이클에 한번 진한 사이클의 경우에는 오히려 반감기가 끝나고 가격이 올랐고요. 지진 사이클의 경우에는 반감기 이전에 가격이 한번 크게 하락을 했다가 반감기 포함해서 조정이 있었어요. 예, 그러니까 한 번은 앞에서 떨어진 거고 또 한 번은 이제 뒤에서 진 거죠. 예, 그런 식으로 감기라고 하는 것 자체는 사실 시장의 영향을 거의 안 주는데, 그냥 심리적 이벤트로서 작용을 한다. 이거는 뭘 생각해 보시면 되면은, 비트코인이 공급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해서 지금 당장 시장에 거래. 가능한 거래소에 있는 비트코인이 200만 개 가까운데, 이 200만 개 가까운 비트코인이 있는데 공급이 절반으로 줄어든다고 갑자기 비트코인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칠까요? 미칠 리가 없죠..
이미 거래소에 있는 200만 개 가까이 있는데네.  이게 하루 생산되는 게 900개에서 450개로 줄었다고 해서 당장 무슨 영향을 줄 겠어요네? 그니까 단기적으로는 아무 영향을 못 줘요. 그냥 심리적 이벤트일 뿐이에요. 그러면 그 심리적 이벤트에 따라서 가격이 이전에 한 번 뭐 폭락이 올 것인가 아니면 이후에 조정이 올 것인가, 그건 몰라요. 왜냐면 지난 사이클은 이전에 하락이 있었고, 지지난 사이클은 이후에 하락이 있었어요. 그러니까 이거는 뭐 거의 동전 던지요 반반이에요. 그니까 맞출 수가 없는 거고, 그냥 단기적인 변동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고, 그거는 심리적 이벤트다 생각을 하시면 돼요.

그리고 비트코인은 아무 기간이나 한 반년 잘라놓고 가운데 선 그으면 앞뒤로 조정이 무조건 있습니다. 왜냈면, 제가 두 달 걸로 한 번씩 있다 그랬잖아요. 예, 그니까 무조건 있어요. 원래도 꼭 비트코 그 반감기가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니까 그런 뭐 반감기 딱 다른 어떻게 가격이 될 것인가, 이런 거는 어 너무 신경 쓰지 마시고 반감기가 결국은 구조적으로 가격을 올리는 원인. 왜냐면 장기적으로 공급량이 계속 절반씩 줄어든 양이 공급이 되다 보면은 거래소에서 수요는 더 많으니까 빠져나가는 물량이 계속 더 많을 거 아니에요 그럼 거래소에 있는 비트코인의 향은 계속 줄어들어요 이게 가격을 올리는 구조적인 원인을 만들어낸다라고 이해를 하시고 조금 더 장기적인 관점에서 접근을 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대규모 물량이 풀렸는데 반감기 효과가 없어지는 거 아닌가요? 그 물량을 일단은 본으로 한번에 리는게 아니라 1년에서 2년 정도에 걸쳐서 분할로 분배가 돼요. 예, 그리고 당연히 겠지만 14만 개가 분배됐다 해서 그게 전부 거래소로 나오는 것도 아니죠. 예를 들어, 한 절반에 걸쳐서 7만 개가 나왔다고 해 볼게요. 그러면, 이 7만 개가 나와서 그게 어, 1년 동안에 걸쳐서 만약에 분배가 된다면 비트코인이 지금 하루 거래량이 110만 개입니다. 예, 그러면은 1년 동안 나올 수 있는 전체 양이 하루 거래량의 10% 안 돼요..
예, 그럼 이게 뭐 물에 그냥 잉크 한 방을 이렇게 빠트리는 거예요.  욕조에 그 정도 영향 밖에 주지 않는 거기 때문에 이게 어 큰 영향을 줄 거라고 저는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당연한 얘기지만, 그 물량이 다 매물로 나오는 것도 아니고요.
올해 연준 금리 인상은 어떻게 보시나요? 일단은 연준이 이번 FOMC에서 정말 모두의 예상을 깨고 굉장히 비둘기파적인 얘기를 했거든요. 근데 사실은 자세히 따져 보면은 비둘기파적인 말이 아니라 그냥 원래 했던 말을 반복한 거예요. 근데 지금 경기 지표가 대단히 강하게 나오고 있었잖아요. 고용도 좋고, 그다음에 물가도 계속 높죠. 그러다 보니까 연준이 기존의 입장을 번복해서 조금 더 긴축을 오래할 것이다라는 예상이 강했었는데 6월부터 올해 세 번에 금리를 인상하는 것은 기본 케이스예요. 그러나 더 금리 인상 시점이 뒤로 밀리거나, 아니면은 금리 인상 횟수를 줄일 거라고 모두가 예상을 했었어요. 근데 그 모두의 예상을 깨고 그냥 원래대로 하겠다라고 하며 이야기를 했고 그다음에 연준 의원들의 전체 평균적인 의견을 나타내는 점도표도 있어요. 그니까. 앞으로의 금리 예상치를 표현한 거거든요, 거기서도 거의 변화가 없었어요.

