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화 폭풍 속으로, 요동치는 금융시장, 요동치는 비트코인

한줄 요약

지금 일본이 엔저라 일본정부가 160엔을 방어하려고, 국채를 내다 팔아 문제.  미국의 재정부가 국채를 발행하는 것과 상쇄 중.  이 때문에 국채금리 올라가고, 금가격도 떨어 지는 중. 결국 금요일 PCE물가 지수가 중요. 이게 부합하면, 금리인하 명분 생김. 

2024년 6월 27일 목요일 오전 8시 1분입니다. 저는 블록 미디어의 제임스 정 기자입니다. 자, 오늘 아침 JJ 크립토 라이브에서 월가의 움직임과 디지털 자산 시장의 뉴스를 정리해 드릴 텐데요. 지금 국제 금융 시장은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서 요동치고 있습니다. 오늘 우리나라 외환 시장이 열리게 되면 마찬가지로 크게 움직임이 있을 것 같습니다. 일본의 금융당국이 엔화 가치가 떨어지는 것을 막으려고 별별 짓을 다 하고 있는데 잘 안 먹힙니다. 이게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 시장과 무슨 관련이 있을까 지금부터 그 얘기를 드리려고 합니다. 자, 오늘도 굿모닝~ 커피 어, 우리 고양이가 마시고 있는 것부터 시작을 할게요. 크립토 코리아, 크게 외쳐 주십시오. 자, 화가 지금 폭풍 속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비트코인도 6만 달러 선으로 시작합니다.

61k 조금 밑으로 내려와 있는 상태인데요. 오늘 아시아 시장에서 비트코인이 좀 많이 움직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달러가 너무 강합니다. 이 강한 달러 때문에 화가 길을 펴지 못하고 있고요, 이게 파급효과를 줄 것 같습니다. 미국의 국채 시장이 또 흔들립니다. 금요일에 나오는 미국의 개인 소비 지출, 물가 PC 물가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서 시장 판도가 바뀔 수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미국 엔화가 약해지고 달러가 강해지고 국제 금융 시장이 흔들리면 금가격도 흔들립니다. 디지털 골드로 취급받고 있는 비트코인도 흔들릴 수 있습니다. 암호화폐 시장에서는 이더리움 현물 ETF가 드디어 모습을 드러낼 것 같습니다. 빠르면 7월 2일 또는 7월 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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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4일은 미국의 독립 기념일이기도 한데요. 어, 현물 ETF, 이더리움 현물 ETF 승인 낼 것 같다. 이런 로이터의 보도가 있었습니다. 자, 크립토 코리아 크게 외쳐 주십시오 갑니다. 자, 미국이 또 어 4천개 정도의 비트코인을 코인베이스 쪽으로 이동을 시켰습니다. 이게 이제 시장이 알려지면서 비트가 61k 밑으로 내려갔는데요..

아, 얼마 전에 독일 정부가 또 비트코인을 이동시켜 가지고 어 쇼크를 줬는데, 근데 사실 4,000개 정도의 비트코인은 큰 규모는 아닙니다. 물론 이제 미국 정부가 들고 있는 게 많으니까 이거부터 해서 슬슬 뭐 더 많이 파는 거 아니냐, 뭐 이럴 수 있는데요. 어, 크립토컨트 주기용 대표가 x에다가 제 코인베이스 쪽의 유동성을 보면은 4,000개 정도 되는 비트코인을 매물을 소화하지 못할 정도는 아니다. 뭐, 런 얘긴데요. 어, 주 대표가 에다가는 '아, 너무 그 이런 정부 기관들의 비트코인 매도가 주는 이퍼드 막연한 공포' 아, 이거 피곤하다 이런 정도로 별거 아닌 거 같은데. 왜 자꾸 시장은 이렇게 반응을 하지, 뭐 이런 식의 얘기를 또 하기도 했습니다. 왜 이렇게 취약하나. 이제 그 얘기를 이제 엔화 약세라고 엮어서 말씀을 드릴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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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주식 시장은 아마존이 시총 2조 달러를 돌파하면서 그럭저럭 잘 가고 있습니다. 엔비디아는 주총을 열었는데, 이렇다 함께 재료가 별로 없어 가지고 밋밋했습니다. 자, 지금부터 화 얘기를 할 겁니다. 이게 좀 복잡할 수도 있고, 아, 뭐 이런 것까지 고민해야 되나 이럴 수도 있는데요. 찬찬히 한번 들어봐 주십시오. 일단 지금 일본의 돈화는 4년이면은 웬만한 그 어 mg 세대들 입장에서는 자기가 태어나기도 전에 얘기잖아요. 근데 이제 이따가 엔화 차트를 제가 보여드릴 텐데 이렇게 엔화가 약해진 게 유래가 없습니다. 그러면 이걸 어떻게 할 거냐, 일본. 돈이 약해지는 게 어, 암호화폐 하락을 갖고 있어서 금가격을 보면은 되거든요. 그런데 그냥 금가격을 보고 가죠 뭐 이래요. 지난 5일 동안 금가격이 똑똑히 떨어지고 있죠. 그러니까 비트가 힘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이런 건 시중 경제적인 상황에서는 자 보세요 지금 이 게화에 대한 주요 어, 플레이어들의화에 대한 선물 포지션을 보고 계시거든요. 그런데 여기가 2021년이에요. 2021년 2년 23년 24년 역대급으로 지금 마이너스, 그니까 엔화가 약해진다배팅을 이렇게 많이 걸어요 하가 약해진다 하가 약해진다..

