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ETF 승인 노리는 블랙록! 승인 가능할까? | 미래에셋증권 이용재 선임매니저

2024. 4. 9. 11:55코인 및 주식

이더리움 ETF 승인 노리는 블랙록! 승인 가능할까?  | 미래에셋증권 이용재 선임매니저

더 이상 이게 개인들의 좌주 시장이 아니라 올해부터 원년이 이제 기관 투자자 시장의 원년이 때문에 기관 투자자 월가 입장에서 한 판단해 보자.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판명이 나도 ETF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밀어 붙이겠다. 왜 밀어 붙이냐 비트코인과 ETF 이런 새로운 뉴 S 클래스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저변을 넓혀야 되요. 그렇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하나로는 약간 무리가 있는 거죠. 이더리움 그지 가세해 비트코인 내고 이더리움 내고 뭐 비트코인 전략 ETF 내고 이더리움 전략에 내고 둘이 섞인 전략 이런 식으로 계속 이제 공략을 할 수가 있는 거이 시장을 그러려면 이제 이더 리움은 필요하다.
안녕하세요, 이효석입니다. 오늘은 이용재 선임 매니저님 나와 주셨습니다. 안녕하세요. 안세요네.
매니저님 저희가 첫 영상 촬영이 님이랑 저기 방에서 했던 거 같은데 튜디오 첫 영광이었습니다. 네네 오랜만에 나오셨는데 어떻게 잘 내셨나요? 네네 그동안 되게 바쁘게 또 그 사이에 저희가 공교롭게 저희가 저기서 방송을 하고 며칠 있다가 정말 비트코인 ETF 세상에 나오게 돼 가지고 승인 됐잖아요. 그래서 승인 될까 안 될까 막 그랬었는데. 되게 바쁘게 보냈습니다. 이 비트코인 ETF가 승인되고 나서 다양하게 또 질문을 많이 해 주시고 찾아 주시고. 그래가지고 바쁜 나나를 보내고 있었죠. 근데 이제 제가 오늘 어 말씀드린 거는 당시에 이제 비트코인 ETF 승인 되냐 안 되느냐를 가지고 우리가 먼저 이야기를 했다면 오늘 좀 여쭤보고 싶은 건 rwa 얘기가 나와서.

네, 이게 처음 들어보 얘긴데 이게 무슨 얘긴가? rwa 일단 뭐예요? rwa 일단 이제 보시면 이제 리얼월드에요. 그래서. 보시면, 자산의 종류가 크게 세 가지로 나눌 수 있거든요. 자산이라는 것의 종류가 네 실물 자산. 그다음에 무형 자산. 이제 금융 자산 이렇게 세 개로 나눌 수 있는데, 아하, 실물 자산을 리얼라고 부르죠. 영어로 그 눈. 그니까 이제 실물이 있는 거 진짜, 진짜 만질 수 있는 것들이죠. 근데 무형 자산은 반대인지한 거 못 만지는 것..
대표적으로는 이제 뭐, 지적재산권 같은 것들이죠.  금융 자산은 말 그대로, 그냥 금융 계약에 의한, 그런 계약 이행 약속들. 대부분 금융 자산이라고 하고, 이 금융 자산의 기초 자산으로서 또 이 무영과 실물이 들어갈 수가 있어요. 아, 여튼, 이렇게 세 가지로 나눌 수가 있는데, 이제 블록체인 신에서 여기다 월드를 하나 붙이면서, 어, 월드 에셋을 하면서요 세 가지를 다 아우르는 음이 세 가지의 모든이 세 가지 자산의 소유권을 전부 다 이 블록체인에 기록을 하겠다 아라는 의미로 RWA 단어를 쓰기 시작한 거죠. RWA. W 월군 리얼월드 S. 저희 뭐 MSCI 월드 인덱스에 뭐 다 들어가잖아요. 거, 그니까, 그 느낌으로 쓰 거 같아요. 그렇, 그니까 세상에 있는 모든 애셋, 모든 자산을 그죠. 그죠 다 넣겠다는 의미네요.

네, 그래서 이제 배경이. 예전에, 이 디파, 디파가 엄청 유행할 때는 어, 코인을 예치해 놓으면 연평균 수익률이, 뭐 몇 10%에서 몇 100% 나올 때가 있었는데, 이제 그게 다 이제 망가지면서 음 수익률 낮아지는 거죠. 이게 뭐예요. 이게 이제 보시면, 대표적인 스테이블코인 예에서 나오는 연평균 수익률이요. 아, 이율이. 이율이. 그래서 3%, 2% 옆에 평균 2.5, 2.5% 대가 나오는 거죠. 굉장히 낮아진 거예요. 아, 그니까 이게 이제 어, 그냥 쉽게 생각하면은, 코인을 예금해 놓으면 받는 금인데, 그러니까 어. 우리나라, 우리가 살고 있는 실제 세상에서는 금리가 연준이 만드는 건데, 저 세상에는 뭐가 있는 거죠? 저도 금리 P2P. 이제 그 코인 홀더들의 그런 수급에 의해 이율이 결정되는데, 그죠. 이제 이 시장이 죽어서 많이 낮아진 거죠. 근데 반면에 너무 잘 아시겠지만 기준 금리는 세드의 기준 금리 계속 오르죠, 역전된 거예요. 그래서 급작스럽게 이제 채권이나 드의 트레저리, 그니까 국체 이런 것들에 대한 매력도가 너무 높아지니까..
이제 웹스 업계에서도 '아, 이거를 코인으로 래핑을 해서 만들어 보자'라는 게 그런 아이디어가 나왔고, 그래서 지금도 이제 RWA 제일 활발한 분야 카테고리가 이제 MMF 국체 국체 토크나요 시장이 제일 활발해요.  아, 국체를 또 토크하는 거요. 예, 국 토크네. 그래서 뭐 보시면은 이제 실제로 블락도 말씀드리겠지만 이제 MMF 이더리움 블록체인 위에다 발행을 했었 펀드를 토큰을 했었죠, 토큰을 했죠. 최근에 비들 이런 스티커가 들인데네, 그것도 되게 신기했었어요.