음, 그 얘기는 뭐냐면 원래 기본 케이스를 그대로 하겠다라고 하는 건데 이게 불과 2주밖에 안 됐어요. 그니까 가장 연준의 최근 의견이에요. 음, 그거에서 분명히 그렇게 얘기를 했기 때문에 저는 어, 올해 6월부터 금리나 그다음에 세 차례의 금리인하가 예정대로 될 것이다라고 음, 거의 90% 확신을 가져도 되는 단계가 아닌가. 물론이 나머지 10%, 뭐냐면 앞으로 경기가 너무 강할 경우, 음, 그 경우에는 조금 긴축이 더 지속될 가능성도 있겠죠. 근데 그렇다고 해 봐야 뭐 큰 차이는 안 날 것이다. 6월에 금리나 시작할 것이, 뭐, 7월 1로 한 달 정도 미뤄진다. 또는 세 번 금리 할 것이 두 번으로 한 번 정도 들지 그 정도지음, 뭐 시장에 엄청난 충격을 일으킬 정도의 큰 변수는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어요. 또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 중에 하나가 올해 선거가 있잖아요..
음, 선거 시즌은 거의 전 세계가 다 유동성을 확장하는 시기든 그래서 그러한 변수까지 생각한다면 더더욱 긴축이 어, 더 강화될 가능성은 별로 없을 것이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음, 금리 인하가 되면 비트코인에 어떤 영향을 미치나요? 어, 엄청난 영향을 준다고 볼 수가 있는데요. 어, 최근에 비트코인 가격이 조정이 오기 전에, 음, 레버리지 물량이 굉장히 많았어요. 레버리지 포지션들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이번에 조정이 오면서 그 레버리지 포지션들이 대부분 다 정리가 됐습니다. 근데, 어, 이 레버리지 포지션은 보통 유동성이 확장되면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해요. 그니까 지금의 그 레버리지 포지션이라고 하는 것은 굉장히 작은 규모인 거죠.
그럼 이게 언제부터 진짜로 크게. 확장이 되느냐, 유동성이 확장되고 금리가 내려갈 때부터입니다. 그때부터는 정말 어이 레버리지가 크게 증가를 해요. 그런데 지금 금리인하가 시작조차 하지 않았죠. 이제부터 시작이 되는 거예요. 수년에 걸쳐서 예, 그러면 이번 사이클을 만약 내년까지 간다면, 이번 사이클 가는 기간 동안 내내 금리가 내려가기만 하는 겁니다. 또, 사람들은 앞으로 금리가 더 내려갈 거 생각하면은 더 열심히 당겼 쓰겠죠. 그러니까 아직 긴축은 어 지금 끝나지도 않은 거예요. 이제부터 시작을 하려고 하는데 아직 본격적인 레버리지 물량은 지금 시장에 들어오지 않았다. 그럼 진짜 레버리지는 이제부터 시작된다고 하면은 훨씬 더 많은 자금이 비트코인으로 들어올 수 있게 되는 거겠죠.

전 세계적인 비트코인 채택 움직임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 일단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현물 etf 채용이 되면서 어 미국의 이제 기관들이나 어 개인 중에 뭐 좀 연령대가 높으신 분이나 아니면 연금을 통해서 투자를 하고 싶은 이런 비트코인에 투자하고 싶었지만 투자할 수 없었던 자금들이 일단 1차적으로 지금 들어오고 있고요. 그다음에 어 비트코인 현물 이도 더 확장되고 있어요. 다음 주부터 시덱스 하는 기업이 미국에 11번째 비트코인 현물 etf 출시합니다. 그러니까 비트코인 현물 etf 자체도 더 확장되고 있는 거예요..
거기다가 지금 다음 분기와 다다음 분기, 그니까 2분기와 3분기부터 이제 본격적으로 대형 자금들이 들어오고 겁니다.  지금 비트코인 현물 etf 통해서 들어오고 있는 자금들은 소매 투자자음. 그니까 개인이나 아니면 해지 펀드 어 그다음 사무 펀드, 이렇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독립 재무. 고문이라 자, 그 자금 운용사는 이렇게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빠르게 정책을 결정해서 자금을 투입할 수 있는 그런 소규모 운용사들이 지금 어 현물 태를 통해서 들어오고 있는 거고요 어, 은행들이 은행들이 운영하는 펀드라는 그다음에 어 지금 블랙록이나 피델리티조차도 아직 본격적으로 자세 자기들이 운용하는 펀드에 비트코인을 포함시키지 못했어요. 아직도 예, 이런 진짜 큰 손들의 자금은 다음 분기나 다다음 분기 정도부터 들어옵니다. 예, 그때부터 들어오기 시작하는 거예요. 그러면 이게 일단은 더 그 들어올 수 있는 자금의 규모를 넓히겠습니다.
근데 여기서 끝나는게 아니라 이거는 지금 북미만 얘기 거잖아요. 5월 28일부터 연 영국에서네, 비트코인 어 상품 etn이 출시가 됩니다데. 영국은 다들 아시겠지만 런던은 전 세계 금융의 허브에요. 특히 유럽 금융의 허브고시텔 가능성이 굉장히 높게 점쳐지고 있습니다. 홍콩은 다들 아시겠지만 아시아의 금융허브 그 유럽의 금융 허브와 아시아의 금융업에서 다, 비트코인 출시된 거예요. 특히 홍콩은 중국의 자금이 들어올 수 있다는 면에서 커요. 지금 중국 중국이 공식적으로 어쨌든 비트코인에서 차단돼 있잖아요. 실질적으로 투자를 하고 하는 그런 개인이나 기관들이 있겠지만 공식적으로는 어쨌든 차단이 돼 있는데 공식적으로 투자를 할 수 있게 되는 거예음.