왜 하가 약해지냐 이거 금리 싸움이든 미국의 연주는 지금 기준 금리가 5.5%. 일본은 금리를 조금 올린다고 하는데도 여전히 0이에요 0 레벨이에요. 그러니까 금리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너무 약합니다. 여기가요, 여기가 85년 이거든요, 1985년이고 이게 지금입니다. 이게 이제 거의 40년된 트니까, 이 사이에 엄청난 역사가 숨겨져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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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지금의 중국처럼 미국을 위협하던 시절이 있습니다. 일본 경제가 너무 너무 잘 나가서요. 일본이 자동차 예, 일본이 반도체 이런 걸로 미국을 하던 시절이 있어요. 람들 너무 넘쳐나니까 미국에서 건물을 막 삽니다. 미국 기업들도 삽니다. 관광지마다 일본 말이 들립니다. 난리 가라던 적이 있거든요. 미국에서 그걸 가만히 두 둬서는 안 되겠다. 근데 이제 미국하고 일본은 군사적으로는 맹방이자 안 되겠다 하게지고 어, 일본 정부를 강력하게 압박을 하거든요. 그게 이제 무슨 역사적으로 뭐, 플라자 합의 뭐 이런 거예요. 그래서 미국이 엄청난 힘으로 일본을 찍어 눌러요.

그래서 화를 순식간에 이렇게 강하게 만듭니다. 이게 지금. x 축이 위아래를 뒤집어 놓은 건데요, 의도적으로 그래서 밑에가 숫자가 크고요 위에가 숫자가 작아요. 그래, 1980년대 중반부터 일본을 찍어 누르기 시작해서 본 화가치를 무시무시하게 끌어 올립니다. 이게 올라가는 속도를 보세요. 몇 년 만에 그냥 얼마나 올라가지. 이게 밑에 있을 때 200대 있는데요, 250, 260, 270 이랬거든요. 그니까 1달러의 엔화 환율이 그랬던 것을 순식간에 150, 200, 125, 70 근처까지 끌고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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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이렇게 강해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면, 일본의 수출 경쟁력이 엉망징창이 돼요. 수출할 때 비용이 그 가격이 올라가니까 사실 이 타이밍에 대한민국이 부상을 합니다. 화가 강해지고 일본의 수출품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거를 우리나라 수출 기업들이 파고 들어가요. 그래서 80년대 호이요 우리나라가 그러면서 삼성전자가 반도체 투자를 하고 미국이 갖고 있던 반도체 원천 기술이 80년대에 삼성으로 쓱 넘어옵니다..