그런 이런 일을 한다고 그러니까, 이제 이게 블랙 락이 어 얘네는 명확한 전략에서 두 가지 전략, 두이 미래 금융에 대한 핵심 전략이 두 축이 명확히 있는데 어 궁금합니다, 그거, 그게 이제이 제목에 써놨듯이 한쪽은 레리 핑크가이 얘기를 다양한 인터뷰도 나와서 많이 했어요네. 글 명확하게 두축이 뭐냐, 하나는 에 토크나이제이션 에셋을 토큰으로 다. 그러니까 자산 토큰화 시대가 온다. 아, 나머지 하나는 뉴에 클래스의 시대. 그니까 두 가지 시대가 동시에 들어오는 거예요. 하나는 자산 토크의 시대, 하나는 새로운 자산군의 시대. 이 두 가지를 블랙 락이 동시에 잡겠다는 거인데 둘이 또 신나자다고. 왜냐면 근간이 기술이. 블록체인 때문에, 아, 그래서 이제 블랙록에 대한 회사인 블랙록은 어떤 회사냐? 네. 얘네가 왜 이런 전략을 짰냐, 얘네가 ETF 왜 만들었냐. 이런 식으로 얘네의 입장에서, 월가의 입장에서 생각하면, 향후에 이제 이런 새로운 자산군의 대표적인 비트코인, 그 다음에 이제 펀드를 토큰화했던 토큰 시장이 어디까지 커질 수 있고, 어떤 중요성을 갖고 있는지에 대해 좀 유출을 해볼 수 있는 거죠.
합리적 유출을 예를 들면, 블랙록은 어떤 회사냐, 어떤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지만, 이건 무서운 회사예요. 제가 느끼기는, 그 어떤 회사냐. 블랙록은 많은 분들이 이들의 명성은 알고 있어요. 그런데 명성을 어떻게 쌓았는지 실질적으로, 이게 미국이나 글로벌 금융시장에 얼마나 파급력이 있는지는 잘 몰라요. 저도 잘 몰랐고, 네..
그래서 제가 이제 비트코인 ETF에 대해 조사를 하고, 저만의 이제 예측을 해야 되기 위해서 가장 공을 들여서, 이제 그 조사를 한 게, 이제 블랙락이라는 회사였어요.  그래서, 그거에 대해 좀 말씀을 드리려고 합니다. 네, 블록체인이 종종 이렇게 될 수 있다고 보면, 네네. 그래서 보시면은, 이제 블랙락은 여기 있는, 이제 레리 핑크요, 여기요, 가운데 있는 분이죠. 레리 핑크라는 사람이네.