이게 또 엄청나게 크죠. 예, 이런 식으로 지금 전 세계적으로 채택이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지금까지 들어온 현물 etf 통해 들어온 자금은 아직 빙산의 일각에 불과하다. 그 밑으로 그거에 수백 배에서 수천 수천 배는 큰 어 빙산 의 본체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얘네들이 이제 서서히 모습을 드러내기 시작할 거예요음, 세계 최대 일본 연기금 투자를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다들 아시겠지만, 일본이 화폐가치 하락이 굉장히 심한 나라 중 하나였어요.  왜냐면 뭐, 20년 가까이 제로 금리를 하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일본은 특히나 더욱 더 지금 마땅한 투자처를 찾는 게 어려웠던 거예요. 그래서 일본은 그리고 원래도 어, 그 디지털 자산에 저 한국보다도 훨씬 더 먼저 도입을 했던 국가예요. 그러니까, 더 이런데 빨리 움직이는 거죠. 우리는 아직 현물 etf 투자조치 지금 못하게 막고 있잖아요. 그런 식으로 지금 어떻게 보면 한국은 약간음 좀 후발의약품, 한국보다 더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거죠. 한국도 지금 사실 연기금이 국민연금이 암호화폐 관련 투자를 하고 있어요. 그래서 코인베이스에 투자해서 엄청난 이득을 보고 있다고 하는데, 정작 국민들은 지금 현물 이도 투자를 못하게 막아놓고, 국민연금은 암호화폐 투자하지 않겠다고 해놓고서 암호화폐 거래소에 투자하고 있고 지금 이런 상황이니까 좀 안타깝죠.

가드 회장 교체는 무슨 얘기인가요? 가드는 으로 자사 계좌로 비트코인 현물 etf 못사게 막고 있어요. 예, 막고 있는데 이게 일단은 고객들의 굉장히 큰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고, 그러다 보니까 실적 면에서 지금 불만이 굉장히 많겠죠. 이게 지금 CE 교체되는 거의 원인이다라는 루머가 있어. 왜냐면 루머일 수밖에 없는게 뭐, 공식적으로 밝히 밝히지는 않았으니까. 예, 그래서 뱅가드가 현물가 쫙 출시됐을 때 개 뱅가드 계좌로 현물 etf 투자하는 걸 막은 것이 가드 실적에 굉장히 악영향을 미쳐서 잘리는 거다라는 그런 루머가 하나가 있고. 그런데 웃긴 거는요, 정작 뱅가드 자체는 그 거래소라는 암호화폐 채굴 기업의 대주주에요, 그니까 본인들은 사실 투자를 하면서 고객들은 못하게 막고 있는데, 그니까 우리나라랑 똑같죠. 국민연금은 투자하면서 국민들을 못하게 하고 있는 거랑 똑같은 짓을 하고 있어요..
이런 게 있고, 이게 엄청 난 그 손해일 수밖에 없는데, 블랙록이번 1분기, 그니까 2024년 시작하고 나서 블랙록 운용하고 있는 etf 들어왔던 총 유입 자금이 260억 달러네.  그런데 비트코인 현물이 가 얼만지 아세요? 쎄, 10억 130억 달라요. 이 그 블랙록의 모든 것들을 다친 금유량이 오해 들어서 260억 달러인데, 그 중 절반이 비트코인이 아. 초히트 상품인 거죠. 완전 대박 난 거야. 대박 초대박 예. 그거 아니었으면 지금 반토막이에 어 매출 반토막이 수수료 장 엄청네. 그러니까 이게 완전 슈퍼 초대박 상품이에요. 근데 그 초대박 상품의 접근을 막은 거잖 맹가, 그렇죠. 그러니까 잘릴 수밖에 없는 거죠 예. 그래서 실제로 레리 핑크가 당장 어제도 방송에 나와서까지 입에 침을 튀기면서 비트코인 얘기를 했던 거죠음. 왜냐면 초대박 상품이니까.

CEO 아지 나와서 영업을 하는 거야 예. 홍보를 하는 거야 예. 그러면은 생각해 보세요, CEO man 홍보를 하겠어요. 그 밑에 있는 수많은 세일즈 그 영업 사원들이 이거 비트코인 현물 이티 엄청 좋은 겁니다. 요즘 최고 핫한 겁니다. 트렌드입니다고 홍보를 하겠죠, 예. 특히 부모 세대처럼 기존에 비트코인을 몰랐던 세대들에게 전화해 가지고 지금 당장 이거 넣으셔야 됩니다라고 하겠죠. 그러면은 그 미국에서만 이제 11개 기관이 현물 리프를 운영해요. 다음 주부터는 지금 개가 운영되고 있고, 11개 기관의 그 수많은 세일즈맨들이 비트코인을 홍보하는 거야. 비트코인에 관심이 없던 나라들도 사실은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네, 아르헨티나에서도 지금 비트코인을 엄청나게 샀고요. 그럴 수밖에 없는 이유가 어, 아르헨티나 같은 경우 소가 지난 한 해에만 인플레이션이 150% 일어났다고 하죠. 물가가 2.5 공식으로 2.5배. 그 실제로는 그거보다 훨씬 높다고 봐야 돼요. 뭐, 네배 다섯 배씩 올랐겠죠. 그러니까 자국의 화폐 가치가 뭐 잡혔다가 일어나면 떨어져 있는 거예요. 1년에 반토막 이상이 난 거니까..