일본을 통해서 일본이 그 반도체 기술을 가르쳐 줘요 한국에다 왜 미국이 가르쳐 주라 그랬어요 미국이 일본을 견제했고 그렇게 해서 70대 어 원 달러 n 환율이 70대까지 올라갔다가 그 전부터는 계속 이렇게 출 그 그 한방으로 미국이 80년대 그거 한 방으로 일본 경제를 확 틀어 주었어요. 그다음부터 일본이 이른바 잃어버린 30년, 잃어버린 20년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잘 나가던 일본이 이때 확 꽉 손이 잡히고요. 일본이 이때 벌어들인 달러로 다 무슨 짓을 하냐면 그냥 미국 국채를 퍼줘요. 어 일본이 이제 경상수지 흑자 나라니까 그 돈을 다 일본 국채를 산다고요. 일본 국채는 결국 달러를 샀다는 얘기에요. 그래서 지금 일본이 현시점에서는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들고 있는 나라예요. 일본이 지금 꼼짝을 못해요. 미국의 힘에 지금 경제적으로도 그렇고 정치적으로도 그렇고. 일본은 미국의 그 아주 그 앞뒷면처럼 움직이거든요. 한몸처럼 움직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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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서 그 사이에 출렁출렁 어요. 근데 80년대 이렇게 일본을 이렇게 엉망 증착을 만들고 난 다음에는 이거 살살 달래요. 살살 달래 가지고 이렇게 다시 강해진 적도 있지만 대략 한 뭐 100에서 100, 120 그 레벨을 유지했어요. 일본 그 환율이 근데 이게 다시 이렇게 뚝뚝 떨어집니다. 지금 그래서 지금 160엔 넘어갔 그든 그러니까 화의 가치가 떨어지는 쪽으로 가고 있는 거예요. 그럼 이게 어떤 일이 벌어질 거냐. 이게 1984년 이후에 가장 그 엔화 가치가 약한데 일본 입장에서 큰일 났죠. 왜냐하면 엔화가 약해지면 수출이 늘어나는 거는 있으나 일본 국민들 입장에서는 수입물가가 올라가요. 수입물가가 올라가면서 어 좀 주머니가 또 팍팍해지는 거고 기본적으로 그래도 한 나라의 돈의 가치가 이렇게 약해지면 안 되죠. 그래서 그거를 일번 정반 막으려고 애를 쓰는데 구두 개입. 그러니까 뭐 너무 뭐 외한 시장이 너무 좀 성급하게 움직인다 이렇게 얘기한다는. 아니면 자기가 들고 있는 그 달러를 막 팔아 제끼는 거예요. 팔아 제게 갖고 화를 상대적으로 강하게 만들기도 해요. 그런데 말을 안 들어요..

아까 보여 드렸잖아요. 지금 국제금융 시장에서 화는 밥이에요. 밥 소수로 가는 거예요. 그 말을 안 들어요. 일본 정부가 몇백억 몇십억 몇백억 달러씩 달러를 내던져 가지고 엔화를 사는데도 엔화 가치가 안 올라가 계속 그걸 잡아먹으면서 매도 매도 매도 매도 매도. 이렇게 나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이제 답답하죠. 그래서 지금 나오는 걱정 중에 하나는 아, 그러면 이제 일본 쪽에 뭔가 큰 일이 벌어지는 거 아니냐.

그 전염 루트 중에 하나가 국입니다. 국채, 미국의 국채 수익률 지금 보고 계세요? 최근 며칠 사에 미국 국채 수익률이 이렇게 올라가요. 물론 이제 어저께는 미국에서 어, 미국 재무부가 채권을 발행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채권 발행을 하게 되면 공급량이 늘어나니까 가격이 떨어지고 그러면 채권 수익률이 올라가는 현상도 있어요. 그거하고 지금 화약 세가 겹쳐졌을 일본은 미국의 국채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가예가. 저렇게 약해지면 일본 은행이 화를 방어하기 위해서 할 수 있는 방법은 달러를 드립다 파는 거거든요. 달러를 팔려면 어떻게 해야 돼요? 들고 있는 국채를 팔아야죠. 달러표시 미국 국채를 팔아야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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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미국 미국 국시장에서는 야, 이거 이러다가 일본에서 미국 국채를 파는 거 아니야라는 거가 겹쳐지는 거예요. 그래서 지금 채권 수익률이 올라갑니다. 근데 이제 이번 주 금요일 날 개인 소비 지출 물가 PC 물가가 나오는데, 데이 물가가 예상보다 좀 낮게 나오면 지금 월가의 컨센서스는 보합이 그든 전월 대비로 그러면 물가가 좀 떨어진다든지 이렇게 되면 연준이 금리를 내리겠죠. 그러면 미, 일본의 금리는 거의 제로인데 미국이 금리를 내린다고 하면은 그 격차가 좁혀지는 거거든요. 그니까 채권 수익률도 떨어지고 엔화도 약하게만 가다가 조금 반등도 할 수 있고. 요런 계기가 될 수 있어요. 그래서 금요일 날 PC 물가가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니까 지금 국제금융 시장에서는 다 일본을 쳐다봐요. 일본이 어떻게 할까. 일본이 미국 국채를 혹시 파는 거 아니야. 일본 은행이 달러를 내던지고 계속 애나를 강하게 반전시키려는 거 아니야..