1988년에 음 다니던 금융회사에서 나와서 만든 자산운용사. 그래서 위험 관리 전문 운용사로 적어놓. 이유는 뭐냐면, 이 레리 핑크가 퍼스트 보스턴이 그 당시에 잘 나가는 증권회사에서 채권 트레이더였어요. 아, 채권을 트레이딩 하다가 장이 안 좋아서, 1억 달러 손실을 봅니다. 아, 그걸 빌미로 회사에서 잘려요. 아, 그 잘려서 나와서 만든 게 이제 블랙록인데, 이제 잘리고 나서 근데 마침 그 회사. 잘리기 전에, 네, 그 모기지 채권 쪽에서 뭐 일하는 그 랄프 슐러스터이라는 사람이 있는데 이 사람과 레리 핑크의 습관이 루틴이 뭐냐면, 장 시작하기 전에 이 사람과 전화를 하면서 그날에 대한 시장 예측을 하는 게 이 사람의 루틴이 있는데. 어, 잘리고 나서 전화해 자, 나 잘렸다 어 같이 한 번 뭐 만들어 보자라고 해서 랄프가 오케이를 해서 만든 게 이제 별 블랙락 이거든요. 아, 그렇군요. 예, 그래서 이 사람인 핑크가 버스트 보스터 잘리고 나와서 1년도 안 돼서 만들었어요 회사를. 아, 이 회사를 이렇게 만들었고 돈 깨먹고 나간 거네 뭐, 잘려 가지고 나간 거네 손실 입히고 그니까 손실을 입혔지만 그 전에 벌어진 거 훨씬 많았어요. 아, 그니까 이거를 인정을 안 해주고 내가 당장 당다고 그래서 열받 나간 거래 어 그러면서 이 사람인 레리 핑크 머릿속에는 위험 관리라는 단어로, 두 글자로 가격이 어 그니까 둘이서 우리는 우리가 취급하는 모든 자산을 합리적으로 위험을 예측하고 관리할 수 있는 자산 용사를 만들자라고 해서 이제 시작이 된 거고..
네, 그래서 지금 투자를 받은 게 첫번째 투자 받은 게 이제 블랙 스톤이라는 지금 뭐 아시는 분 아실 텐데 블랙 스톤이라 상호 펀드가 있죠.  네, 그 스티브 슈워츠먼이 또 되게 유명한 사람이고 책도 내네. 여기서 40% 투자, 40% 지분 대가로 어 500만 달러 투자를 받아요. 500만 달러면 얼마, 50억 정도 받아요 그렇게 해서 이제 이름을 이제 블랙스톤 파이낸셜 매니지먼트로 쳐요. 처음에는 그 블랙스톤의 브랜드에 묻어 가자 아, 실제로 슈워츠 번 회장이 블랙 레리 핑크 좋게 봐서 자기 사무실 좀 내줬어요. 아, 그래서 거기서 시작해서 우리 블랙스트 파이낸셜. 매니지먼트입니다. 해서 채권을 주로 운용을 하면서 책이 된 거죠. 나중에는 이제 떨어 나오지만 음 지이 석고 하다 보니까 슈치 회장이 지분 희석되는 거 원치 않는다라고 해서 이제 레리 핑크가 '아, 그럼 우리 독립하겠다고' 샀게. 그래, 사가지고 회사 이름 바꾸죠. 데 재밌는 게 그 계약이 블랙이란 단어를 못 쓰게 돼 있어요. 대학 조건이 그랬어요. 그래서 근데 이제 레리 핑크 쓰고 싶은 거죠. 블랙이란 단어가 그래서 아, 그러면 우리가 블랙 락으로 하고 싶다. 락 그, 그러면 이제 락은 무슨 뜻이냐. 블랙 스톤에 대한 오마주다. 아, 그래서 우리가 너 너네 때문에 일을 시작할 수 있게 됐으니 너네를 오마주 하면서 블랙 락으로 지 이름이 지을 것다. 그래서 블랙이란 단어를 섞게 해 달라. 그래서 슈워츠 회장이 그래 그런 치즈면 쓰게 해 줄게라고 해서 블랙 나게 탄생한 거죠.

이런 스토리도 있고요네 뭐 이런 식으로 이제 회사가 설립이 됐고 보시면 밑에 이제 전략적인 m& 통에 확장을 한 거죠 몸집 확장 그래서 보시면 2004년도에 스 스트리트 리서치 회사를 운용 인수를 하면서음 채권에 치우친 포트폴리오의 키를 주식과 부동산 쪽으로 틀었어요. 균형을 좀 맞췄어요..
왜냐면 이네 핑크에 원래 했던 일이 채권이다 보니까 주로 채권을 운영하는 회사였는데 이 회사를 인수하면서 이제 주식과 부동산을 같이 균형을 맞췄고 2006년도에 이제 메릴린치 인베스트먼트 매니저스 아는 운영사를 또 인수를 합니다.  그래서 이 회사를 인수를 하면서 이제 운용사는 1조 달러 클럽에 들어가고 초대형 자산 운용사로 발돋움을 했죠. 2006년이 그럼 얼마 안 됐네요. 20년 정도밖에 안 돼. 그 예 맞아요. 2006년도 했고, 렇게 전략적으로. 확장이 됐고, 지금 보시면은, 근데 이제 메릴린치 같은 경우도 되게, 그 블랙록이 IPO 주관사가 메릴린치 증권이 있어요. 근데 이제 아오를 하고 나서 주가가 오히려 빠져요음. 그래서 레리 핑크가 되게 충격받고 막 메릴린치 사장한테 전화해서, '아, 우리 주가 왜이 왜 이러죠?' 랬더니, 뭐, 외 당시 메릴리 회장이, '아 그냥 기다리라고, 기다리면 모르 모르지 않겠냐고, 지금이라도 한 거 다행이고 생각해라' 막 이런 이런이라도 있었다고 하더라고요.