예, 그러면은 당연히 이런 나라에 살고 있는 국민들은 어떻게 할까요? 뭔가 화폐 가치를 보존해 줄 거를 사야 되잖아.  근데 그렇게 경제가 무너진 나라의 기업이나 주식 같은 게 잘될 수 있을까요? 잘 될 수가 없죠. 기업은 그 기가 생명인데, 예, 현금흐름이 중요한 거잖아요. 그 기업들이 벌어들고 있는 그 현금흐름도 벌고 있는 와중에 가치가 떨어져요. 음, 당연히 주식 같은 거 안 되죠. 그럼 어디에 투자를 해야 되냐? 결국 상품, 자산, 이런 거를 구하기래.
그러니까, 비트코인 거래소 같은 것조차 없는 나라들은 대부분 뭘로 구매를 하냐면요, 백색가전, 백 냉장고, 세탁기 이런 걸로 화폐 가치를 보존하려고 해요. 아, 왜냐면은 물가가 두 배 올랐어. 그럼 내가 산 세탁기도 두 배가 되는 거거든요. 아, 전자 제품이다네. 그런 걸. 왜냐면 그니까 비트코인 조차 살 수 있는 거래소나 이런 것도 없는 나라들도 있을 거 아니에요. 그런 나라들은 이런 걸 하고 있어. 근데, 비트코인을 살 수 있는 나라는 당연히 세탁기 사는 거보다 비트코인 사는 게 1천배 쉽고 간편하죠네. 그러니까, 비트코인 같은 거에 지금 투자를 하는 거야.
그래서 아르헨티나는 이렇게 화폐 같이 하락이 심한 나라는 이미 진지의 전고점을 뭐 몇 배를 넘었어요. 예, 왜냐면 그동안 화폐 가치가 엄청나게 하락해서 예전에 그 자국 화폐 가치로 매겼던 비트코인 가격이 지금 몇 배가 된 거예요. 아, 그래서 이번에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국 같은 경우에 전점이 8270 원인가 그래요네. 지금 1억이네 그럼 이미 20% 오른 거죠. 미국은 이제 막 넘기려 말라 그 위해서 싸우고 있어요. 그게 뭐예요? 하나가 하피 가치가 훨씬 더 많이 떨어졌던 거. 앞으로 중소 국가들의 대규모 법정화폐가 확산하는 날들이 올까요음. 언젠가는 올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사실 쉽지는 않은 문제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 결국은 정치가 개입이 되는 거잖아요네. 그러면 피디님 한번 내가 정치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나한테 화폐를 마음껏 찍어낼 수 있는 머니 프린터기가 있어네..
근데 갑자기 비트코인을 씁시다고 할 수 있겠 있을까요? 내가 못 찍어 내잖아요.  못 찍어 내니까 못하죠. 뭐이 나라가 망하던 말든 뭐 화폐 가치가 떡이 되던 말든 나는 당장 찍어서 내가 부영화 누리려 하는 사람이 현실적으로 훨씬 많겠죠음. 안타깝지만 그래서 안 되지만 그런 정치인들이 압도적으로 많겠죠네. 어느 나라든네. 그렇기 때문에 이게 현실적으로 그렇게 쉽지는 않을 거라고 저 생각을해.
그러면 국가 채택보류 확산할 수 있다는 말씀인가요? 개인보다도 이제 기관들의 채택이 이제 본격화되는 거죠. 예, 왜냐면 기관들은 아직 비트코인을 블랙 록이나 피델리티 같은 지금 편물 etf 엄청나게 몇백억 단위로 몇백억 단위로 운용하는 그런 기관에서 차 아직 본격적으로 편입이 안 됐으니까요음. 예 앞으로 비트코인은 금. 시총을 넘어설까 어네, 은의 시총과 지금 거의 싸움을 하고 있어요. 막상 막한 이번 사이클에서 거의 무조건 넘길 거라고 보고요. 이미 일시적으로는 넘겼었다. 그래서 1초 3천억 달러에서 1초 4천억 달러 사이에서 지금 싸움을 하고 있는데요.

어, 은은 뭐 전 세계 수천년 동안 금에 이어서 2위 상품 자산의 자리를 차지했던 자산이죠. 근데 이미 역전이 된 거고. 근데 이게 실질적으로 보면은 이미 한참 예전에 역전이 된 거라고 보시면 돼요. 왜냐면 은의 경우는 공업용이 여러 가지 어, 실사용 목적으로 사용되는 시가총액의 규모가 거의 절반입니다. 금과은 달라요. 금은 5% 밖에 안 돼요. 실사용 목적은 95% 가치 저장 목적이에요. 구매력 저장 목적. 그니까 금매 시가총액 15조 달러 중 한 13조 에서 14조 달러가 구매력 저장 목적이에요. 근데 비트코인은 뭐예요? 다른 용도가 있어요. 100% 구매력 저장 목적이에요. 네, 그러니까 이 그 금매 시가 총액 중 구매력 저장 목적인 것과 비교를 해야 돼요. 음, 그러면 한 13조에서 14조 달러인 것과 비교를 하면 되니까. 1이에요. 근데 은는 이미 절반 정도밖에 안 돼요. 그 용도가 나머지 절반 용도가 공업용 이라든지 이런 실사용 목적이에요. 네, 의료용 이라든지 여러가지 목적들..