그러면 지금 전쟁이 벌어지고 있거든요. 왜냐면 외환 시장의 트레이더들은 돈을 먹는 게 목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에 계속 이렇게 숏 배팅을 했다고 화에 대해서. 근데 화가 강해지면 또 이게 뒤집어질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이거를 눈치를 보면서 계속 이걸 주시하고 있는 거고. 그 와중에 채권 수익률이 올라가고 그 와중에 금가격이 이렇게 떨어집니다. 그니까 디지털 골드라고 하는 금가 디지털 골드 치을 받는 비트코인도 이런 거시, 경제적인 상황으로 해석을 해보면 비트코인 가격은 하락 압력을 받아요. 이렇게 되면 그래서 지금 아어, 여러 가지가 겹친 겁니다. 우리가 3월 달에 73,000 달러 가고 어 지난 달에 살짝 이제 7만 근처까지 갔다가 지금 60이 위협받고 있는 상황으로 내려오고 있는데요. 이게 이제 수급의 문제도 있는 거고, 새로운 돈이 안 들어오는 문제도 있는 거고, 비트코인 현물 etf Pro 돈이 안 들어오는 문제도 있고 막 그래요 수급 측면에서는 거기다 되고 지금 미국 정부 독일 정부가 비트코인을 팔고 있으니까 걱정스럽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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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실 더 큰 그림은 지금 달러가 너무 강해요. 이 달러가 강하기 때문에 전 세계의 투자 자금은 달러 표시 자산으로 갑니다. 달러를 사는 게 목적인 거예요. 달러 표시 주식, 달러 표시 뭐 부동산, 달러 표시 채권. 그러니까 미국 국채는 수익률이 이렇게 오르는데도 희한하게도 에 있었던 뉴욕 시장에서의 미국 국채 신규 발행은 또 잘 됐어요. 국채를 서로 사 사가려고 했다고요. 달러가 너무 강해요. 달러가 힘이 빠져야 됩니다. 달러가 힘이 빠져야 금 가격도 반등하고, 디지털 골드인 비트코인도..

반등하고 비트가 반등해야 트도 반등할 거 아닙니까, 뭐, 간밤에 지금 그 블러스트 그 NFT 거래소 블러가 그 만든 코인이 상장을 했던데, 에어드롭 엄청나게 하고 제 가격은 안 받습니다만 지금 백약이 무효에 여기다 대고 뭐 코인 상장 상장 빈 같은 걸 어떻게 기대합니까, 뭐, 초기 투자자들은 뭐 좀 할 수 있겠지, 근데 전체적인 시장 분위기가 여기다 대고 뭐 신규 상장하고 여기다 대고 무슨 재료를 넣고 안 먹혀요. 글로벌 금융시장 자체가 지금 그런 상황이에요, 그러니까 금요일 날 PC 물가만 쳐다보고 있는 거예요. 거기서 제발, 제발 미국의 물가가 내려가라, 미국의 물가가 내려가라, 그러면 연준이 금리 내린다, 연준이 금리 내리면은 엔화도 조금 반등한다, 엔화 반등하면 금도 반등한다, 금이 반등하면 비트코인도 반등한다 이런 거예요, 그까 이제 참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자, 이런 상황에서 지금 SC 이더리움 현물 ETF 조만간 승인할 것 같아요. 로이터가 이제 그 업계 관계자들 코멘트를 받아 가지고 거의 지금 서류가 마무리 단계다. 그래서요 서류만 통과되면 각 거래소들이 뉴욕 증권거래소 시카고 옵션 거래소 뭐 이런 데들 다 지금 이더리움 현물 ETF 상장 준비가 끝났기 때문에 자산운용사들의 서류 몇 가지만 조금 조정을 하면은 이더리움 현물 ETF 나온다 이런 상태입니다. 그래, 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거듭 말씀드리지만 미국이 지금 비트코인을 한 미국 정부가 그 유명한 실크로드 사건 때 압수한 코인 일부를 지금 법원에 허락을 받아갖고 했거든요, 근데 이제 이제 요거를 어떻게 매물을 어 처리하느냐 가지고 논란이 있는데요. 뉴스가 나오고 나서 이제 더더욱 비트코인이 좀. 안 좋아졌는데, 어 뭐 하여튼, 악재는 혼자 안 오니까요. 여러 개가 엮여서 오는 거니까, 이게 제 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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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일단 이번 주 금요일 날 나올 PCE 물가를 좀 잘 봐야 될 거 같고요. 그 사이에 또 뭐 줍줍하는 기분으로 많이 떨어진 트나 또는 아, 비트. 그래도 나는 계속 간다..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73NFrDU3qtQ