그때 되게 레리 핑크가 잘 아주 잘 나가기 전에 그랬던 그런 것, 그러니까 이제 지금 생각해 보면은 이 레리 핑크의 블랙록이 어마어마한 회사가 됐는데 처음 시작은 뭐 생각보다 그렇게 뭐 대단하진 않았네요 그죠 어 근데 어쨌든 어 그니까 2006년도부터 1조 달러를 운용하는 그런 규모로 성장을 했습니다네 맞습니다 그다음에 결정적으로 어 점프하던 그 더 큰 회사가 됐던게 이제 결정적인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아 바클레이즈네 바클레이즈 뭐 자회사 이런 느낌인 거 같은데 그렇죠 바클레이즈 은행 바클레이즈 금융 그룹의 자회사 자 자회사인 자산 운용사네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 줄여서 이제 BG고 하는데 근데 이거를 또 파이낸스 타임즈에서요 뒤를 이제 더딜 오브더 데이라고 해서 아, 뭐 10년에 한번 나올까 말까는 딜로을 네네. 그래서 보시면은 이제 그러면 이제이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 아는 너무 좋은 회사를 왜 이게 왜 매물로 나왔냐음..
그것도 되게 재밌는데 바클레이즈 글로 바클레이즈 2008년 다 아시는 리만 브러더스 있죠.  걔네가 망하면서, 그 리만 브러더스의 미국 사업 부분은 얘네가 그냥 덜컥. 인수를 해요, 바클레이즈 이제 금융위가 끝난 줄 알고 예 아싸 싸게 샀다. 이렇게 된 거죠. 근데 알고 왔더니 더 더 지하실로 가는 거지. 그래서 승자의 저주가 돼 버려 가지고 얘네가 2009년도에 영국 금융청 테 구제금을 받아야 되는 상황이 온 거예요. 아 그게 안 좋았구나 상황이네. 근데 얘네는 그거 받기 싫은 거죠. 그래서 어쩔 수 없이 알짜 계열사를 팔아야 되는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야 현금이 나오니까. 아 망하게 하는 계열에서 아무도 안 사니까. 그래서 딱 매물 내놓은게 두 개. 바 클레즈 카드, 그다음에 바클. 그다음 저거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 두 개를 매물로 내놨어요. 근데 이제 그 바클 레이즈가 결정했을 때는 카드는 이제 은행이랑 시어져 나니까. 이거는 다시 철해. 그러면 이제 운용사 팔자는 걸로라고 해서 내놨고. 그때 이제 cvc 아는 3호 펀드가 그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스 a 아이즈 부분. 그니까 지금 현재 얘 etf 부문 요기만 떼서 한 40억 달러에 사 가려고 했었어요. 근데 이제 레리 핑크가 그 얘기 듣고 음 아 저거 우리가 사야 돼 하면서 이제 달려든 거죠. 여기에 그래서 결국은 결국은 이제 아이즈 포함 바클레이즈 글로벌 인베스터 전체를 이제 140 한 얼마 135억 달러에 사요. 135억 달러에 사서 이제 그때부터 불량 락이 아지라는 이제 창장 기술 펀드를 붐업을 시킬 수 있었던 거죠.

근데 박. 근데 이제 상장 기수 펀드 자체에 대해서 좀만 더 얘기할 필요가 있는게 뭐냐면, 네 상장 기수 펀드가 단순히 펀드를 상장시킨 거라고 그냥 편 쉽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죠. 어 그렇게 되게 그 수면이 펀드가 상장돼 어 트레이딩 시간 동안 거래가 되고, 거래 일정 레인지의 괴리율 이런 걸. 에이블 유지하면서 사고 안 나게 이게 돌아가게 만드는 거 자체가 굉장히 어렵 어렵거든요..
거도 예술의 경지에 이게음 그래서이 수면 아래 아래는 굉장히 복잡한 메커니즘 돌고 있고, 투자자들은 그 수면 위에서 etf 주점으로 거래되는 것만 보는 거예요.  그래서 되게 단순하게 보이는데이 수면 아래는 진짜 복잡해요. 그래서 이거를 처음에 만들어내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이 고생을 했죠. 그래서 왜냐면 etf 대한 첫 아이디어를 만든 게음 네이썬 모스트라. 이제 아메리카 증권 거래소 파생상품 영업하는 사람이었어요. 네이 사람이 처음에 아이들 냈고, 그 아이더 들고 처음 찾아가 회사가 벤가 이였고, 그다 존보글 회장이 아이디를 듣고 '어 아 인덱스 본드를 투기의 대상으로 변질시키는 거 같다, 난 안 하겠다' 그래서 그지 예, 인덱스 펀드를 하라고 하는 이유는 장기 투자하라는 건데, 장기 투자해 놓고 그냥 기다리면 돈 버는데 그걸 사고팔고 자꾸 하면은 사고 팔고 싶어지지 않냐. 그니까 펀드는 우리가 여러분 아시는 대로, 펀드 한번 가입하면 해제하려면 또 어디가 가지고 뭐 써야 되고 막 복잡하단 말이야.

그래서 그냥 장기 투자를 자연스럽게 하게 되는데 etf 이게 상장이 돼 있다 보니까 이게 눈에 자꾸 보이잖아요 그래서 막 팔고 싶고 사고 싶고 그렇게 된다는 거죠 맞 정확히 그 부분을 집으면서 존버 회장이 존버 인덱스 펀드 아버지아 그렇죠 내새끼 같은 인덱스 펀드가 지금 투기 투기의 대상이 된다고 내가이 철학을 어떻게 만든 건데 어 너의 아이디어는 너무 좋다 근데 나는 안 하겠다라고 해서이 네이슨 모스트라 사람이 나와서 어딜 가냐 스테이트 스트리트 찾아가요 아하 그래서 최초의 etf 스테이 스트리트에 스파이더 S&P 500이 나올 수 있게된 계기가 존보글 회장에 거절해서, 아 그렇군요. 예, 그렇게 간 거고, 근데 이제이이 상장 기수 펀드라 거 자체가 처음에는 진짜 애물단지였습니다. 아니까 나오는 그 10, 그깐 그 네이슨 모스트가 1988년이가 음 그때 처음 아이디어를 만들었고, 실제로 나온 게 92년 도인가 그래요 92년도..
예, 그 4, 5년 동안 진짜 와이 상장 수들을 만들어내기 위한 몇몇의 선구자들이 거의 뭐 그냥 배트를 뜬 거죠.  진짜 그러면서는 되게 별의별 이유를 들면서 반대로 했어요. 왜냐면 걔네는 그럴 수밖에 없는 게 아, 펀드를 왜 상장 시키냐 도대체. 아니 근데 우리가 '이게 잘 어 ETF 그러면은 상 되어 있는 펀드' 이렇게 설명할 수 있잖아요. 근데 펀드가 왜 상장이 돼 있지. 그리고 상장 돼서 거래된다는 게 어떤 의미가 있지뭐. 이거 잘 모르는데, 그런 아이디어가 처음 나왔던 것도 신기하고 말씀하셨던 게 되게 이해가 되는 게 그 밑에는 진짜 엄청나게 어, 그 백조가 막 이렇게 하는 것처럼 그러고 있다라는 거잖아요. 왜냈면 위에 겉으로 보기에는 펀드가 거래되는데 어 실시간으로 뭔가 펀드에서는 뭔가 운영이 되고 있어서 가격이 변하는데 이게 또 여기서 잘 될 수 있 되게 어려울 거 같아요 죠. 그래서 그 100조가 물장 고치는 그 구조를 처음 만들었을 때 그 SC 입장은 야 이거 굳이 해야 돼 어, 아 펀드 잘 되잖아 왜 해 이거 어 그리고 사고 나면 어떻게 해 그런 거죠 사고 나면 어떡해 야 이거 지금 우리의 그 임, 그 금융투자법상 맞는게 하나도 없어 지금 야네 말대로라면 이거는 상장된 회사야 근데 그러면 근데 동시에 펀드기초 증자를 하는 거 똑같은 거야 그 이런 식으로 계속 테는 거 맞 야. 사례가 없어, 사례 없으면 못해.