그 때문에 은해 시가 총액 1조 4천억 달러 중 구매력 저장 목적은 7천억 달러밖에 안 돼요.  그러면 이미 그거는 진작에 넘어선 거죠. 예, 진장이 넘어선 거고. 이제 금을 바라보고 저는 갈 거라고 생각되고. 지금 세계적으로 표준적으로 비트코인의 어, 각 펀드들의 포트폴리오 할당 비율이 한 3% 정도씩 될 걸로 예상이 되고 있어요. 우리가 처음 현물 etf 출시했을 때는 1% 이렇게 뭐 얘기를 하고. 있는데 훨씬 더 높아지고 있어, 그래서 지금 3% 정도까지 얘기가 나오고 있는데 이 비율로 진행이 된다고 하면은, 못해도 다음 사이클 정도에는 금의 시가 총액을 충분히 넘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보실 이번 사이클에서는 쉽지는 않고, 비트코인 가격이 70만 달러까지 가야 되거든요. 그럼 지금 여기서 열배를 더 올라야 되는데, 뭐 불가능하진 않겠지만 저는 이번 사이클에서는 좀 어렵지 않나 그리고 다음 사이클해서 가능하지 않을까라고 개인적으로 추측을 하고 있습니다.

비트코인과 알트코인의 장단점이 무엇일까요? 알트코인의 경우는 저는 결국은 투기성을 가진 투자라고 생각을 해요. 왜냐면은 비트코인, 이렇게 모두가 인정하는 확정적인 그런 가치를 가진 알트코인을 극소수다 생각을 하거든요. 나머지는 결국 특이성의 투자이고, 결국 알트코인을 투자하는 논리는 쉽죠. 비트코인이 가면은 결국 더 할 것이다네. 비트코인이 두 배 오르면 알트코인 다섯 배 오르거나 열배 오를 것이다. 이게 이제 알트코인을 투자할 때 가장 의 평균적인 마인드라고 저는 생각을 해요. 물론 그 안에서도 정말 좋은 알트코인을 발견해서 같이 투자를 하겠다 하시는 분도 계시겠지만, 알트코인에 100명이 투자한다면 90명 이상은 저는 그런 마인드라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어느 정도 투기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을 하고. 다만 그렇다고 해서 무조건 투자하지 말아라 그 저는 건 또 아니라고 생각해요네. 비트코인이 하는 것을 기반으로 해서 이 크립토라인 형성이 되는 거죠..
그러면 이게 기반이 튼튼 하면 그 위에 올라오는 정말 어 사용성이 있고 또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을 수 있다고 사례 어떤 가치가 있는 알트코인들이 분명히 그 위에서 기반을 잡을 수 있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런 알트코인에 투자를 한다면은 장기적인 투자가 될 수도 있겠죠음. 음, 알트코인을 장기적으로 보면 안 된다고 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음? 가장 큰 이유는 다음 사이클이 왔을 때도 살아이 남아 있을 거라 장담할 수가 없기 때문에. 예, 999% 알트코인들이 장담할 수가 없어요. 그래서 실제로 과거 한 4-5년 전에 시가총액 12 이내의 알트코인들이 그을 비교해 보면 살아남아 있는 애들이라고 하면은 이더리움과 리플 정도밖에 없어요. 어, 그외에 나머지 애들은 대부분 다 12위권 밖으로 밀렸고, 20위권 밖으로 밀린 애들 있어. 가장 대표적인게 라이트코인 같은 애들 예. 그러니까 4-5년 전에 그랬다는 얘기는 한 번 사이클 돌고 나니까 없어져 있다는 거죠네. 그럴 12권 안에 들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래요음. 예. 그러니까 장기 투자를 하기가 조금 위험이 리스크가 너무 큰 거죠음. 알트코인을 불장 끝나기 전에 팔아야 한다고 보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더리움 정도를 제외하면은 무조건 사이클 그 사이클 안에서 투자를 종료하는게 맞다라고 생각을 해요. 어느 알트 코인이든 이더리움을 제외하면 이더리움을 제외하시고, 이더리움은 지금 한 번 2위 자리를 오른 이유로 한 번도 그 자리를 내주지 않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이더리움은 이미 실내가 어느 정도 바탕이 되어 있는 거죠네.
알트코인을 라면 정말 많이 벌 수 있는 건가요? 어, 가능하죠. 알트코인에 는 근데음 메이저 알트 코인에서 사실 쉽지가 않고네. 이제 시가총액 202건 밖에 있는 좀 마이너 알트 코인들에 많이 그런 일이 발생하죠. 그 가장 대표적으로 지난 사이클에서 도지 코인도 어 나름 메이저 있어요. 메이저였는데 100배가 올랐고요 네, 그것도 불장이 시작된 이후로만 100배가 올린 거예요..
완전 초기부터 말고 바닥부터 말고 비트코인이 어느 정도 반감기 정도 지나고 난 이후부터 100배가 온 거, 그다음 도 그 기간 동안에만 300배가 올랐어.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충분히 100배, 뭐 수백배 가능하죠. 큰 수익을 낼 수 있는 알트코인을 어떻게 하면 잘 고를 수 있나요? 일단은 너무 다시 말씀드리지만 가능하면 시가총액 200억 이내를 투자하시는 걸 추천드리고, 그 이하로 간다면 당연히 수익 폭은 더 커질 수 있어요. 그만큼 리스크도 급격하게 증가하는 거거든요. 그래서 저는 가능한 면 메이저 알트코인을 추천드리고 음, 그리고 가능하면 좀 알트코인에 투자를 한다면 어느 정도 투기성을 인식을 하고 투자를 하는 거기 때문에 어쨌든 수익률이 중요하잖아요. 그러면은 가능하면 저는 트렌디한 알트코인을 투자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 예.