약간 한국이랑 똑같아요. 그니까 미국은 먼저 했을 뿐이지. 뭐든지 새로운 걸 받아들일 때는 한국이랑 똑같은 거 같아. 사례가 없어 하지 마 없으니까 굳이 왜해 이런 거지. 그러면서 이제 그렇게 4년 동안 정말 힘들게 해서 이제 SMP 스파이더가 나온 거죠. SM 500이 근데 나와, 그렇게 나오 나오고 나서 유의미한 거래량이 나오기까지 되게 오래 걸렸어요. 그래서 스파이더가 대비하고 나 와서 딱 그 해만 좀 잘됐고 그 몇 년 동안은 그냥 계속 거래량이 안 좋았어요. 그래서 막 etf 그니까 상장펀드 부서 없애고 막 이런 얘기 되게 많았고..
재밌는게 1999년도에 미국에서 상장된 etf 50개가 안 됐어요, 엄 90 92년도에 처음 나왔는데 그러니까 7년 동안 완전 외면받은 시장이었습니다.  그러다가 이제 2003년도에 123개 늘어나고음데, 재밌는 거는 2024년 2월 기준으로 지금 미국에만 3100개 넘는이 상장돼 있어요. 예, 그만큼 이제 etf 지금 우리나 지금 현재 모든 금융 투자 비클을 천화 통일한 etf 처음 생겼을 때와 이게 메인스트림을 자리 잡을 때까지는 진짜 한 89년 걸린 거든. 그 새로운 변화는 나오고 나서 자리 잡은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것들. 또 저희가 좀 볼 수가 있는 거 같고네, 하여튼 그런 식으로 이제 상장 수 펀드가 발전해 나가는 상태에서 이 재밌는게 이제 etf 이게 좀 필요해서 좀 많이 하는 건데 재미도 있지 않겠습 그서 너무 재밌습니다.

이게 etf는 것이 어떻게 생겨났고, 이게 사실 그냥 etf 끝이 아니고 그 etf 운용되는데 어떻게 있는지 이용제 팀장 이이이니 이게 설명할 수 있는 내용이에요. 심히네, 저가 먼저. 조사를 좀 해가지고, 그 인덱스 펀드의 아버지는 존 버글 이잖아요. 음, 상장지수 펀드의 어머니가 있어요. 어머니네 패트리샤 던이라는 여성분인데, 아, 이분도 되게 기라성 같은 분인데. 웰스파고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전공하고 수습 인턴이나 비서 형태로 들어갔다가 줄줄이 위가 나가면서 졸지에 몇 년 안 돼서이 여자분이 인덱스 펀드 총괄이 되는 거예요. 아, 그러면서 엄청나신 분이네요네, 그러면서 이제 인덱스 펀드 시장도 이제 계속 폭발적으로 성장하다가 경쟁이 심해지니까 이제 새로운 뭔가를 찾기 시작한 거죠음. 그러다가 이제 이 패트리샤 던이 아, 우리 넥스트는 뭘 하지? 뭘 하자? 하다가 생각난 게 몇 년 전에 이제 그 당시 몇 년 전에 모건 스탠리가 이제 요청을 해 가지고, 그니까 모건 스탠리가 이제 MSCI 아는 그런 지수 회사를 또 하다 보니까 거기에 다양한 지수들이 있는데, 그 지수를 팔로우하는 펀드들 약간 에쿼티스럽게 만들어 보지 않을래 아는 그런 약간 TF 같은게 있었어요..
그게 이제 월드 벤츠마크 쉐어즈음 벤츠마크 쉐어즈 이런 거였는데, 그래서 주어서 웹스 불렀거든요음.  음, 그거 그게 이제 etf 상장지수펀드 etf 전신이었다 말았어 그걸 하다 많는 거죠음. 그 이제 이걸 디벨롭을 해 가지고 만들어서 제 만들고 etf 시장을 상장 기수들 만 상장 기수 펀들 만들어서, 이름을 이제 아이즈 바꾼 거예요음. 그래서 어떻게 보면 아이 저러지는 이제 웰스 파고가 만들어낸 etf 브랜드였던 거죠. 아, 웰스 파고가 만든 거군요네.
그 웰스버그 그냥 저희는 그냥 미서부의 주로 메인으로 하는 은행이 알고 있는데, 실제로 그 산나의 자산 용사는 웰스파고 인베스트먼트. 어드바이저에서 아즈를 만든 거고요, 거기 있는 패트리셔 던이 이제 상장 펀드의 어머니이 사람이 밀어붙인 거예요네. 그리고 웃긴게 모건 스탠리가 이걸 헐값으로 넘겨요. 그 당시에 아 야, 이거 상장 스도 안 될 거 같아. 너가 가져가라 어 해가지고 가져간 거야 네네네, 그래서 아이즈가 된 거고 데 바클레이즈 웰스파고 인수음, 그래서 결론적으로 바클레이즈 안으로 들어간 거죠 아이즈가음.
이거를 레리 핑크가음 야 상장 스폰 잘 될 것 같아. 저거 우리 인수하자 지금 제 매물로 나왔어. 인수해야 돼 그래서 밀어 붙인 거예요. 그래서 어 여리 핑크가 되게 고금 분투 했다고 들었어요.

이 자금을 마련하는데 그 뭐 중동도 가고 중국도 중국 자금도 문의하고 중동 자금도 문의하고 하다가 결국은 다 돈을 이제 모아서음. 인수를 했고 얘네를 인수하면서 BG 인수하면서 보면 이제 A 두 배가든 거죠이. 어 두 배가 됐구요 예 두 배가 됐고 이때부터 상장 기수 붐이인 거죠, 상장 기수 펀드 붐 아 아네 그러면서 최고로 올라갔을 때가 10조 달러. 10조 달러 예 10조 달러, 세상에 2021년도에네, 그래서 별명이음 이것도 파이낸셜 타임즈 출전인데 10 트릴리언 달러 면이에요 여리 핑크가 10조 달러의 사이네요..
그래서 새로운 황제로 등극을 했고 보시면은이 금액이 얼마나 크냐 이게 지금 GDP네 주요 국가별 GDP 2022년 기준이든네, 근데 블락이 이제 블랙락 은 2023년 2분기 기준인데 기준이 조 다르긴 한데 하여튼 그냥 살펴본다면 9조 달러.  그래서 일본 독일 합쳐도 더 많아요 아 예 어마어마하네요 그리고 인도 영국 프랑스를 합쳐도 더 많아 아 그냥이 블랙록 다 더 많은 돈을 더 많은 규모의 사이즈의 GDP 갖고 있는 거는 날라는 딱이 미국 중국 뿐이 없는 거죠, 그러네요. 그만큼 이제 새로 황제로 등극을 한 거죠. 이게 그거 이제 이 블랙록이라는 회사가 ETF 통해서 돈을 이제 투자하는 사람들이 이 돈을 받아서 ETF 산면 그 ETF, 애플이고 이런 걸 사잖아요. 그러다 보니까 대주주 목록에 다 들어가 있더라고요. S&P 500, 특히 S&P 500에 거의 모든 회사의 5대 주주 안에 다 들어가 있죠. 아, 그 어마어마한 영향력을 수 있는 거죠. 그 어, 그들의 스튜어드십, 그니까 그들의 의결권을 대신 매니지먼트 해 주는 산업도 굉장히 큰 산업이 미국에 있는데, 인덱스, 그니까 ETF가 갖고 있는 주식의 의견을 대신 관리해 주는 음, 그 외주는 회사들이 되게 많고 이것도 굉장히 큰 산업이죠. 가 너무 커지니까 맞습니다. 그래서 보시면 이렇게 성장을 했고, 더 중요한 건 지금부터 어떻게 할 거예요. 블랙록이 계속해서 미래 금융 산업의 모습을 본인들이 이제 먼저 선제적으로 그리고 실제로 그 전략을 수행함으로써 그걸 실현시켜요.