그러니까 뭐 과거에 잘 나갔지만, 지금 별로 인기 없는 애들보다는 요즘 인기 있는 애들로 투자하는 것이 좀, 저는 효율적인 투자 방법이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요즘 인기 있는 알트코인을 무엇이 있을까요? 네, 일단은 두 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어 레이어원 코인 중에서, 그니까 메인 네트워크를 가지고 있는 코인 중에서 어 디파이와 관련이 있는 코인들이 인기가 있어요. 그래서 가장 대표적인 게 지난 사이클의 경우에는 이제 이더리움이, 이번 사이클의 경우는 가장 메인이 라나와 아발란체 예. 그리고 또 하나의 트렌드 중에 하나가 매번 사이클만 그렇지만, 이번 사이클에도 어김없이. 돌아왔다는 게 확인이 된 게 민 코인인데 예, 민 코인들이 이번 사이클도 어김없이 뜨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트렌디한, 그런 코인들 중 너무 시가 총액 낮은 애들은 하, 하시더라도 소액 정도로만 재미로만 하시고 음. 그래도 어느 정도 규모 있는 투자는 시가 총액 22권 내에서, 예 뭐 시가 총액 22권 내 민 코인이라고 하면은 대표적으로 도지한 시바 이누가 있겠죠. 예 이런 애들. 그다음에 디파이 코인은 솔라, 나나, 아발란치, 예 이런 애들이 있겠죠..
그러면 언제 매수하는 게 좋을까요? 네, 어 일단은 기본적으로 알트코인을 비트코인보다 약간 뒤늦게 오르는 감이 있습니다.  그래서 알트코인의 본격적인 불장이 시작되는 타이밍은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완전히 뚫어낸 이후부터, 아직 안 온 거죠. 아직 전고점과 싸움을 하고 있으니까. 이게 이제 조만간 돌파가 완전히 됐다 한 뭐 7만 5천 8만 달러까지 갔다. 그럼 그때부터는 이제 알트코인의 불장이 시작될 것이다라고 예상해 볼 수 있겠죠. 그러면 그전에 살 거면 빨리 매수하라는 말씀인가요? 그래도 되겠죠. 미리 사면. 근데 그렇게 되면 당연히 조정의 가능성도 있죠. 내가 사고 난 이후에 조정을 맞을 가능성도. 그니까 그런 리스크를 안고서도 나는 조금 빨리 들어가고 싶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비트코인 전고점을 완전히 뚫어내기 전에 들어갈 수도 있겠고. 나는 뭐 수인 도 리스크 관리가 더 중요하다 하시는 분들은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완전히 뚫어낸 것을 확인한 이후에 투자를 할 수도 있겠고요.
그네, 그것은 개인의 몫이죠. 알트코인을 비트코인과 다른 점이 있나요? 알트코인 하루에도 3, 40% 폭락이 언제든지 있을 수 있습니다. 하루 동안에 하네. 심지어 시가총액이 높은. 애들 중에서도 그렇기 때문에 그러한 특성을 잘 알고 투자를 하셔야 되고요. 그러다 보니까 가하면 집중 투자는 조금 지향하는 편이 좋아요. 아 너무 변동성이 심하니까 예, 그래서 어 최대 최소음 다섯 개에서 개 종목 이상으로 분산해서 투자를 하는게. 그래서 포트폴리오로 승부를 보시는게 낮다. 그리고 그렇게 하더라도 수익률 측면에서 전혀 부족하지 않아요. 예 지난 사이클에서 비트코인이 전고점을 돌파한 이후로 3.5배가 올랐거든요.
근데 그 기간 동안 비트코인을 제외한 나머지 알트코인들이 평균이 여에서 아홉 배가 올랐어요. 어 많네요. 근데 그여 평균 중에는 분명히 그냥 아예 사라져 버린 그죠. 그런 잡 코인들도 있었을 거란 말이에요. 그런 애들까지 포함해도 비트코인보다 두 배 이상이 더 오른 거예요. 예, 비트코인이 3.5배 오를 동안 얘는 여에서 아배 올라 8.5배 올랐다..
예 그런 것을 감안한다면 포트폴리오로 승부를 한다면.  충분히 비트코인보다 수익률 측면에서는 더 오를 수가 있죠. 당연히 변동성도 더 심하고 그다음에 리스크도 더 있겠지만 그래도 어쨌든 수익률 측면에서는 어 그때 진입을 한다 하더라도 전혀 느린게 아니죠. 그러면 어느 정도 비율이 적당할까요음. 저는 일단은 비트코인을 무조건 50% 이상은 가져가시는 게 좋다 라고 말씀을 드리고 있어요. 그다음에 이제 거기서 이제 본인이 공격적일 록 알트코인 비중이 높아지는 거죠. 뭐 알트코인을 50% 하시든 코인은 10% 하시든 본인의 공격성에 따라서 비트코인 50% 일단은 박아두는 상태로 나머지 이제 비중을 본인의 성향에 맞춰서 조절을 하시면 되지 않을까 왜 알트코인을 투자하면 돈을 잃는다고.