그런 마일스톤을 좀 제가 뽑아봤는데, 네. 첫 번째가 자산별 통합 위험 관리 시스템이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 시스템 구축한 거임. 이게 보시면 아까 본 위험 관리 전문 운용사 설립 있잖아요. 아하, 이 가 지금 당황한 거잖아, 지금 그 위험 관리 못 해 가지고 그렇죠. 혼란한 거, 혼들이 난 거죠. 손실을 받고 나 더 이상은 이 과거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겠다라고 해서 재밌는 게. 어, 알라딘이랑 거, 이게 시스템 이름이 알라딘이 그래서 라이어빌리티 앤 리버티스 리스 네트워크의 약자죠..
알라디인 아, 이게 그렇네요.  Al라고 부르는데 재밌는 게. 첫 번째 공식 직원이 찰리 하락이라는 사람이에요. 이 사람이 첫 직원이라고 하니까 스타트업에서 레베드 말고 첫 직원을 뽑는 건 되게 의미 있는 순간이에요. 그래서 뭐, 에어 BMB 같은 경우는 책을 보면은 '당신의 회사에서 가장 의미가 가장 중요했던 순간이 언제냐' 물어봤을 때는 첫 뽑다 와 그렇구나 예, 그래서 찰리 할라이 하 사람이 첫 블랙락 직원인데, 이 사람이 이걸 만들어요. 그러니까 레이 핑크가 뽑자마자 '야, 너는 아무것 하지 말고 이거 만들어' 어 우리는 위험 관리 철저하는 운영사가 너 이거 무조건 만들어라고 해서 만든 거예요. 위험 관리를 하는 그런 시스템인가 보네요, 그렇죠 그렇죠 그래서 이게 이거 자체로 솔루션으로 이제 많이 파는 거죠. 음, 그래서 금융 기관들 연기금들 공지도 다 대부분은 이걸 쓰고 있고 심지어는 각 국가별 중앙은행들. 아 그럼 최근에 이제 코로나 때 뭐, 패드가 뭐, 회사체 매입할 때도 이제 아마요 여기서 나온 솔루션을 썼을 거고요. 오, 이게 다 쓰이 거죠. 그리고 또 중요한 게 블랙락 같은 경우는 지금 전략적 m& 통해서 확장됐다고 했잖아요. 근데 아시다시피 회사가 회사대 회사가 회사가 인수, 합쳐지게 되면 음 외모, 외양은 합쳐진 것처럼 보이지만 밑에 시스템이 다 달라요. 특히 금융에서 더 더워, 그래서 보통은 일정 기간 동안은 두 개의 시스템이 돌아가는 거죠. 근데 알라딘을 통해서 블랙락은 인수하는 회사한테 인수를 하고 너네 것 다 빼고 알라딘 그러면 끝나는 거예요.

그래서 그네요 m& 확장 전략을 뒤에서 백업이 너무 잘 된 거예요. 알라딘이 아, 아 그래서 이게 하나가 있고요, 두 번째는 이제 2002년도에 미국 최초의 채권의 이태를 출시해요. 그래서 그 당시 이거 이때도 생각해 보면, 왜 채권을 하면 되지? 채권을 이프 만드냐? 이런 얘기가 있었을 때. 예, 그래서 이제 레리 핑크가 채권에 ETF 하면 좋은 점들 뭐 얘기를 하죠? 당연히 투명하고, 뭐 이런 얘기를 해요..
ETF 장점들을, 트랜스페어런시 공정하고, 뭐 금, 뭐 너네가 채권 분산 투자하기 힘들지 않냐? 간편하고, 뭐 캐시 아웃도 편하고, 막 튼 너네가 운영하기도 다 좋다라고 얘기하는데, 다들 근데 그런 반응이었지만 됐다.  그래서 보시면 채권 ETF 지금 20년 됐는데, 20년 동안 1조 달러로 성장했고, 이제 24년도 말련 한 2조 달러 지금 보고 있는 상황음. 예, 그다음에 ESG 또 이것도 이제 레리 핑크가 많이 밀고 있던 불량 자체가 밀고 있던 지속 가능한 투자 성장을 촉구하는 거였고. 근데 이게 최근에는 약간 정치적으로 약간 공격을 받으면서네. 레리 핑크가 아나는 이지는 단어를 안 쓰겠다음. 그래서 국 미국에서는 그러면서 이제 약간 뭐 단어는 안 쓰지만 여튼 이런 계속 지속 가능한 성장을 계속 촉구하고 있고, 그 상품을 많이 만들어 내고 있죠. 이런게 있었고 중요한 건 이거죠. 그다음 지금부터 뭐 할 거냐? 지금부터 뭐 할 거냐? 아까 처음에 서두에 얘기했듯이 두 가지 축이 있는 거죠. S, 토크나이제이션 뉴에 클래스 아 명확해요. 얘는 딱이 두 가지로 가겠다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부터에 토크나이제이션.

당연히 RW sto 있죠. 그래서 이거에 대해서 최근에 내놓은게 실제로 내놓은게 약간 깨졌는데, 블랙락 USD 인스티튜셔널 디지털 리티 펀드. 그니까, 쉽게 말하면 MMF음 를 이제 이더리움 블록체인 인프라 위에다가 발행을 한 거예요. 아, 그래서 실제로 MMF. 그래서 실제로. 이더스캔이란, 그 이더리움의 익스플로러가 있어요. 그 이더리움 네트워크에는 모든 거래와 이런 것들을 볼 수 있는데, 실제로 거기에 이제이 펀드의 스마트 컨트랙트가 올라가 있고 여기서 일어나던 다양한 거래 트랜잭션들 저희가 볼 수가 있죠. 그래서 지금 실제로 이제 이걸 만들어냈고 이제 이거를 시작으로 해서 줄 나올 거 같아요. 음, 예. 요건 뒤에 좀 있다 말씀드리고. 네, 그다음에 당연히 뉴 S 클래스 비즈니스 비트코인 ETF 출시됐고, 음, 이거 다음에는 이더리움 ETF 서로요..
이거 이더리움 ETF 저는 뭐 확답은 못 드리겠지만, 어, 저는 이제 지금 제가 블랙락에 대해서 많이 말씀드린 이유는.  네, 저 자체가 이제 향후에 합리적인 유출을 할 때, 월가의 입장에서 좀 생각을 해봐야 될 필요가 있다. 왜냐면 지금 더 이상 이게 개인들의 좌주 시장이 아니라, 올해부터 원년이 이제 기관 투자자 시장의 원년이 때문에 기관 투자자 월가 입장에서 판단해 보자라는 생각에서 본다면 이더리움 ETF 좀 저는 밀어 붙일 것 같아요. 아, 블랙락 입장 예. 왜냐면 최근에 그리고 많이 나 다니까 에리핑카 인터뷰했을 때 이더리움이 증권으로 판명이 나도 ETF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우리는 밀어 붙이겠다. 이게 뭐지, 증권으로 돼도 되 되죠.