얘기하는 걸까요? 어, 일단 여러 가지 유유가 있겠는데, 그분들이 말하는 알트코인이란 알트코인들이 아니에요. 아, 어뭐 듣도 보도 못한 그런 알트코인들이 거의 기성에 가까운 알트코인. 그다음에 상장 딱 해가지고 한번 팍 올렸다 한번 탁 털어 먹으려는 그런 작전 코인들은 그런 것들을 대부분 많이 하시죠. 왜냐면 한 번에 좀 큰 돈을 벌고 싶으시니, 예, 그런게 많이 있겠고. 또 하나는 제가 알트코인을 가능하면은 사이클 안에서 종료를 하시라고 말씀을 드렸잖아요. 근데 제때 못 파시는 거죠. 그리고 다음 사이클까지 강제 장투 모드에 들어가시는 거죠. 더 올라갈 하다가 이제 못 파시고 약세장으로 바뀌면서 못 나오신 거죠. 그런 경우가 대부분 이 두 가지 케이스가 가장 많다고 봐야겠죠. 알트코인, 우리나라 거래소 중에 좋은게 있나요? 알트코인을 사실 우리나라 거래소보다 해외 거래소들이 더 좋은게 많아요.
네, 국내 상장된 알트 코인들은 특히나 이 작전 코인들이 많거든요. 네, 그래서 국내 알트코인을 특히나 더 조심을 해야 되고. 음, 그러다 보니까 더욱더 시가총액 상위의 알트코인들이 거죠. 작가님이 추천하시는 책이나 강의가 있을까요? 네, 책은 이제 제가 또 알트코인 쪽 관련돼서 좀 써보려고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강의도 제 멘탈 공방, 제 홈페이지에서 지금 알트코인 강의를 준비 중에 있습니다.  비트가 없는 분들을 위한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일단은, 어, 비트를 먼저 무조건 저는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어요. 그 알트코인을 투자하고 싶다 하더라도 우선은 비트코인을 공부하시면서, 비트코인을 먼저 투자를 하셔라. 그리고 나서 자신이 확신이 들고 어느 정도 암호화폐 자체에 대해서 공부가 되었다고. 하면은, 그때 알트코인을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비트코인 공부는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과 함께 하시면서, 어, 일단은 진입을 하시고, 그다음에 알트코인 이제도 한번 생각해 보라,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작가님은 비트코인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어네, 저도 암호화폐가 특히 비트코인이 장기적으로 가치가 계속해서 증가할 것이며 심지어 기하급수적인 상승을 할 것이다라고 보고 있어요. 그래서 만약에 내가 투자의 타임라인을 길게 잡고 가신다 하시는 분들이라면이 4년이라는 사이클이 사실 무의미한 거죠. 예, 실제로 비트코인은 지금까지 어 반감기 이전의 가격으로 되돌아갔던 적이 없어요. 물론 반감기 지난 직후에는 뭐 조정이 나오면서 일시적으로 되돌아갈 수 있는데 장기적으로 보면은이 사이클의 종점을 찍었다가 내려온 바닥에서조차 반감기 가격으로는 한 번도 되돌아간 적이 없어요음. 그런 것을 생각한다면 내가 지금 반감기 그 이전에 샀으면네이 가격은 이제 다시 안 오는 가격이에요. 그럼 뭐 오르고 내리고 하겠지만 그런 거 의미없이 나는 장기적으로 가적 가겠다라고 한다면은 투자가 가능한 거죠. 다만 또 어떤 분들은 나는 중장기 아지는 모르겠고 한 중 단기적으로 본다 뭐 한 2 3년 정도 본다 그렇다면 이런 분들은 사실 사이클 내서 승부를 봐야 되는 거죠. 예 그리고 또 이런 분들도 계세요 예를 들어서 내가 비트코인에 1억을 투자했는데 한 5천만 원 정도는 단기적으로 보는 거고, 5천만 원은 장기적으로 보는거다. 그러면 5천만 원만 매도를 하고 5천만 원은 그냥 가져가는 거죠. 이렇게 나눠서 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래서 그거를 본인이 먼저 한번 생각을 잘 해보신다.  다음에 본인의 투자 타 레인에 맞춰서 선택을 하셨으면 좋겠어요. 비트코인은 언제쯤 매도하는게 좋을까요네? 일단은 고점, 비트코인의 고점을 측정하는 보조 지표들이 굉장히 많이 있어요. 저희 책에도 나와 있는데, 뭐 mvv 아든 sopi 라든지 nup 라든지, 그다음에 호들 웨이브라, 그다음에 파이 사이클이라는 굉장히 많은 지표들이 있는데 어느 거 하나만 보고 측정하는 거는 저는 좀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왜냐면 모든 상황에 맞는 절대적인 하나의 지표는 존재하지 않거든요. 이 모든 것들을 다 종합해서 판단을 할 수밖에 없고, 근데 이거는 결국은 아마추어 투자자들은 어려운 거잖아요. 그러니까네, 저희 심사임당 이라든지 멘탈이 전부 다 채널에 오셔서네 좀 저처럼 전문적으로 투자하는 사람들이 얘기를 들으시면서 판단을 하시는게 좋지 않을까. 그러니까 모니터링을 통해서 측정을 해야 되는 거지.
현재 시점에서 미리 짐작하기는 어려워요음. 비쌀 때 팔고 조정을 받았을 때 싸게 사는 전략을 어떻게 생각하시나요음? 뭐, 정말 본인 실력 있다면 가능하겠죠네. 하지만 저는 추천드리지 않고요. 일단은 왜냐면은 대부분의 일반 투자자분들은 자기가 판 가격보다 비싸지면 못 사요음. 근데 지난번 현물 etf 출시된 이후에도 가격이 48,000 달러에서 38,000 달러까지 떨어졌다가 갑자기 올라 버렸죠. 그래서 그때 실제 놓치신 분들이 엄청나게 많아요. 그리고 다시 못 들어오신 분들음. 그렇게 한번 지나가 버리면은 이제 끝 끝나거든요네. 그러면은 그 단기적으로 몇 번 트레이딩 잘해서 이득을 본 거보다 중장기적으로 그렇게 놓쳐버려서 보는 손실이 훨씬 커요 음예. 그런 걸 생각한다면, 저는 어, 단기적인 트레이딩은 가능하면은 포기하시고 이 사이클이 기니까 1년에서 1년 반 많기는 2년까지도 가니까 이 사이클 좀 전체를 아우르는 관점에서 투자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김치 프리미엄이 발생하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어,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지금 한국은 비트코인 세금이 없잖아요. 앞에 그죠..