왜냐면 주식도 증권이 아니 기꽈 주식 이태 나오는 것처럼 예, 그니까 커머디트가 되면은 그냥 단순하게 하나만 넣어서 나올 수 있지만, 어 아마 미국은 정확히 모르겠지만 한국 같은 경우는 주식을 열개를 담아야 돼요. 아, 아마 미국도 그럴 거 같아요. 그래서 이더리움과 뭐 다른 거 썼겠죠. 예, 아 그래서 ETF 만든다. 아 근데 요즘에는 뭐 테슬라 하나 종목을 ETF로 만들고 그럴 것도 있더라고요. 종목을, 그게 이제 테슬라, 한 종목에 뭐 그게 뭐 약간 옵션 넣고 막 계약 넣을 거예요. 예, 그런 것도 있고 그래서 이제 이거를 어떻게 굴릴 거냐고 생각하는 게, 그래서 제 생각은 밀어붙여야 돼 왜 밀어붙이냐 뉴, 뉴 S 클래스 비즈니스를 해야 돼요. 얘는, 아 그러려면은 이 비트코인과 ETF 이런 새로운 뉴 클래스 디지털 자산에 대한 투자 저변 넓어져야 돼. 아네, 그렇기 위해서는 비트코인 하나로는 약간 무리가 있는 거죠. 이더리움도 세나 빼고 비트코인 내고 이더리움 내고 뭐 둘이 반반 섞고, 그 다음 비트코인 전략 ETF 내고 이더리움 전략 ETF 내고 둘이 섞인 전략 ETF 내고 이런 식으로 계속 이제 공략할 수가 있는 거예요. 시장을, 그러려면 이제 이더리움 ETF 필요하다. 그래서 저는, 제가 운용사 마인드로 생각을 해보면 이더리움 ETF 푸시를 한다..
물론 좌절도 될 수 있지만, 된다 안 된다는 것은 알 수 없지만 푸시할 때까지 할 것이다.  아 될 때까지 또 또 하고도 하고네. 그렇게 보고 있습니다. 예, 그래서, 그 토커 아이즈 트레저리 시장. 그니까 앞에서 보면 이제 에세 토크나이제이션 부분을 좀 더 살펴보면 불량하게 이제 여기 진출한 거죠. 그래서, 네, 토라이 트레저리 시장이라고 보시면 카테고리라고 보면 되고. 예, 미국 채권, 현금성 자산, 뭐 이런 것들이 매매 픈 거죠. 어떻게 보면 그래서 이거를 어떻게 토크나 했다라고 보시면 되고. 이게 토크나 했다라는 말이 무슨 말인지 조금 부연설명을 좀 부탁드려볼게요. 그러니까, 이거는 이제 블 펀드, 펀드를 이제 토큰으로 만들어요. 펀드를 토큰으로 펀드와 토큰을 매칭시켜 가지고, 이 토큰을 디스트리뷰팅 한 거예요. 아, 그렇게 보시면 돼요. 그래서 이제 이 토큰 하나가 이제 어떻게 보면 펀드 한 주가 되는. 거죠, 좌수 되는 거고, 그러니까 지금 펀드가 있어요. 근데이 펀드랑 토큰을 어떻게 같이 움직일 수 있도록 이렇게 짜 놓는 거죠. 그 토큰은 토큰 대로 움직이는데, 얘가 움직일 때는 얘가 같이 움직이는 걸로 어, 어떻게 하는 건지 모르겠지만 그런 게 있다고 합니다.

네음, 그 해서 이제 보면 이 시장 자체도 상당히 큽니다. 원 빌리언이십일 이제 그래프를 보시면 이 시장에 원래 강자는 프랭클린 템플턴이 있어요음. 근데 블랙 락이 며칠만에 치고 올라와서 두 번째 넘버투가 된 거죠 마켓 캡으로 봤을 때 와 비드이는 펀드네 보시면 이 주황색이 여기서 갑쭉 올라오신 거 보이 원래는 프랭클린 템플턴이 오랫동안 쭉 1등이었는데, 갑자기 치고 올라온 거죠. 그래서요 프랭클린 템플턴 거는 근데 개인용 펀드고르는 방법 금액이 5밀리언이에요. 그 50억 이상 되는 거죠 기관 용인 거죠 펀드 이러면 인스티튜셔널 붙어 있듯이 아 요렇게 이제 처음 진출 한 겁니다네 이제 계속해서 다양하게 진출 할 거라고 보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희 생 이거 봤을 때 딱 드는 생각이 또 그거예요 아 뭐 굳이 또 토큰화를 또 해 그냥 채권 사지 트레저리 뭐 그렇게 사는 거 있고 그런데 뭘 또 토큰 화까지 해 요런 생각이 이제 또 든단 말이죠.  이제 이런 생각이 들면 이제 돈을 못 버는 거지 핑크처럼 아니야 그래도 조금이라도 사람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하게 해주면 그게 가치가 있어서 사람들이 여기로 올 거야 이런 생각인 거잖아요...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HEwdT_U4h5k&t=2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