그니까 세금이 없는 만큼 투자자들이 프리미엄을 더 주는 거예요.  세금 안 되니까네 더 비싼 가격을 부를 수 있겠죠. 그죠, 세금이 없으니까.
예, 일단은 그게 첫 번째가 있겠고, 두 번째는 너무 쉬운데요 모든 것의 가격을 결정하는 건 결국 공급과 수예요 예 공요. 예를 들어서 제가 하와이에 여행을 갔는데, 미국 본토에 분명히 똑 똑같은 마트 그 브랜드의 마트에 있는 똑같은 제품 가격이네. 심지어 거의 1.5배가 더 비싸요. 왜 비쌀까요? 섬 나라잖아요 섬 이잖아요. 하와이는 들여와야 되잖아요. 배타고 비용이 많이 예, 비용도 많이 들고 들여오는게 어려운 거예요. 그 한국에서는 그런 비용이 뭐가 있을까? 비트코인은 디지털 자니까 비용 없는 거 아니에요 있어요. 한국은 트래블 룰이라고 해서 100만 원 넘는 암호화폐의 경우에는 그 신원 인증을 다 해야지만 보낼 수 있어요. 이런 여러 가지 불편한 벽들이 존재하기 때문에네 한국 거래소로 비트코인이 잘 안 넘어오는 거예요.

아, 그럼 어떻게 돼 있어요? 마트로 치면은 물건이 없는 거예요음. 물건이 없으면은 가격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에서 오르겠죠네. 그 두 가지 원인에 의해서 김치 프리미엄이 붙는 겁니다. 근데 억울할게 없는 게 어차피 물량은 한정되어 있고 수요가 들잖아요네. 그러니까 김치 프리미엄이 계속 올라요. 내가 오늘 김치 프리미엄 10% 샀으면 나중에 팔 때는 20% 돼 있을 확률이 훨씬 높아요. 아, 그렇게까지 올라가네요. 실제로, 과거에 제가 본 걸로는 25% 아지도 봤어요. 네, 어디서는 비트코인 etf 어떻게 보고 있나요? 음, 일단은 당장은 막아둔 상태고요..
네, 그다음에 선거도 있기 때문에 어떻게든 최대한 친 암호화폐적인 정책을 내놓고는 있지만 뭐, 과세를 지금 더 유행한다던 2025년부터 과세를 또는 어 지금 기본 공제 250만에서 5천만 원으로 늘린다든지 이런 것들 하고 있지만 저는 사실 전부 선거를 앞에 둔 미봉책에 불가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고, 한국은 기본적으로 암마화폐에 그렇게 우호적이지 않다라고 보고 있고, 이게 아마 단기간에 쉽게 바뀌기는 어려울 것이다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을 좀 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거래소는 안전하다고 보시나요? 어, 저는 오히려 우리나라 거래소가 제일 안전하다고 생각해요. 네, 왜냐면 해외 거래소들은 비트코인을 담보로 한 대출이라 그런 대출 상품이라던지 스테이킹 상품이라던지 그다음에 선물 옵션 등의 파생 상품들을 운용을 해요. 이건 어떤 문제가 발생하냐 지난번 ftx 사기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고객돈을 받아 예를 들어서 고객 돈이 1천만 원이 입금됐어요. 이걸로 1억 원치 상품을 파는 거예요. 어, 그러면 이 고객들이 모두 돈을 돌려 달라고 하면은 돌려줄 돈이 없는 거죠. 뱅크런이죠 에서 일어났던 사건이에요. 근데 한국 거래소는 런 그런 기본적으로 고객들의 돈을 운용해서 다른 사업을 하는게 안 돼요. 음, 그러니까 뱅크런이 일어날 확률이 공식적으로는 없는 거죠. 뭐, 실질적으로는 그 기업이 얼마나 투명하게 운영을 할지 장담하지. 못하지만 어쨌든, 그런 리스크가 해외 거래보다 오히려 없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히려 국내 거래소가 더 안전한 편에 속하지 않나라고 생각을 합니다.
비트코인 공부 방법 추천해 주세요. 아네, 가장 추천하는 것은요. 네, 제 책인 '비트코인 슈퍼 사이클'을 일단 한 번 1회독을 하시고, 그 다음에 우리 신 3당과 '어 멘탈이 전부다' 채널에 들어와서 영상을 보시면서 공부를 하신다면은 정말 빠르게 비트코인에 대해서 기본 개념과 원리를 이해하실 수 있게 되지 않을까라고 생각을 합니다.
네, 신사임당 시청자분들을 위한 한 마디 부탁드릴게요. 아네, 정말 2024년 제가 몇 번을 반복해서 말씀드리지만 최고의 투자 기회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 저는 원칙을 지키면서 욕심 내지 않으면서 투자를 한다면 2024년에 손해를 보는게 불가능하다라고 생각을 할 정도의 기회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꼭, 이 기회에 열심히 어 공부와 투자를 병행하셔서 좋은 수학을 걷어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vDR48FgzqV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